환

저는 아마..그때쯤엔 일(마감)을 끝내고 다음 일(마감)을 하고 있을 거 같습니다^^

마감교류회아닌가요?

찾는 건 안 보이고 내가 이런 걸 썼었나 하는 것만 발굴..

‘제 눈에 당신의 미운 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에 박무현이 ‘해량 씨 눈을 뭔가 가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하면 ‘평생 이렇게 가려진 채 살고 싶습니다’고 하는 연하남..

팀장님 또 불면증입니까? 약간의 변화도 민감하게 알아채는 서지혁이 물었다. 신해량은 살짝 난감했다. 잠을 잔다고 할지 못잔다고 할지. 말하기가 어려운 일이었다. …사정이 있어. 미적거리다 내뱉은 대답은 상대를 납득시키기엔 근거가 부족했다. 하지만 결코 설명할 수 없는 일이라 신해량은 그대로 서지혁을 지나쳐 중앙동으로 향했다. 커피라도 한잔 마실 요량이었는데, 카페 앞에서 그의 불면증과 딱 마주치고 말았다.
“안녕하세요 신팀장님.”
‘해량 씨 안녕?’
꿈속의 목소리가 동시에 속삭였다. 정말 꿈일까? 내가 미쳐서 환각을 보는 걸까?

용병시절 인맥을 살려 개인 로비스트로 활동하는 신해량이 박무현을 정치로 밀어넣는 이야기?
흠..

해무.....nipple kiss(???

저는 박무현이 용기 내서
”해량 씨 팔찌 풀어서..(눈 질끈) 묶고 하는 거요…!!“ 라고 할 때
박무현은 기껏해야 손목 묶기 정도 생각한 거지만 신해량은 자신의 현란한 밧줄묶기 실력으로 잠시 깊생을 하고
“식량 문제만 해결된다면 여기서 살아보는 것도 고려할 만한 선택 같습니다.”
라고 말하는 상황을 생각했습니다

집안일 때문에 글을 거의 못쓰고 있는데(포타에 하나 올린 건 예외..네..)
몸이 편한 걸 보면 글쓰는 것도 노동이 맞다..

결과 슬쩍 봤는데 2위가 의외였다고 한다

이거 조만간 오픈? 할게요ㅋㅋㅋ

목을펴야대

어바등 해량무현

회피성 신해량 낙서

사실 이거 좀 수정해서 포타에 올릴까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오늘 못하겠고.. 담에 선협AU 메모해둔 거 찾아서 같이 편집해서 올리겟삼

띠거워 보이는 친구를 받았음
작업하라고 째려보는 거 같음

하마님 이미 대중적인데 유니크한 그림이신데..
이제 데뷔만 하시면 되는

일단 첫줄은 확실히 클리어하셨어요..

오

기차에서 후딱 쓰느라 좀 날림됨..

선협au

박 넣으면 기본 2배로 뛰겠지만..

생각보다 저렴한데…?

🤝

그래도
해무 1천자 단문 리퀘 1명 받아봄

간만에 뭔가 해볼 의욕이 났는데 너무 바쁨 하..

해무러들 아직도 뉴일러로 이야기하고 있는 거 진짜 소녀 같고 귀엽다

빼고 봐도 뭐야? 소리 나올 만합니다(T)

오랜만에 공식이 내 가슴을 뛰게 했다
커플 일러는 근데 진짜 작정했다고 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