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

유우기 진짜 김데영 놀리는 거 좋아해서 라이브 중에 척추 꾸욱 누르기 허벅지 꾸욱 누르기 그러고 모른 척 하기 이런 거 즐기실 듯 선은 안 넘는데 귀 새빨개져서 유우기 노려보면 웃참하고 먼 산 바라봄

하… ㅈㄴ 좋다 진짜 더티톡 좋아할 것 같음 하다가 더티톡 하면 김데영이 아 형 하지마요ㅠ 하는 소리에 부힛부힛 쪼개면서 웃을 것 같아서…

#윳댕코어

아 아늑해서 좋다
개소리 할 수 있어서

그러던 어느 날 유우기 왜? 너 나 깔아보고 싶어? 이러면서 순순히 누웠는데 (당연히 깔려줄 생각 없음) 문득 제 밑의 형이 너무 작다는 생각해서 부셔질 것 같다 ㅋㅋ 이런 생각해서 걍 자진으로 엎드리실 듯 근데 그 날 유우기가 가게 해준다고 손으로 흔들어주면 허리 몇 번 움직이는데 유우기 그거 보면서 ㅋㅋㅋ 데영이 이제 쓸 일도 없는데 잘 흔드네 ㅇㅈㄹ 하실 것 같아서 좋음~

김데영 공이었수 ㅈㄴ 잘 어울림 맨날 비계에서 하는 얘기이지만 ㅋㅋ 당연히 유우기 깔을 생각으로 침대 위에 오르기
전까지도 준비 착~실히 ♡ 해놨는데 175 일남한테 부힛 웃음 한 번 당하고 처음으로 박힌 담에…

그 다음부터 박히기만 하심
영원히
…

김데영 지 무게 실린다고 엎어져도 팔로 힘 줘서 버티는데 유우기 제 위로 엎어질 때까지 실실 버티는 그 얼굴 밑에서 내려다보면서 허리 올려칠 것 같아서 좋음… ㅆㅂ

난 유우댕이 ㅋㅋ 기승위가 좋음… 왜냐면 김데영 유우기 다칠 것 같다고 절대 못 올라타는데 유우기 그럼 잘 버텨보라고 하고 대충 애 엎어져서 팔 부들부들 거리며 버틸 때까지 박을 것 같아서…

사실
저 좌상고 됐습니다
ㅈㅅ

bsky.app/profile/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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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댕이 이야기만 함

그냥 유우시가 좋다…

뱀수인 사냥개 고용불안정 노불닭 유우기가 필요

걍 썰 여기서 쓰고 백업을 트위터로 하는 게 나을 듯 ㄹㅇ

다 모르겠고 그냥 아무 얘기나 할 수 있는 게 조아요 우땨땨 💕

애교살 있는데도 뱀수인 마냥 사납던 라스타트 유우시가 그리움 진짜로

썰 쓰기는 여기가 더 좋은데? 아닌가… 뭔가 글자 수 더 많이 올라가는 느낌

너무 싫고 짜증나는데 안 하면 죽어버리는 거 아니까… 김데영도 그거 알아서 최대한 가이딩 안 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그럴 수록 김데영 몸 상태만 나빠져서,,, 가이딩 끝나면 꼭 침대 데려가서 남은 자국들 위에 자기가 입 맞추고 자국 남겨야 성에 차실 것 같음

하.. 개눈깔 유우기 수혈 시급함

일반인 X 센티넬 윳댕 같다

연구원으로 일하는 유우기 A급 센티넬 김데영 페어 가이드는 따로 있는데 유우기랑 사귐 근데 전투 후에 피투성이로 반 송장 상태로 돌아와도 유우기가 해줄 수 있는 거 없어서 가이딩실 앞에서 그냥 저렇게 앉아있을 것 같음… 가이딩 시간 끝나고 목에 얼룩덜룩한 자국 있는 김데영 바라보면서 말 없이 그냥 꽉 안을 것 같음 주먹은 덜덜 떨리는데도…

하… 나 그냥 호모 안 할래

윳댕

김데영 모르다가 어느 날 사진 찍히는 소리 들려서 뒤돌았는데 아무도 없어서 뭐지? 싶은데 자기가 좋아하는 젤리 캐비닛에 들어가있다던가 가방에 있다던가 자꾸만 누가 지켜보는 느낌 들어서 이상하지만 아무런 증거도 없어서 일단 별 생각 없이 있다가… 인스타 보다가 우연히 자기만 팔로우 하고 있는 계정 보고 눈 찌푸리는 거 보고 싶음

근데 좀 음침하게 짝사랑했으면 좋겠음 비계 만들어서 김데영 하나 팔로우 해놓고 구경하기 밥 먹는 20m 뒤에서 지켜보기 평소에 좋아하는 젤리 몰래 봐뒀다가 가방에 넣어놓기 같은 거…

모종의 이유로 히키코모리 되고 대학도 혼자 다닐 듯 고개 푹 숙이고 다니다 교환학생 온 김데영이랑 부딪히는데 첫 눈에 반해버리는 그런 클리셰 보고 싶음

힘들다… 나 빼고 계정 다 있었음

다들 조용하다 했더니 여기 있었구나 말도 안 해주고 넘어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