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볼

표절겜아 작작해

아 ㄹㅇ 진지하게 열차팀 넘 보고 싶다고

ㅋㄹㅂ ㅇㅂㅌ 일본 버전 목소리로 듣고 왔은데 ㅅㅇㅂ ㅈㅇㅊ 씨 목소리 너무 좋아서 살짝 눈물남,,,, 넘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세요

우째 제대로 하는ㄱ ㅔㅇ ㅓㅂ샨

하지만 또 그게 안.되는 상허ㅏㅇ돠 조건니니까 그러고 앉은.거겟죠 역시 세상을 메워야(헛소리중입니다~~~

모든 주인공들과 영웅 캐릭타들에게 우리가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세상을 다같이 구해서는 안 되는 걸까요 이러고나 잇음

제법 좋은 삶처럼 보여요 그래서 제가 영웅 캬릭터들을 싫어하진 않는 거랑 별개로 그 감성을 따라가기 아려워하는 거겟죠

아 나 먼 스토리에서 대충 캐릭터들이 극복해야 하는 시련으로 평화럽고 아무 우히ㅓㅁ더 문제도 앖는 삶에 안주하시란 말입니다.이란 거 나얼 ㅁ대마다 오 개이득 젛은데여? 이러고 멍때리거 있는 거 열받네 증말

왜케 애기지 진짜 어카지 진짜 나 너무 안절부절못함 진심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카지 너무 귀여워....

아니 어케 너무 귀여움... 지딴에 멋잇는 포즈 표정이라고 저런 것 같아서 더 웃기고 귀여움

npc들도 나오나봐 좋아~ 오랜만에 보는 캐릭터들도 반갑고 쟤는 근데 왜 여전한지 모르겟고 차장님 사랑스러워~~ 콜라보캐들 신기하다 하다가 애기 보고 숨 멈 춤 아니... 진짜 너무 위험한 수준의 귀여움 아니냐????

아아니 이 콜라보 기대되기도 하는데 진짜 이 장면 애기 저 우쭐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진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잘 모르겠어요 지낮 너무 커여움...

사실 달님이 이 친구 써방명을 고민해서 말 안 했는데 얘도 진짜... 아니 이 친구 내가 뭘했을지 무섭다고 하긴 했는데 진짜 ㄹㅇ로 무서운 짓을 하셨고ㅋㅋㅋㅋㅋㅋㅋ 하실 예정인 것 같아서 너무나도 두려움 아직도 달님이가 젤 무서워

어어 해님이 왓냐 달님이랑 별별이 저기잇다 가서 놀아라

근데 각각 태양 달 별 인 거 넘 단순하게 걍 좋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쿠 웃음 짓고 잇음 난 진짜 3인관이 너무 좋은 가 봐.... 쌐카가 나를 잘못 키우고 ㅁㅅㄷ이 못을 박았음

근데 나 어차피 이 계정 아무도 안 볼 텐데 왜케 써방 빡세게 하냐 진심 버릇이 무섭죠?

이 행성 전부 강강쥐랑 달님이가 말아준 거임 깡통 씨는 걍 졸업 못하는 대학원생이시고요

난 사랑 얘기에 약하다...
ㄴ근데 님 cp도 못잡고 맨날 사랑이 뭐냐 하고 다니시고
아 저도 억울해요 저도 메이저 cp 잡고 싶어요 저도 유성애적인 뭔가를

아니 근데 진심 ㅇㅍㄹㅇㅅ 막 예언 나오고 내 취향 아닐 것 같어요... 하다가 갑자기 공식에서 냅다 나한테 "사랑" 던져버랴서 어리둥절하게 눈 끔뻑이고 서 있음 이러지 마셈 나 망아살에서도 "사랑" 보고 ㄹㅇ로 울었음;;

아니 내가 보기에야 커엽고 글치 애들은 진짜 뭘 보고 걔를 영웅 이러는 거임 야 두 눈을 제대로 뜨고 봐바 걍 인생이 즐거운 아가잖냐(모에화하고 있다는 자각은 잇습니다)

근데 젠장 개척자.그런 설정임 거 치고 너무 긔엽거 웃디고 어이 없는 짓을 해놨는데 어떻게 함? 그니까 애기가 쓰레기통을 뒤지면서 뭔 되도않는 우주의 비밀 타령을 할 때 ()랑 ()는 ()를 해왔다고 야 이거 영웅 맞음?

주인공의 선택은 그갓이 당장 보기엔 실패처럼 보여도 작가에 의해 안배되어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결국 완벽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개척자의 후회 없는 선택은 완벽해지겟지,,,,,,,

쩔 수 없음 셋이서 같이 사세요(이렇게 또 마이너의 길을 택하며

그니까 난 둘이 결혼이든 뭐든 해서 약간 뭔가 짝이 되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은 하는데 걔네들이 또 애기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함

그러니까 탄생부터 너무나도 불합리한 존재들인 게 맞는 것 같은데 그럼애도 그들과 그들의 소원과 세상을 사랑하고 그리고 그 자체에 분노해서 이난리를 쳤다고 사랑스러운 공범자들

사실 내가 잘 모르겠어서 하는 말 맞음 아니 도재체 다음 버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는 건데

그런데 강강쥐의 서술에 이 세상이 완뱍하지 않아서 완벽한 결정 또한 존재하지 않으리라 말했던 것 같은데 개척자는 정해진 시나리오의 "주인공"이니까 머... 어케 될 거임 그쵸

근데 분노도 세상을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했음 사랑을 사랑한 거지(뭔소리하세여

그러니까 세상의 시작에 사랑과 분노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어케 싫어할 수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