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시

회피형, 안읽씹충<극혐
인생에 몇 없어서 체감을 못했다가 최근 몇 년 사이 우수수 겪고 오우씹...됨

LG화학 앞에 누운 인도인 피해자들…“가스누출 사고 배·보상하라” “저스티스 투 더 엘지 빅팀스”(엘지 피해자들에게 정의를)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엘지광화문빌딩 앞에 인도인 6명을 포함한 2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저스티스 투 더 엘지 빅팀스’(엘지 피해자들에게 정의를)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걸고, 15명의

“엘지 피해자들에게 정의를”

엘지광화문빌딩 앞에 인도인 6명을 포함한 2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날 시위에 참여한 6명의 인도인들은 2020년 인도 동남부 해안 도시 비사카파트남의 엘지화학 공장 탱크에서 새나온 스티렌 가스 818톤의 피해자와 그 가족들입니다. 당시 이 사고로 12명이 죽고, 585명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2만여명이 피해를 봤습니다.

한국 교회는 심지어 같은 종파 다른 교회도 싫어함

오늘 ㅈㄴ 안맞는 사람이 나 블블해서 감사하오이다... 라고 생각해버림

난 기존 기독교가 통일교,신천지,JMS등등등을 싫어한다는 얘기도 안믿음. 그냥 자기 영업장에 들어와 분탕질하는게 싫을 뿐이고, 그건 다른 종파 다른 교회 다른머시기 전부 마찬가지. 그러니 '싫어한다'라고 말하기 어폐가 있다, 한국 교회는 다른 모든 존재를 증오함.

블루스카이 CEO 가 찰리 커크 추모글을 올리며 폭력은 절대 용인할 수 없으며 관련 폭력 미화는 위반 사항이라는 글을 알티함

아 물론
- 가자, 팔레스타인 얘기는? 안함
- 민주당 주의원이 총격 피살 당했을 때는? 역시 안 함
- 찰리 커크 총격과 동일한 날에 발생한 콜로라도 학교 총기 난사 사건은? 당연히 안 함

대전엔 성심당만? 숨은 빵지순례 맛집 104곳 더 있죠 ━ 대전·부산으로 떠나는 여름 ‘맛캉스’ 여행자의 즐거움 중 ‘미식’을 빼놓을 수 없다. 지자체마다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선정하고 관광객이 찾기 쉽도록 다양한 안내서를 적극 발간하는 이유다. 대전시는 지난 6일 『

대전엔 성심당만? 숨은 빵지순례 맛집 104곳 더 있죠
n.news.naver.com/mnews/articl...

어제 포스팅한 대전시 『빵 산책 in 대전』 책자.
“시민들이 추천한 빵집은 모두 1000여 곳이 넘었지만 중복 회수를 계산해 상위 105곳만 추렸다"
1위 ‘성심당’, 공동 2위 ‘빵, 한모금’과 ‘연이가 베이크샵’, 4위 ‘하레하레’, 5위 ‘다소리과자점’

나도 성격 안좋은데 성격 안좋은 사람 피곤해해서 어떡하지
성격 안좋은 게 문제가 아니라 화내는 포인트가 안맞는 사람이 피곤한 건가

그리고 웃긴게, 저기 혐오표현 금지항목에 '종교'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성적지향 부분을 빼고 다시 발의를 하겠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은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표현을 실컷 해도 되지만, 다른 사람들은 기독교에 대한 어떤 나쁜 표현도 하지 말라고 민주당이 이야기 하는 것이다.

MBC의 광역 저격이 시작되었습니다

RP>일본 블스에서 엑스 트위터 이용규약이 화제인데, 원포스트에서는 4월 8일 일본잡지협회 저작권위원회에서 변호사가 설명하기를, 예를 들어 엑스에 만화 일부분을 올리면 엑스가 저작권을 독점하진 않아도 엑스에도 권리가 부여된다고 함. 가장 무서운 것은 원트윗을 삭제한다 해도 엑스 쪽에 권리가 계속 남아 있다고 함.(인스타도 약관은 똑같지만, 콘텐츠를 삭제하면 인스타 쪽의 권리도 소멸함) (이어서 개인 의견)

엿좀 먹어보라고 반품신청 눌러버리고 싶네
니 개인정보로 물건 사라 칵마

사진과 alt text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SG는 몸에 해로울지 모른다는 혐의를 받게 된 이후 너무나 많은 검증을 통과해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식재료가 됨. 그게 문득 떠올랐음.

근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탄핵을 두 번을 당해도 40% 투표율이 나올까

YouTube video by MBCNEWS [선택2025] MBC 선거방송 카운트다운 영상:〈그날, 함께 지금〉

MBC 선거방송 카운트다운 영상은 늘 잘만드는듯

솔직히 언론이 이준석 보도량의 30%라도 권영국 후보에게 할애했으면, 권영국 후보가 3% 넘을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권영국 후보는 언론에서 철저히 외면당한 게 컸다고 봄. 언론사 사주들은 노동정책을 말하는 후보를 절대 지면에 실어줄 생각이 없으므로...

민주당 지지자들도 권영국 완주에 고마워해야 한다고 생각함. 대선토론만 봐도..... 문수랑 마삼중 사이에 이재명 혼자 있었다고 생각해봐. 그나마 권영국이 있어서 토론다운 티키타카가 됐던 거지 아님 한시간 내내 개소리 받아치기만 하다가 끝났을 거임

나는 서울 강서구에 살지 않는다.
어떤 새끼가 자꾸 내 번호로 물건 시키냐.

여러분. 내일부터 나오는 경제 관련 뉴스는 '전부' 다 거짓말입니다. 반복합니다. 윤석열 정부 때 아가리 꾹 쳐닫고 있다가 이재명 정부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나오는 뉴스 지금 엄청 준비 중일 텐데, 전부 다 거짓말입니다.

내가 기대하는 건 이재명의 포용력 따위가 아님

여포 용력 같은 거

국민 통합이니뭐니 원하지 않음 확실한 내란척결을 원함

분명히 말해서 나는 이재명 정부에 절대 경제회복 이런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건 이룰 수 없는 요구임.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졌고 회복은 세기 단위가 걸릴 것. 난 단지 내란견을 다 처형하기만을 원한다. 그게 경제 회복을 가장 빠르고 건전하게 할 수 있는 길이다.

"당선증 수령해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대통령님"
"다 당의 지원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내대표님"
"어제는 개표방송 보시느라 못 주무셨을텐데 오늘은 좀 쉬시고 천천히 업무 시작하시죠"
"네 그럼 본격적인 대통령 직무는 언제부터?"
"내일"
"???"
"내일"
"?????"
"일하라고"

이거 대단한게 대선 레이스는 어지간히 체력 좋은 사람도 나가떨어질정도로 힘듭니다. 흔히 마라톤 풀코스에 비유할정도. 국힘 정치인들이 유세하다 말실수 하는게 그래서. 레이스 후반부 되면 거의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힘들다고 함. 그런데 대선 당일까지 총력 유세하고 밤새서 개표방송 보고 취임 다음날 본회의 열어서 3특검 통과시키는거 진짜 칼을 갈았다는 뜻임. 내일 하루 더 쉬고 현충일 참배하고 월욜부터 일 시작하는게 모양새도 좋고 본인들도 좀 쉴텐데 바로 윤석열 보내기 시동 검. 그야말로 일모도원

뉴시스 '(속보)아이고 물가가 6%나 올랐어요! 경제에 적신호임!'

아 그렇구나 이재명 집권한지 벌써 한 1년 되었나보구나
미친새끼들이 진짜

기레기라는 말조차 아까움 쓰레기는 재활용이라도 되지, 저 새끼들은 재활용조차 안됨

그냥 기안타는쓰레기로 불러야 함

"대통령보다 성실함" 이라는 국민 대다수가 가졌던 이력이 오늘 사라졌습니다.

"이재명!!! 의원직!!! 날려주세요!!!!"
"네 그렇게 해 드렸습니다"
"?!?!"
"심지어 자진 사직으로 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