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희(Lee, GyeHee, 李季熙)'s Avatar

이계희(Lee, GyeHee, 李季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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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해양대 해양건설공학과 교수, 공학박사, 구조기술사 Professor, Ph.D., P.E. Dept. of Ocean Civil Eng., Mokpo National Maritime Univ. 대개는 소소한 일상의 단상. 약간은 정치이야기도 함. 맛돈에도 있음. @lghlsk@planet.m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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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lghlsk.bsky.social on Bluesky

더블포스팅의 원인을 찾았다. 마스토돈에서 포스팅하면 약간의 시차를 두고 블스에도 포스팅 되는 것. 녜전의 브리지 설정이 남아 있는 모양인데 어떻게 수정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안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으니 다행이다.

05.12.2025 10:53 — 👍 3    🔁 0    💬 0    📌 0

이번주에 폭풍 연말 지름 중인데 4개중 두 개는 실패다, 나머지 두 개에서 지름의 기쁨을 느껴보자. 오라 택배여.

05.12.2025 10:47 — 👍 2    🔁 0    💬 0    📌 0

왠지 그동안 극우들이 댓글달고 현수막 달고 거리에서 깽판부리는데 뒷돈 대준 것들 중 하나가 쿠팡인거 같다는 의심이 강력하게 든다.
해킹건 터지니까 중국인 직원 탓하는거며 난데없이 댓글로 알리테무 운운하며 애국 어쩌고 댓글이 도배되는 것 하며.. 매우 수상해짐

04.12.2025 23:41 — 👍 48    🔁 70    💬 5    📌 1

언젠가는 카페에 앉아 스마트한 물건으로 뭔가 창조적인 일을 하는 컨셉의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단 걸 받아들임. 이것이 불혹의 늪인가... 게임용 컴퓨터조차 이제는 무드등으로 전락할 것을 알기에 핫딜에도 마음을 접음. 내는 마 이제 낭만도 꿈도 읎는 사람이다.

05.12.2025 01:18 — 👍 15    🔁 5    💬 0    📌 0

나는 여행이랑 전자제품 사는 것에만 소비가 있는 편인데 여행은 안 가게 되고 전자제품도 열의가 식어서(사도 이제 쓸 수 없다는 것을 받아 들임. 그 전엔 언젠가 쓸 줄 알고 샀음.) 약간 공허에 빠짐.

05.12.2025 01:15 — 👍 15    🔁 5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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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넘도록 탈퇴도 못 해‥공정위 "쿠팡 '탈퇴 진땀' 시정해야" 쿠팡 가입자들의 회원 탈퇴, 이른바 '탈팡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당장 탈퇴하고 싶어도 그 과정이 여섯 단계로 복잡해서 쉽게 탈퇴할 수도 없다는데요. ...

10분 넘도록 탈퇴도 못 해‥공정위 "쿠팡 '탈퇴 진땀' 시정해야"
imnews.imbc.com/replay/2025/...

"쿠팡에게 바라는 점을 묻는 주관식 설문에까지 답을 해야 탈퇴를 할 수 있습니다.
매달 구독료를 내는 와우 멤버십 회원 탈퇴는 더 기가 막힙니다.
탈퇴 단계를 한참 진행한 뒤에야 유료 멤버십 해지는 별도로 해야" 다크패턴에 철퇴와 규제를.

05.12.2025 00:02 — 👍 11    🔁 82    💬 0    📌 2

Test from M

05.12.2025 00:11 — 👍 0    🔁 0    💬 0    📌 0

Test post

04.12.2025 23:41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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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레몬향 (@peachmade.bsky.social)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https://bsky.app/profile/peachmade.bsky.social/post/3m7744y353k2f

04.12.2025 23:35 — 👍 1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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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04.12.2025 23:16 — 👍 125    🔁 314    💬 1    📌 18

그런 의미에서 법비들의 반란은 관습헌법을 빌미로 수도이전을 반대한 때부터였다고 생각한다. 이번 내란을 경국대전에 적힌대로 한 번 치죄해보자. 서울 대구에 웅덩이 많이 생길 것이다.

04.12.2025 15:00 — 👍 2    🔁 1    💬 0    📌 0

지금의 헌법이라는 것은 87년 국민들의 뜻을 정리한 것 아닌가? 국민 대다수가 내란의 단죄를 이야기하는데 법비들이 헌법을 핑게로 방해된다면 그깟 법조항따위는 다시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법률가들이란 국민의 뜻을 논리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자들이다. 그런자들이 하찮은 논리를 가지고 국민의 뜻과 반하는 결정을 반복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헌법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1조뿐이다.

04.12.2025 14:53 — 👍 3    🔁 3    💬 1    📌 0

그래서말인데,

정말 지금 해고당하는 사람들이 AI때문에 잘리는걸까
아니 미래에는 그럴수 있지만 아직 그러기에 AI는 너무 무능하다

AI는 최근 정리해고 라운드의 보기좋은 핑계일 뿐이다.

04.12.2025 13:25 — 👍 16    🔁 52    💬 1    📌 1

점심만찬? 그냥 오찬 아닌가?

04.12.2025 13:20 — 👍 2    🔁 0    💬 0    📌 0

아. 시계제한! 굿 트라이.

04.12.2025 12:55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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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한강버스!! 폭설로 운행 제한!! 지들이 주장하는 대중 교통이!!!! 대중 교통이 이러면 어쩌지??

강에 눈이 쌓이는 모양이다..

www.ddanzi.com/index.php?mi...

04.12.2025 12:54 — 👍 3    🔁 1    💬 1    📌 0

2000년어치 데이타가 쌓여있으니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실을 다툴 사안도 아니고.

04.12.2025 12:34 — 👍 1    🔁 1    💬 0    📌 0

남천동보다 든 생각인데 계엄에 따른 업무협조를 의논했다면 내란주요임무 종사아닌가? 내란범들에게 내란범 재판을 맡기고 있는건가 지금?

04.12.2025 12:24 — 👍 2    🔁 3    💬 0    📌 0

그래서 제가 자칭 우파 개신교인들은 다 사짜라고 하는거. 실제로도 제가 본 진짜 교인들은 다 좌파임. 예수를 닮고자 한다면서 우파로 살수가 있나

04.12.2025 00:56 — 👍 31    🔁 52    💬 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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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국민께 큰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죄송"

심려를 끼치기 전에 죽여드렸어야 하는데...

n.news.naver.com/mnews/articl...

04.12.2025 01:54 — 👍 1    🔁 0    💬 0    📌 0

학기말이 되고 행사들이 넘쳐나니 올해도 진도가 빡빡하다. 중간고사전에 더 달려야 했었는데. 25년을 하고도 같은 패턴이다.

04.12.2025 00:35 — 👍 2    🔁 0    💬 0    📌 0

쿠팡은 처음에 광고 도배질하는게 싫어서 나중에는 배달원들 죽어나가는게 싫어서 안썼다. 지금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떤 서비스인지 보느라고 가입은 했을거야 ㅠㅠ

04.12.2025 00:33 — 👍 5    🔁 0    💬 0    📌 0

빌붙은 자 = 이준석

03.12.2025 23:08 — 👍 17    🔁 39    💬 0    📌 0

문화재 지정을 서둘러야…

03.12.2025 10:35 — 👍 12    🔁 8    💬 0    📌 0

난 우리 가족을 시체가방에 넣으려한 새끼들이랑 같은 하늘을 지고 살고싶지는 않거든

03.12.2025 03:31 — 👍 8    🔁 37    💬 0    📌 0

윤어게인을 외치는 내란당은 윤의 사진을 왜 당사에 안걸지?

03.12.2025 03:41 — 👍 6    🔁 11    💬 0    📌 0

추경호, 최상목을 보면 기재부 윗대가리들의 머리속은 짐작할 만하다.

03.12.2025 03:39 — 👍 6    🔁 1    💬 0    📌 0

내년이면 한달 남지 않았나요?...

03.12.2025 03:10 — 👍 0    🔁 0    💬 0    📌 0

내가 이걸 어떻게 여기었든 간에 한국은 그러지 않는 길을 선택했다 : 기존의 제도적 권위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제도 내에서 (지난 대선은 어디까지나 “21대” 대선이었고 이재명은 여전히 6공화국 대통령이다.

기존 체제가 가진 권위를 깨지 않고(우린 여전히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하고 있음) 그게 가능하다는 믿음을, 아직 뭔가 남아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유지했기 때문에 걸어온 경과다.

그리고 그 믿음은 지금 reality check의 순간을 맞이했다. 기존 제도 하에서 권위의 민주적 정통성을 회복하는 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02.12.2025 23:24 — 👍 1    🔁 3    💬 1    📌 0

이래도 해산 안시킬래? 로 보이는 군요. X맨 인정.

03.12.2025 00:58 — 👍 2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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