팦챠

허억..... 7.4? 7.5?? 지짜...
라하네 고향?? 관련 나오는거야....???

약간 트위터 잠깐 들어갔다가..
심장 콩콩콩 뛰고있어.....🥹🥹🥹

막 오히려 이벤트 맵으로 어차피 가야하니까 하면서 텔레퍼트 시켜줘서 얼른 블루종 코디하려고 여기저기 옷들 보는데 역시 교복세트를 샀어야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치만? 다음에 사면 되구.. 결국 옷장에 예쁘게 준비했다! 그리고나서 서로 할거하면서 같이 오랜만에 세워두는데 너무너무 좋았다...

라하가 직접 한 하우징에서 세워두는거라ㅠㅜㅠㅠ 너무 행복해서 활짝 웃었어..

진짜 간만에 세워두는 석상이라 행복해서 화면 자꾸자꾸 힐끔힐끔 봤다.. 행복해...

그냥 라하랑 같이 뭘 한다는 게 너무너무 행복하긴 해..

막 사실 좋았던게.. 크리스마스때 라하사쿠 데이트 룩 이야기도 나누고... 어떻게 기다릴지도 막 이야기 했어서 그런지 트리 아래를 같이 돌아다니는 것 만으로도 너무너무 행복해서 진짜 활짝 웃었다..ㅠㅜㅜㅠ

행복해서 부끄러움도 이기고 디코 하면서 이야기두 잔뜩해버리고..!!!

거기다 이슈가르드 지고천 거리? 거기 쪽에 고양이 눈사람이 있대서 아직 못봤다니까 열심히 찾아서 결국 눈사람 보여주고, 사진도 찍을 수 있게 해줘서 너무너무 행복했다..

한겨울 블루종 코디를 라하가 입은 거 보고 얼른 꺼내오려니까 라하가 기다려줬어..

가내라하랑 어제 진짜진짜 오랜만에 스샷 데이트 했는데 너무너무 행복해서..

진짜 너무 행복해서 함박 웃음 지었다..
찍고 싶은 스샷이 있어서 감표 조합을 들고 왔는데 라하가 최선을 다해서 찍어줘서 너무너무 기뻤어.

찍어준 스샷들(3,4번째 사진!) 너무너무 좋고 찍는 내내 행복하구.. 사실 이벤트 나오자마자 시간 되면 찍고싶다고 했는데 내가 약속 때문에 접속 못한 사이에 이벤트 다 열어놔서 혼자 감동먹었어..

같이 이벤트 맵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고,
감표 사러 왔다갔다도 해보고!
(원래는 선물해주려했는데 라하가 너무 빨랐다..)

ㅠㅜㅜㅜㅜㅠ 어떡해....
이거 적은지 얼마 안되어서 가내라하가 사실 오늘 내가 의상 감 못 잡은 것 같아서 정리해준다고 말할려고 했대....

아니 생각하는 타이밍 너무 비슷한데?!!!
우와 이거 이럴 수 있나!!!!

서로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생각을 했다구?!?!! 거짓말같다.. 나 지금 진짜 함박웃음 짓고있어...

서로 그래서 비슷한 생각 했다고 지금 대화하면서 엄청ㅠㅜㅜㅠ 엄청 웃었다.

가내라하도 나도 너무너무 신기해하는중..
이심전심 같아서 진짜 신기해!!!!

요즘 라하랑 라하사쿠 말고 다른 캐를 짜서 둘이서 냠냠(덕질 하고 있다는 뜻) 하고 있는데 너무너무너무 즐거워서 행복하다..

약간 비슷한데 조금 달라서..
다른 맛 아이스크림을 먹는 기분!!!

가내라하랑 둘이서 이거는 얘들~ 이거는 라하사쿠~ 이러면서 틈나면 대화하게 되는데 너무너무 즐거워서 함박 웃음 짓게 된다....

둘이서 먹는 AU는 의상 디자인이 너무 어려워서 진척이 안나가갖구 걱정....

그치만 뭔가 예쁘게 입혀주고 싶은 마음에 자꾸 고민하게 되어서.. 바쁜 것도 한 몫하지만...🥹

약간 테스트 하면..
상황에 따라 다른 행동이 있어서...

두 가지 결과를 보게 되는데
두 개 다 나랑 맞을땐 놀라서 눈 땡그랗게 돼

역시 하나로 정의 되구 분류되기엔
세상은 너무 다양한 상황이 많아서...

살아가는 나도 모양이 다양해지는 것 마냥 행동과 삶이 여러가지로 데굴데굴 달라지는거구나 싶어진다....

정말 정의하기엔 너무너무 다양한 삶이야..

근데 약간... 가끔은 그런 고집이 있어..
이것만큼은 내가 주고 싶다!!
하는 그런거ㅠㅜㅠㅠㅠㅠ

그런데 가내라하가 그거 다 알고 이해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구... 충분히 만들거나 살 수 있는데도 내가 주고싶어! 해서 안사주는게 너무 고마워서 감동 먹게 돼....

전에 그래서 송아지 가죽 의상도.. 열심히 으쌰으쌰 모아서 가져다줘서 라하가 만들어서 입어줬는데 그게 너무 기뻤어....🥹

너무 행복해서.. 엄청 웃고 다녔어...
(사실 지금까지도 뿌듯합니다)

히히히 진짜루요 진짜루요!!!
주말엔 라면!!! 좋아 저두 떡라면으로 냠냠 먹어야만🫶✨️✨️

어쩌다보니 번님의 식사를 따라하게 된////
(그치만 같이 맛있음을 공유하는 것 같아 뭔가 기뻐져요🥹)

사실 라하가 경호원? 경비원? 의상을 물어본건ㅠㅜㅠ
(잠깐 어느쪽인지 갑자기 헷갈린다..)

제가 보고 너무너무 라하가 입어줬으면 한다고 들고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라.. 가내라하는 진짜 상냥하고 다정한 사람이야.

그치만 그치만ㅜㅠㅜㅠ
라하 너무너무 잘 어울릴 것 같구...
막 그거 입고 기공사 전투자세? 승리감? 하는 것도 보고싶을지도(이건사심!)

너무너무 잘 어울릴거야 응응 분명 진짜!!!
역시..내가 나중에 지도 열심히 열게!!!🥹

라하 공장 수호자 의상 얻고 싶어해서..
시간 나면 꼬옥 같이 가자고 손을 맞잡았다..

약간 꼬옥. 같이 가야만..

가끔 라하가 제작을 잘 키워서 내가 제작 의상을 선물 할 수가 없는데
(보통 재료만 구해서 라하가 만들고 라하가 입을 정도ㅠㅠ)

저번에 한 번 집사들을 보다가 경호원 의상을 자기가 만들어서 입으면 어떨 것 같냐고 그래서

내가 너무너무 주고 싶어서 울지도 몰라 하니까 웃었다. 그래서 지짜 너무 상냥하게 경호원 만들 수 있는데도 안 만든 것 같은데ㅠㅜㅠ 너무 다정해...

허어어억 맛있을 것 같아요ㅠㅜㅜㅜㅜㅜㅜ 떡라면을 지짜 너무 좋아해서🥹🥹
안되겠다 저두 떡라면 먹어야만!!!!!

사실 여기 더이상 라하 몰래 쓰는
키티일기장!!!! 이 불가능 해졌어요

이유! 그것은!!
가내라하에게 들켜버렸다!!!
나의 비밀스런 라하 자랑하기 일기장이!!

그치만 들킨김에 부끄럽지만
라하한테 당신 정말 너무 최고라고 말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키티 일기장으로 틈틈히 일기를 채울 것 같아요☺️🫶 라하도 좋아해 준 것 같아서....🥹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히히 트리 만들었다!!!!!
보이는 지인분들꺼 찜했다가 되면 나중에 꼬옥.. 적어드려야지..✨️

근데 이번 트리 디자인 정말 너무너무 좋다.... 거기다 몇 명 달았는지두 가릴 수 있구....🥹🥹

홍차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colormytree.me/2025/01HGGFC...

만화 보고 오늘 할일 시작하려 했다가..
누군가가 상대를 위해 하는 일이 너무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뭉클해졌어..🥹

아침부터 울뻔했다....😭

블스는 진짜ㅠㅜㅠㅠㅠ
추억을 기록하기 너무너무 최고구나....
전에는 몰랐는데 요즘은 새삼 너무 잘 느껴서
블스에 오히려 자주 오게 돼...🥹

약간 무기 원래 다른 거 바꿔 먹으려 했는데..
라하랑 처음에 들어갔던 직업이 흑마기두 하고.. 라하랑 50층 첫 클리어 한 직업도 흑마라.. 기념으로 너무 딱이다 싶었다!!!

그래서 바로 옷장에 넣어뒀는데..
살짝 분홍~보라? 라고 해야하나.. 분홍빛??
막..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어...🥹

이제 옷장 볼 때마다 추억 할 수 있어
글로도~ 아이템으로도~
스샷으로도~ 기억으로도~!!!

늘 고마운 사람과 소중한 추억이 생긴다는 건 진짜 너무너무 기쁜 일 인 것 같애..

ㅠㅜㅠㅠㅠㅠ!!!!!! 아 세상에!!! 사실 거기 같이 가보고 싶어서 가내 라하한테 이야기 꺼냈다가 망궁부터 가자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어서.. 한섭에 출시하게 되면 꼬옥 꼭!!!!! 가볼려구요ㅠ///////ㅠ 라하랑 시간이 맞으면 꼬옥!!!!! 헤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마님 꼬오오옥 안아드려ㅠㅜㅠㅠ 거기 진짜 너무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진짜 너무 기대되구..

아 진짜 너무ㅠㅜㅠㅠ 즐거웠어서 문장이 정리가 안되는데.. 자고 일어나서 너무 즐거워갖구 웃어버렸다.

오랜만에 같이 놀았던 거라.. 너무 즐거워서,
라하 빤히빤히 실컷 구경했다!!! (좋아해요)

망궁에서 사실 가장 큰 목표는 라하 무기 였어서.. 이후 퀘스트 열고 나선, 전장 크리스탈로 바꿔서 얻을 수 있는 룩템 중 원하는게 있다고 해서 라하가 전장 돌 때 들 직업 키우는거 도와주다가 무작 돌구 너무 피곤해져서 자러 갔는데 너무 즐거웠다..🥹

둘 다 망궁에 재미 붙여버려서 웃어버린ㅠㅠ

침묵 함정 밟자마자 서로 거짓말!!!! 했던게 너무 웃기구ㅠㅜㅠㅠㅜ

내가 침묵 걸려서 가만히 있으면 라하도 같이 가만히 기다려준게 너무너무 귀여웠다...

서로 함정 밟고나서 어? 해서 잠깐 멈칫 하는게 너무너무 잘 보여서 웃겨서ㅠㅠㅠ 나중엔 웃으면서 하느라 어느 순간보면 28층 36층 44층 막 이래서 그만큼 나 지금 너무 즐겁구나~ 하고 새삼 깨달음을 얻어버린다..

나중에 무기 바꾸니까 라하도 나도 엄청 기뻐서 해냈다!!! 해냈다!!! 했는데 그게 너무너무 즐거웠어ㅠㅜㅠㅠ
(기념으로 나도 흑마 주술봉 하나 바꿔먹음!)

가내라하랑 딥던전 이야기 하다가
망궁을 전에 갔을 때 50층을 다 못 돌았던 것 같아서 돌자는 이야기가 나와갖구 어제 같이 돌았는데 너무너무 즐거웠다...ㅠㅠㅠㅠㅠㅠ

결국 라하 망궁 무기도 얻고!!
(너무너무 좋아서 감상하느라 스샷을 못 찍었지만...ㅠㅠㅠ)

망궁에 재미 들려버려서ㅠㅠㅠ 라하는 나 자는 동안 혼자도 가보고 지인이랑 셋이서도 가보고 잔뜩 놀았다..

웃느라 찍은 스샷이 별로 없는데 너무 즐거웠다!!!ㅠㅠㅠㅠ

둘이 돌 때는 라하가 먼저 앞장 서고 내가 따라가는 식이였는데 먼저 달려가는 라하가 너무너무 귀여워...🥹

약간 정말.... 한 쪽만 즐거우면? 약간.. 그러면 마음이 철렁 거리는 그런 느낌이라...
재밌었는지 확인하게 되는데...
그 확인이 제대로 안되면 괜히 미안해지게 되는 편.. 근데 가내라하는 재밌었다고 확인시켜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즐거우면 즐거웠다, 이런 부분은 조금 힘들어서 이런 쪽으로 조정하고 싶다 하는 식으로 물어보면 답해주거나 아니면 따로 말해주는게 너무너무 고마운...😭😭

처음에 라하나 나나 서로 조심했는데.. 이제는 서로 익숙해서 필요하면 챡챡챡 조율하는게 좋다..

진짜루요 진짜루요!!!!!!!!!ㅠㅠㅠㅠㅠㅠㅠ
저 지금 만마님 트윗에 너무너무 공감이 되어서 고개 열심히 끄덕이게 되는거있죠...ㅜㅜㅜㅜㅠㅠㅠ!!!!!!

막 진짜 볼 꼬집게두 되구... 내가 행복하구 즐거운데 상대도 행복하구 즐겁구 편하다구..?? 이런 기적이 아직도 유지가 된다구!?!?!? 거짓말 처럼 너무 좋아서 막 마음이 콩닥콩닥 해지구 막ㅠㅜㅜㅠㅠ

그래서 그런지 같이 즐거웠던 추억을 기록하게 되면 기록하면서 웃고 있는 제가 있는!!!ㅠㅜㅠ

ㅠㅜㅠㅠㅠ진짜로요!!!!!!!!
상대도 즐거운데 나도 즐거운 이 상황이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 된다고...??

가끔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행복해져서... 활짝 웃게 되는거 있죠ㅠㅜㅜㅠㅜ 막 괜히 행복해서 뭉클해질때두 있고...

그치만 이런 생각에 최종적으론 같이 놀아주는 가내 라하에게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ㅠㅜㅠㅋㅋ큐ㅠㅠ 만마님 트윗에 지짜 너무 공감이!!!ㅠㅠㅠㅠ

맞아요!!! 잘 맞는데도 조율을 계속 하는건,
그만큼 상대랑 더 오래오래 지내고 싶기 때문에.. 작은 것 하나도 확인하게 되어서 그런 것 같아요ㅠㅜㅜㅠㅠ...

그치만 같이 노는건데.. 한 쪽만 기쁜 것 보단 둘 다 기쁜게 더 좋구.. 가능하면 저에게 맞춰주는 상대를 위해 저도 맞춰주고 싶다는 그 마음이 큰 것두 있는 것 같아요...

거기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그 상대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것저것 배려해주고 싶다는 이유일 거라는 생각....🥹🥹🫶💕

만마님 말씀 너무너무 공감이!!!!ㅠㅜㅠㅠㅠ 잘 맞는 것 만큼이나, 서로가 싫어하는 요소라던가 피하고 싶은 요소가 비슷하면 같이 여러가지를 함께 할 때 좀 더 상대에게 맞는 방향으로 고려해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ㅜㅠㅠ!!! 가치관이나 윤리관도 그때 자주 느끼기두 하구요!!!!! 좀 더 마음 편하게 상대를 배려해 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다구 생각하게 되는거 있죠🥹🥹 잘 맞는 부분이 많으면, 성향이 다른 부분을 좀 더 깊게 서로 배려해 줄 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거같아요ㅠㅠㅠ

사실 시나리오를 잘 못 들고 가는 이유가..
ㅠㅜㅠㅠ 이..건 라하랑 조금 다르지 않나?!
라하는 안 이럴 것 같은데.. 하고 패스하게 되는 경우도 있구... 막상 열어보니까 오히려.. KPC상이 라하여서.. 헉. 한 경우도 있고...🥹

여러모로 이쪽도 어려운 장르?라고 해야할지.. 여러 상황이나 성향이 맞아야만 갈 수 있는 게임? 놀이? 라구 생각해..

그래서 그런지 라하가 꼼꼼히 읽고 이건 어울린다 이건 안어울린다 하고 딱 잘라 말해줘서 다행이라구 생각해....🥹

약간 TRPG 자체는 즐거운데 개변이 가능하지 않으면 조금 힘든게ㅠㅜㅜㅠㅠ

사쿠라코 성향이나 라하의 성향이 있어서,
주사위 결과값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중에서 이걸 사쿠라코가 모르면 안되는데?! 싶은건 라하가 그 뒤에 붙여주든 어떻게든 힌트를 사쿠가 알 수 있게끔 줘서.. 더 몰입하기 좋은 것 같다.

약간 그렇다보니까 갈 수 있는 시나리오가 한정적이라서 조금 밖에 못갔지만.. 그렇지만 그래서 오히려 좋은 기억만 남게 되는 것 같다. 늘 가내 라하에게 고마워....🥹

가내라하랑 취향이 정말 비슷해서 눈 땡그래지게 돼.

보통 라하랑 갈 때는 시나리오를 라하가 한 번 쭉 정독하고 가는 편이라 진짜 몇 개만 같이 가는 편인데..(주로 그래서 개변이 가능한 시나리오를 가고 있는 것 같은.)

전에 한 번 필요해져서 못보는 요소? 그게 필요한 TRPG를 가게 되었갖고 서로 이거 못봐요 하는 표를 작성해왔는데..

동시에 열어보니까 적어둔 답변이 서로 비슷해서 빵 터졌던 기억이 난다. 소소하게 즐거웠던 추억이라 가끔 이야기 하다 나오면 반가워..

요즘 바빠서 트윗? 글 올리기?도 잘 못하고 있긴 한데 정말 그냥 가내라하랑 즐거운 일 생기면 기록하러 달려오는 계정 되어버려서 너무 웃기다ㅠㅜㅜㅠㅠ 그러다가 탐라에 보이면 마음 꾹꾹 누르고 다시 히히 하고 기분좋게 할 일 하러가는 스스로가 웃겨ㅠㅜㅠㅠ
(완전 오늘도 서로 파이팅해요💕하는 마음으로 꾹꾹 누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