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티

누가 과제 대신 해주면 좋겠다~~ 흑흑 이상하게 어려운 거 같지 않은데 글로만 쓰려면 모르겠어

또 같이 트레틀 했어요. 귀엽고 뿌듯해~

같은 친구들이랑 또 같이 트레틀 했어요

어쩌지... 타블렛 쓰는 법이 생각이 안 난다. 약간 고장난 기분. 나의 그림 그리기 왜 이렇게 험난하지? 난 그냥 좋아하는 거 그리면서 소소하게 살고싶을 뿐인데...

그림을 그릴 때마다 그림 재활을 재활하고 있는 이상한 상태가 된다(...)

이건 덥크 같탁 멤버들이랑 합작한 거~

너무 귀여운 틀을 봐서 오랜만에 친구덕질을 잔뜩 했다.

자컾 아크릴 스탠드가 가지고 싶어. 그래서 올해 내로 자컾 전신을 그려서 아크릴 스탠드를 만드는 걸 목표로 잡음. 아자아자

날이 너무너무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음

빗소리가 너무 좋아서 행복해

집꾸와 정리를 하다 몸살이 났어요. 하지만 마음은 즐거움... 집안을 내 마음대로 배치하는 건 즐거운 일이었구나.

이렇게 걱정한 게 무색하게도 짐은 다 집에 들어갔고 집 꾸미는 게 너무 즐거워서 요즘은 집꾸에 빠져있답니다.

컴퓨터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싶어. 힝 우울해져버렸어. 조금만 힘들어하다 마저 짐정리해야지.

짐이 너무 많아서 우울해짐. 짐이 너무 많아... 이걸 또 내일 언제 옮기고 언제 정리하지?

지인 덥크친구들도 너무 그림그리고싶은데 노트북 충전기 잘못 가져가서 30분 충전하고 20분 후다닥 그렸다가 다시 충전하고...를 반복함. (충전기를 잘못 가져갔더니 사용하면서 충전하면 충전이 잘 안 돼서...)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너무 피곤해. 이사까지 끝내면 꼬옥... (쓰러짐)

좋아하는 지인의 덥크친구들

이것도 친구들

근데 블스는 타래로 달면 무조건 위로 올라간 상태로 타래를 달고다니는구나. 이상한 부분에서 낯설게 느껴짐

이건 내 친구들

이것도 있었다. 커뮤 커플 덕질하는 걸 좋아해요

커뮤 친구들 그렸던 거~

여러명을 한 캔버스에 넣는다는 건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그게 SD라고 해도!

그림 선물 할 때마다 지인의 반응이 너무너무 뿌듯해서 자주 그리게 되는 듯. 그림 그리는데 많은 뿌듯함을 주는 지인이에요. 다음엔 좀 더 5인 단체!라는 느낌이 드는 걸 그려야지.

좋아하는 지인의 5인관 친구들을 그렸어요

다운 받아둔 수많은 패턴들을 쓸 일이 생겼단 건 좋은 일이지만... 그 점이 좋지는 않음...

사실 배경 그냥 하얗게 두는 걸 좋아하는데 트위터는 프로그램적 문제로 배경을 넣어야해서... 그점도 마음에 들지 않음...

귀여운 SD란 뭘까.. 개인적으로 매번 MD? 길쭉한 SD? 그림체를 만들고 싶어서 이것저것 그려보는데 개인적으로 눈에 차는 게 2등신도 안 되는 SD여서 실패하는 중

해피 SD 그린 것도~
원본이 되는 커미션이 너무 귀여웠음

세션 간다는 친구들 그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