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타투 하고싶슨

나는 갓반인대화만 하고 살 수 없는 사람이야 나는 구체적인 기억이 있는 순간부터 나는 개쳐씹덕이었던 것임을...
ㅅㅂ 범블bff 다시 깔고 관심사 소개에 k-bl이런 거라도 써놔야 되나
문제는 내가 지금 딱히 씹덕인 장르도 없다는 거야 그냥 씹덕의 영혼만 가지고 있음... 영원히...

소셜라이징이 너무 지겨운 것 같애... 안 즐거워

정지선, "어린 여자라고 국자·칼로 맞아…흡연도 하려고 해 봤다" (사당귀) 정지선 셰프가 중식계 여성 셰프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23일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이 중식 오너셰프가 되기까지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정지선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유학을 다녀왔는데 취업이 안 됐다. 대부분 남자, 어르신들이 많았고 어린 여자라고 무시하는 사람들 때문에 오기로 버텼다"고 하며 "주방에서 국

정지선, "어린 여자라고 국자·칼로 맞아…흡연도 하려고 해 봤다"

2025. 2. 23. 18:54

정지선 셰프가 중식계 여성 셰프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v.daum.net/v/2025022318...

Boss

너무일하기싫은데어쩌지(얌전히출근중이에요

플라토닉러브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 것 같음 둘이 존나 사랑해서 섹스같은 걸 하는 사이가 아닌 거지

내말이

내말이

아니 뭔 모르는 계정이 맘찍하고 가서 깜짝 놀라서 블락함
아오 플텍 걸고 싶어

덕을 쌓으면 다 돌아오는구나
대박적 글로벌호감임 내가
집주인이모가 나를 제법 예뻐해주시는데 어제 나 일하는 카페에 친구들 데리고 8명이서 오셨단말임
그래서 잘해드렸는데 그중에 에어캐나다에서 15년정도 일하신 분이 한분 계셨는데 그분이 나 싹싹하다고 좋게 보셔서 공항에서 일해보는 거 어떻겠냐고 한번 물어보라고 이모한테 말씀해주셨다는 거임
워홀비자도 지원받고 있으니까 관심 있으면 한번 생각해보라고 해주셨대... 이런 루트도 있는지 전혀 몰랐는데 사람이 싹싹하게 잘하고 살면 이렇게 또 새로운 정보도 생기고 그런다 기부니좋음ㅎㅎ

몰?루

하루에 4번 현타가 오고 8번 웃고 6번의 간식을 쳐먹

아니 근데 여기 이상해요 진도가 왤케 빠름??

한국 가는 비행기에서 읽겟음 구라 아니고 ㅈㄴㄹㅇ로

하 저녁도시락 싸놓고 놓고 나온 거 너무 뿍침ㅅㅂ 아오괜히배고파ㅜ

겟니?

바빠요 영어해야돼요...

힝 저두 읽고시퍼요...

4월까지 존나건강해져있도록

🥹🥹🥹🤍🤍🤍🥹🥹🥹🥹🥹🥹🥹🥹🥹 어쩜 그렇게 멋진 곳에 취업한 거야?? 정말 멋찌다 응원하마

너 출근해???

살아이것아

뭔소린지대체

예아 잇츠미

아프지마디지기싫으면

얘 명식아 전단지 좀 돌려라

아니 이거 트위터랑 진짜 똑같이 생겻네 뭐임

그뭔씹 영어계정만 줄줄이 뜨는 거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