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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eo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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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vim Super villain. 풀스택 엔지니어 내지는 프로덕트 엔지니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지만 사실상 잡부를 담당하는 사람. CLI 도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 🌉 bridged from https://hackers.pub/@kodingwarrior on the fediverse by https://fed.brid.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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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kodingwarrior.hackers.pub.ap.brid.gy on Bluesky

커뮤니티 이벤트 홍보 포스터를 비슷한 디자인으로 돌려막기 하는 모습이다

커뮤니티 이벤트 홍보 포스터를 비슷한 디자인으로 돌려막기 하는 모습이다

커뮤니티 부스 세군데 걸쳐있는자의 스불재.... Canva는 확실히 포스터 만들기 좋더라

13.08.2025 06:10 — 👍 2    🔁 0    💬 0    📌 0
오늘 명함 따끈따끈하게 도착해서 신남

오늘 명함 따끈따끈하게 도착해서 신남

명함 잘 뽑혔다

12.08.2025 02:45 — 👍 1    🔁 0    💬 0    📌 0

오늘은 명함 도착하는날....

12.08.2025 01:17 — 👍 1    🔁 0    💬 0    📌 0
성원애드피아에 명함제작 요청했고, 오늘 오후 6시 17분에 롯데택배 통해서 배송중이라는 알림톡을 받았다

성원애드피아에 명함제작 요청했고, 오늘 오후 6시 17분에 롯데택배 통해서 배송중이라는 알림톡을 받았다

파이콘에서 명함 뿌릴 수 있을 듯

11.08.2025 10:59 — 👍 1    🔁 1    💬 0    📌 0

매일마다 튜사에 일하러가는 기분 짜릿해!

11.08.2025 02:47 — 👍 2    🔁 0    💬 0    📌 0

헐, 나 언제 200명 초대 돌파한거임

11.08.2025 01:45 — 👍 2    🔁 1    💬 0    📌 0

@iblea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08.2025 00:43 — 👍 0    🔁 1    💬 0    📌 0

@old111 @kanifelix @aloha @toiletkiller @liberaldev @junghoon @moomin 안녕하세요! 다들 반갑습니다!

10.08.2025 16:15 — 👍 1    🔁 1    💬 0    📌 0
라이센스/수료증 항목에 우부콘 발표자 기여증서가 떡하니 박혀있는 모습...

라이센스/수료증 항목에 우부콘 발표자 기여증서가 떡하니 박혀있는 모습...

발표했더니 링크드인 컨텐츠가 생겼다

10.08.2025 15:41 — 👍 1    🔁 0    💬 0    📌 0

몇몇 후배들한테 "세상 어디가서 보기도 귀한 오프밋업 같은게 있을 수 있다"를 미끼로 해커스펍 가입을 유도하는 중

10.08.2025 15:01 — 👍 1    🔁 1    💬 0    📌 0

주제가 맛있네 ....



RE: https://mastodon.social/@lobsters/115004965426202057

10.08.2025 14:42 — 👍 0    🔁 0    💬 0    📌 0
발표를 끝내고 해커스펍 초대장 링크로 이동하는 QR코드를 띄워놓은 현장

발표를 끝내고 해커스펍 초대장 링크로 이동하는 QR코드를 띄워놓은 현장

기승전 해커스펍 홍보 끝~

10.08.2025 07:23 — 👍 1    🔁 1    💬 0    📌 0
개인 명함 디자인

개인 명함 디자인

명함 디자인이... 나왔다...!!

09.08.2025 08:37 — 👍 2    🔁 0    💬 0    📌 0

물론 필기한 것들은 적당히 정리해서 개인 위키에 박아두거나, 해커스펍 블로그글로 정리해서 올라갈 듯.

08.08.2025 07:16 — 👍 0    🔁 0    💬 0    📌 0
FigJam을 키고 필기한 흔적. Import Pdf to Figma 위젯에다가 OSTEP pdf 교재를 업로드해놓으면, 아래로 각각의 PDF 페이지가 펼쳐진다. 위아래로 스크롤하면서 필기를 하기가 괜찮다.

FigJam을 키고 필기한 흔적. Import Pdf to Figma 위젯에다가 OSTEP pdf 교재를 업로드해놓으면, 아래로 각각의 PDF 페이지가 펼쳐진다. 위아래로 스크롤하면서 필기를 하기가 괜찮다.

FigJam에다가 아이패드로 필기하고 있는데 제법 괜찮은 듯. 피그마 매년마다 결제해서 쓰고 있는데, 굉장히 값어치를 한다...!! 원노트보다 훨씬 좋다...!!!

08.08.2025 07:15 — 👍 2    🔁 0    💬 1    📌 0

퇴사처리됨. 짱.

07.08.2025 07:19 — 👍 1    🔁 1    💬 0    📌 0
Preview
UbuCon Korea 2025 UbuCon Korea 는 한국 내 우분투 기여자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우분투 관련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 하는 모임의 장 입니다. 본 웹사이트는 발표 제안서 제출/검토 및 일정 공유 용도로 활용됩니다, 그 외 공지사항 및 기타 정보는 https://2025.ubuntu-kr.org 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발표하는 거

* https://events.canonical.com/event/126/contributions/700/
* https://events.canonical.com/event/126/contributions/671/ 다음 주 발표하는 거 : https://2025.pycon.kr/presentations/b9e08698-aaf3-4f21-b481-2bfdb63482c2

06.08.2025 12:55 — 👍 1    🔁 1    💬 0    📌 0

vim-fugitive 만한 물건이 없어...... Vim 이래서 못 버려....

06.08.2025 11:00 — 👍 1    🔁 0    💬 0    📌 0
Original post on hollo.social

We're thrilled to announce Fedify 1.8.1, a mega release made possible through the incredible efforts of contributors from South Korea's #OSSCA (Open Source Contribution Academy). This release marks a significant milestone in #Fedify's development, bringing major architectural changes, new […]

06.08.2025 07:50 — 👍 5    🔁 4    💬 0    📌 0
Fedify 기반의 앱을 만들면서 ZelliJ로 터미널 화면을 분할해서 쓰고 있다. 한쪽은 NestJS 서버 로그, 한쪽은 fedify cli 실행 화면

Fedify 기반의 앱을 만들면서 ZelliJ로 터미널 화면을 분할해서 쓰고 있다. 한쪽은 NestJS 서버 로그, 한쪽은 fedify cli 실행 화면

ZelliJ는 Claude Code 여러개 돌리기에도 좋긴 한데, Fedify 기반의 서비스 만들기에도 괜찮은듯. 탭 여러개 띄워놓고 컨텍스트 스위칭하기보다는 ZelliJ로 화면 분할해놓고 한쪽은 로그 띄우고 한쪽은 fedify cli로 이것저것 테스트해보고

06.08.2025 07:41 — 👍 2    🔁 1    💬 0    📌 0
Original post on hackers.pub

어쩔때는 Zed가 좋은 것 같은데, 어쩔 때는 Neovim이 좋음. 수제코딩할때 Zed랑 Neovim이랑 아등바등하게 괜찮은데, 빠릿빠릿하고 에디터 환경에 대한 제어권이 온전히 나에게 있는 것을 꼽자면 Neovim. 플러그인이 사실상 0인데, 있을 것들은 다 들어가 있고 수제로 코딩하는 맛이 타격감이 괜찮은건 Vim 모드가 가미된 Zed.... 프로젝트를 할 때는 Neovim을 주로 쓰기는 하지만, 학습할때는 Zed를 쓰는 빈도가 좀 있는 듯.

지금 만들고 있는 NestJS 기반의 연합우주 앱도 의도적으로 Zed로 수제코딩 […]

06.08.2025 07:36 — 👍 2    🔁 2    💬 0    📌 0

@hongminhee pub을 좀 더 살려서 puppy라 합시다

06.08.2025 05:46 — 👍 1    🔁 2    💬 1    📌 0
Original post on hollo.social

We'd like to recognize some excellent contributions from our #OSSCA (Open Source Contribution Academy) participants who have been working on #Fedify.

@gaebalgom contributed PR #339, which introduces the `@fedify/elysia` package to provide Elysia integration for Fedify. This work addresses issue […]

06.08.2025 03:21 — 👍 3    🔁 5    💬 0    📌 0
xv6 커널을 make qemu 명령으로 부팅했을때 표시되는 화면에 릭롤링 아스키아트를 끼얹은 모습이다.

xv6 커널을 make qemu 명령으로 부팅했을때 표시되는 화면에 릭롤링 아스키아트를 끼얹은 모습이다.

xv6 부팅에 릭롤링 끼얹기. 재밋잖아~ 한잔해~

05.08.2025 16:42 — 👍 1    🔁 1    💬 0    📌 0

@hongminhee 몇개 주문하셨나요 👀👀👀

05.08.2025 13:15 — 👍 0    🔁 0    💬 1    📌 0

PHP도.. 현대적인 언어...



RE: https://social.lansky.name/@hn50/114974628629392886

05.08.2025 06:28 — 👍 0    🔁 0    💬 0    📌 0

웹 서버 프레임워크를 밑바닥에서부터 직접 만들고(!!!!) 거기다가 fedify 끼얹으면 재밌는 챌린지가 될 듯

04.08.2025 22:47 — 👍 1    🔁 1    💬 0    📌 0

@hongminhee 님도 샤라웃을 받아야 하거늘....!!

04.08.2025 15:04 — 👍 1    🔁 0    💬 0    📌 0
OSTEP 독학 일지 - H.0. update: 2025-08-04 > 본 글은 Operating Systems : Three Easy Pieces라는 교재를 독학하는 여정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시리즈 글입니다. 2019년 이후로 개발 경력을 시작한 지, 6년. 전공자이지만, 다시 OS 기초 공부를 시작한다. 새로운 도전, 챌린징한 도전을 원하고 있는 입장에서 좀 더 나은 환경의 회사를 노리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러려면 더더욱 기본기로 승부를 해야 한다. **" 기본기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많은 해석의 여지는 있을 수 있겠지만, 경력이라는 숫자는 제외하고, 최소한 **" 다른 신입 개발자들이랑 공정한 환경에서 승부 했을 때 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인가?"** 라는 물음에는 당당하지는 못하겠다. 요즘은 더더욱 신입 개발자들의 수준이 상향 평준화 되어 있는데, 너무 안일하게 가만히 있다가는.... 과거의 영광만 남아있고, 경력자라는 자아만 비대하고 신입 개발자에게 본보기가 되기도 어려운 사람으로 남게 되리라는 불안감도 있다. ### 어쩌다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게 되었는가? 다시, 돌아와서. 한참 전에 운영체제 수업을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운영체제를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는 것도 참 비효율적이긴 하다. 비효율적인데 어쩔 수 없다. 기술 면접에서 나오는 단골 질문 **" XX란 무엇인가요?"**, **" XX에 대해서 설명해보세요"** 같은 질문에 똑 부러지게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인정한다. 운영체제 수업도 분명 열심히 들었고, 학점도 A+ 받고, 코딩 과제는 더더욱 자신 있었던 항목이었어서 무난하게 패스 해 오긴 했는데, 수업을 들은 지 8년이 지난 지금, 머릿속에 남은 게 거의 없다. 개발 경력을 시작한 6년 전 이후로, 취업 준비 활동도 본격적으로 하는 게 이번이 처음인데, 굵은 원서 책을 붙잡고 공부하는 것도 굉장히 오랜만이다. 시간이 지나서 학습 능력이 더 둔화된 것 같지만, 한계는 극복해야겠지. 체계적으로 학습하기엔 주의력이 산만했다 같은 변명으로 넘기고 싶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이랑 경쟁할 때 공정한 조건에서 경쟁하고 당당하게 인정받겠다는 것이 내 원칙이다. ### 그래서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simnalamburt님을 포함해서 몇몇 지인들이 자주 추천하는 책이 OSTEP이라서, 이 교재를 기준으로 독학을 진행 중이다. 이론이 빼곡하게 적힌 두꺼운 책을 집중해서 읽는 것도 굉장히 오랜만이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제대로 경쟁한다 생각해야지. 물론, 과제를 먼저 진행하고 모르는 건 교재를 찾아보는 식으로 진행하게 될 것 같다. 과제는 이 책에 포함된 과제 프로젝트인 xv6인데, MIT에서 운영 체제 엔지니어링 코스의 교육 목적으로 개발된 운영 체제이다. 모자란 부분을 의도적으로 뚫어놓고, 그 빈자리를 스텝 바이 스텝으로 채워 가는 전형적인 프로젝트 과제다. xv6 실습을 진행하면서 모르는 것도 찾아보고 직접 내 힘으로 만들어보는 과정에서의 OS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 OS 자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동작하는지 체화하는 루틴을 가져보고자 한다. 그러면서 **CS 면접 단골 문제** 도 겸사겸사 공략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세웠다. xv6 과제에 대한 목차는 여기에 공개가 되어 있다. https://pages.cs.wisc.edu/~remzi/OSTEP/lab-projects-xv6.pdf 앞으로 연재할 글들은 xv6 프로젝트의 세부 과제들을 한 단계, 한 단계 공략하면서 연재하게 될 것 같다. 이렇게 목차만 훑어봤고, 자세한 내용은 각각 직접 부딫혀 보면서 알게 될 것 같다. 앞에 H가 붙은 이유는 OSTEP에서 xv6 과제에 대한 설명이 Appendix H에 붙어있어서 그렇게 이름이 붙은 것 같다. * H.1 Intro Project * H.2 Processes and Scheduling * H.3 Intro to Virtual Memory * H.4 Copy-on-write Mappings * H.5 Memory mappings * H.6 Kernel Threads * H.7 Advanced Kernel Threads * H.8 Extent-based File System * H.9 Fast File System * H.10 Journaling File System * H.11 File System Checker ### 앞으로의 방향성은? 다음에 이어질 글들을 머릿속에 어떤 방향으로 써 갈 지는 확고해졌다. 실은,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2025년 8월 4일 기준으로 진행 중에 있는 **OSSCA 2025**[1]멘토링 과정 중간 레포트를 쓰다가 **" 이런 글을 한번 써볼까?"** 하고 영감을 받은 데 서부터 충동적으로 시작했다. 내가 어떤 사고의 흐름으로 이슈를 남겼는지 배경을 설명하고, 내가 어떤 문제 의식에서 이슈를 잡고 풀 리퀘스트를 올렸는지, 그리고 풀 리퀘스트가 머지 되기 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서사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공부한 내용을 기계적으로 정리하는 글을 쓰지는 않고 싶다.** 요약 정리하는 블로그를 운영할까 싶기는 했었지만, 기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머릿 속에 남는 일도 적다. 단순히, 개조식으로 정리한 글들은 기억을 덤프 뜨기에는 좋기는 하지만, 여러 개념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지게 다듬어지지는 않는다. 프로젝트 과제의 각 스텝을 밟아 가면서 쓰는 글인 만큼, **나름대로의 서사가 있는 흐름의 글을 쓰고 싶다.** 단순히 글을 쓰는 사람 입장에서가 아니라, 글을 읽는 입장에서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를 써가고 싶다. 어떤 것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어떤 것들을 발견했고, 그것들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정제된 기록으로서 남겨두면 어디 가서 썰 풀기도 좋을 만한 소재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기술 면접도 어떻게 보면 **"내가 제일 자신 없는 종목"**이라기 보다는 **"내가 아는 거 썰 풀기 좋은 시간"**이라고 발상을 바꿔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사실은 취업준비도 해야 하니까~ 겸사겸사 해보면 나쁘지 않잖아~ 겸사겸사 이런 글이 게시될 해커스펍에도 읽을 만한 글 늘릴 수 있고 좋잖아~ * * * 1. OpenSource Software Contribution Academy ↩︎
04.08.2025 15:03 — 👍 0    🔁 1    💬 0    📌 0

OSTEP 과제 실습 위주로 공부해보고, 의식의 흐름대로 모르는거 찾아보면서 정리해야겠군

04.08.2025 13:31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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