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죠

露仗の日だあ〜‼︎
何も描けていないので、おまけステッカー用に描いたのをまとめました🫠

露仗の日🫰

듀ㅠㅠㅠㅠㅠㅠ녜,,,계속 아프면서 살 수는 없으니까,,,화이팅…!!!

네 맞어요ㅠㅠ없어도 문제없다고는 하는데…저는 그런 것보다 수술이 음청 아푸다고 해서…덜덜 떨고 있는 중이에요ㅠㅠ히잉ㅠㅠ

저,,,담낭제거수술이요ㅠㅠ

음 아무래도 나는 내가 수술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

리쪼님 생일 축하드려용~~~!!!!
늦게 봤는데 덕분에 제때 생일 축하가 가능했다,,,(두근) 원래는 로장 글 써서 드리려고 했는데 머리를 굴려봐도 해피는 도저히 인 써져서,,생일날 앵슷 드리는 것두 아닌거 같아서 그냥 리쪼님이 원하시는 글 써드리려구요! 보고싶으신 내용 있으시면 알려주세요>3< 생일 축하드리고 오늘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heb님이 올해도 어김없이 생일축전으로 로장을 그려주셨어ㅠㅠㅠㅠㅠㅠ너무 아름다워... 내 새해는 오늘부터다...
hebさんが描いてくれた誕生日のお祝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いつも愛してます...

죠스케의 생일2

죠스케의 생일1

YouTube video by Gero Channel プロポーズ Cover / Gero

요즘 내 안의 로장 노래 =
youtu.be/scWg-C7qnwo?...

내 욕망 무슨 일이야
죠스케에게 차가운 시선을 받을 것만 같은 이 욕망.,..

죠스케가 자기로 하여금 우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자꾸만 죠스케가 울만한 발언을 하던 로한. 어느날 다른 이를 보며 환히 웃는 죠스케 표정을 보고 가슴이 저릿함을 느끼고, 자신은 대체 무슨 감정을 느끼는 걸까 고민하게 되는 게 보고싶다. 그러다 자기한테 매달리는 죠스케의 모습에서 저열한 지배욕을 느끼고 있었다는 걸 깨닫고 죠스케에게 처음으로 달달한 말 해주는 로한 보고싶다

아아악 질투 심한 죠스케 내 안에서 완전 식됨
시선이 거슬려서 돌아보니 자기가 아니라 자기한테 반쯤 가려진 로한을 바라보는 시선이었던 거임. 로한도 알아채겠지. 근데 죠스케를 보니 그 사람을 한참동안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거. 그 시선에는 애정이 담겨있지도 않아서 무슨 뜻인지 궁금해진 로한이 죠스케 마음 읽어보는데 '저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로한에 관한 상상을 짓뭉개고 싶다'는 문장이 보여서 식겁하며 죠스케에게 맛있는 걸 사주겠으니 가자며 끌고 가는 로한...

(로장) 둘이 딱히 사귀는건 아닌데 키스부터 했을 경우
너 보기보다 입술 되게 말랑하다고 로한이 그러면 죠스케가 왜인지 이걸 시비거는걸로 받아들여서 그러는 댁은 보기보다 입술이 얇던데요 해서 로한이 ? 얘 왜 이래? 하는 거 보고 싶음ㅋㅋㅋ

로한: 무슨 뜻이지?
죠스케: 무슨뜻이긴 그냥 말그대로 보기보다 얇다고요
로한: 알겠는데 왜 그 말이 내 말에 대한 대답으로 나오는 거야??
하고 말다툼하다가
죠스케: 이봐요 나만입술이여자애같은건아니ㄱ드ㄴ (입닫음)
로한: ?입술이 말랑하면 여자애같은 거냐?
죠스케: 그럼아님까?

그러다가 자기를 좋아하는 로한에게 익숙해졌는데 어느날 로한이 자기를 사랑하는 방식이 딱 자기가 어릴 때부터 원했던 방식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언젠가 꿨던 꿈을 떠올리는 죠스케,,,,까지를 쓰고 싶었어

갑자기 자기를 좋아하는 로한을 보고 기겁하는 죠스케를 쓰고 싶었는데 기력 부족으로 못 씀,,,

어느날 신이 말했다. [너의 사랑을 이루어지게 해주마.]

눈꺼풀 위를 아른거리는 붉은 테두리가 거슬려 눈을 떴다. 해가 중천이다. 오늘은 휴일이니까~ 늘어지게 하품한 죠스케는 그대로 몸을 굴려 베개에 얼굴을 파묻었다. 휴일에 햇빛은 거슬림다!

나를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라는 말까지 결국 죠스케 입에 올리게 만드는 천하의 유죄남 키시베 로한

3개월 전에 이 능력을 얻었지

로장露仗) 키스를 부르는 입술

억령億鈴) 15년 전에 죽은 내 타입의 여자아이

억령億鈴) 포키데이

그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기억해주는 사람이 존재하는구나?!
로장이라는 씨피가 사장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그저 행복해하는,,,

아 죠스케 1인칭이 오레인거 너무 좋아
너무 귀여워
이 부분을 당연히 귀엽게 여기던 로한은 어느날 와타시라는 1인칭 쓰는 죠스케를 보고 놀라 손에 들고 있던 머그컵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마는데...!!!(내 귀여운 죠스케 돌려줘

역사 과목만 만점 받아오는 죠스케를 보며 '역시 사랑은 위대한 거구나'를 다시 한 번 깨닫는 코이치군

로한 종군기자 했으면 죠스케 역사(특히 현대)에 특화된 아이로 컸을텐데

그치만? 내전과 그 종결이라는 사회부 전면에 뜰 것 같은 내용으로 만화 만드는 로한 너무 찰떡인데

기념품이라고 준 거 약간 베를린 장벽 조각 같은 거면 좋겠고.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 그 순간에 그 장소에 있었으면서 별 감흥없었을 우리 만화가 상상하면 그저 역사의 흔적이라며 그 조각을 건네줬을 옆자리 사람이 너무 안쓰러워지고...

그러니까요ㅋㅋㅋㅋㅋㅋ
약간 노타격,,,같은 느낌이어서ㅋㅋㅋㅋㅋㅋ
아 걍 로장 개쩌나봐~~~~!!!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