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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계정... 폐쇄는 아니고! 커미션 백업계 느낌+틧터 업로드 꺼려하시는 커미주분이 계시면 여기 올려두고 링크 가져오는 식 <이렇게 굴러갈 것 같아요 ~.~

@ 상대 얼굴 가까이서 봐야 할 때 보통 어디 잡는지 알려주시길 (목덜미, 멱살, 턱, 뺨, 머리채...)

이거 너무 달콤하다

헤헤헤 귀여워ㅠ_ㅠ
색 고민 많이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호박색으로...
(그림 모두 커미션)
투두리스트 배포글> x.com/IVIV_public/...

잠깐!? 무, 무슨 말이야!? ……사실, 스미카씨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에, 에에~!? 저, 스미카씨를—— (잠, 잠깐만, 마음의 준비가~!!) 장난치기 좋다, 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아아아안돼! 나는 아이돌이니……까, 하아~~~!?

☕️🧋타로도 볼까했는데 요즘 공식이 더 미쳐가지고(+) 배가 부릅니다 이것보다 더 미친 스크립트도 줘서(차마 못올리겠음) 3달 밥 안먹어도 됨
저 뒤에 블러처리된 😡💨‼️‼️ 여친조차도 귀여움 푸하하 바보(+++)

엊그제? 🎯🎨 드림 타로봤는데 진짜 내 생각보다 더 웃기고 골때리는 조합이라서 그래...! 네 자유를 찾아 떠나라!! 하고 🎯를 손에서 놓아줌 (비유입니다)

이 장르... 2055년 근미래 배경이라 홀로그램기술 흔히 대중화?상용화? 되어있는데 🎨 작품은 굳이 캔버스에 그려서 아날로그틱+특유의 붓터치감도 더해져서 신기해할듯 (하지만 '키모이'할까봐 어느정도 절제된)

🎯 아노사- 이거 뭐라고 읽는거? '키스케'?

당시 동행중인 모브 칭긔들 불러세워서 출품작 구석에 작게 적힌 🎨 이름으로 때아닌 토의장 열림. 이 한자도 이름에 쓰이는구나? 성씨는 □□□□같은데? 아니 방금 이름 물어봤잖아~ 우왓w 완전 레트로ww 숙덕숙덕... 그런데 왜 물어봐? 특이하잖아~ 종알종알...

문화제 보통 언제지 춘추복시즌 10월?(서브컬쳐지식)
계절이 변해도 위기감 크게 못느끼고ㅋㅋ 재밌~게~ 즐기려고 여기저기 쏘다니는데 교내중에서도 좀 구석진 자리에 마련되어있는 미술부 출품작들 발견. 헤에~하면서 눈으로 훑다가 🎨 아날로그 작품이랑 딱 마주치면 좋겠다

부활동도 입학 초반에 여기저기 체험했다가 막~ 큰 활동없는곳 여러개 가입하고... 그러다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서 한 곳도 정착 못하고 차례차례 퇴부... 결국 귀가부 행... 그렇다고 바로 집가는 스타일도 아님... 마음맞?는? 모브 칭긔들이랑 몰래 막 여기저기 쏘다님... 갈팡질팡...
^이렇게 무의미하게 시간 보내다가 문화제 시즌 돌입할 듯 (허거덩~)

세계관 설정상으로 고등학교 재학생 1만명이나 되니까 진짜 특출나지 않으면 99.9%는 존재감 모브 수준일텐데 🎨성격상 더더욱 그런 애가 있었나..수준일거란 말임 (심지어 작중에서 진짜 이런st 대사나옴)
반대로 🎯는 사회성...은 둘째치고 붙임성이나 실행력은 좋으니까 1학년 입학부터 알만한 애들은 알 그런 애 포지션(+나 -나 기억될정도로)으로 지내왔을 것 같고...?

🎯가 🎨을 지금처럼 '로쿠쟝'이라 부르기 전엔 그냥 성씨 없이 '부장~'했을 것 같은데 이 호칭마저도 마그눔(중략)미술부 입부 전에는 부르는 명칭이 아예 없었을거란 생각이 듦

이 의상을 여전히 사랑함
의상 토큰도 찜

하고 망상한게 있었는데
이걸 공식에서 줘서
나 진짜 눈알튀어나올뻔함
졌다...

🧋는 ☕️ 첫만남부터 별명 붙여주고 그 때 정한 호칭으로 계속 불러줬는데 (메타적으로 갸루삐 속성이라 그렇겠지만) ☕️는 🧋랑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도 일관되게? 사무적으로 대하니까 조금은 신경쓰일 것 같다

@게임을 해서 진 사람이 딱밤 맞는 놀이를 할 때 드림주/드림캐는 드림캐/드림주를 어떻게 때리나요?

와 이거 너무귀엽다

🎨ʲᵉᵒᵍⁱʸᵒʲᵘᵐᵘⁿⁱʸᵒ
🎯𝑺𝑨𝑱𝑨𝑵𝑮𝑵𝑰𝑴

쭉 둘러보다가 귀하디 귀한 장르할인 있어서 진짜 충동적으로 🎯🎨 뇨타(소재 죄송) 컴션 넣었는데 대박잘말아주심 아 부끄러워 근데 귀여워 하하하하
그려주신 분> kre.pe/9jBl

와 이 트레틀 진짜 👻💀코어다
twitter.com/aniforce_hmy...

이번 냐끼쏘 신곡이랑 ✂️🪓랑 뭔가 결이... 맞는 것 같아서... 언제 한 번 패러디하고싶네

🎯🎨
으헤헤 드.교.했어요
뿌끼몬 더블배틀NPC 생각하고 그렸다고 해서 더 마음 좋아짐...

여름철 로맨스 클리셰에 ☕️🧋를 집어넣고싶다
개인레슨 끝나고 기숙사 돌아가려는데 소나기 내려서 오도가도 못하는 🧋 앞에 나타나는 ☕️

🎯 HAMA하우스 발견 계기 좀 예사롭지 않을 것 같음
평소처럼 하교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하루는 바닷가 쪽으로 갈 듯.. 고등학교 위치는 공식에서 알려준 게 없긴 해도 그 많은 인원 수용하려면 꽤 내륙 쪽에 있을 텐데 걸어서 가면 해 뉘엿뉘엿 다 저물어가는 건 당연한 이치.. 오직 바다가 보고 싶다는 마음에 충동적으로 걸어왔는데 이렇게까지 시간 걸릴 줄은 몰랐고 배는 고프고..
그렇게 후회할.. 뻔하다가 주임이랑 만나면 좋겠다

if쪽은 그나마 좀 탈지 똑같이 안탈지 궁금한니다

코우지는 외부활동 거의 없으니까 여름에도 뽀얄것같은게 웃긴데 슬퍼

🎯🎨
하복 설정 해준김에 계절감 챙기기
과학적 고증은 2D니까 넘어가주세요
이거보고 그렸어요> x.com/jonggggal/st...

☕🧋
픽크루> picrew.me/en/image_mak...

🎯🎨
내기하자 먼저 질리는 쪽이 계속 놀아주는걸로
그려주신 분> kre.pe/XXzI

☕🧋
수업 끝나면 바로 만나러 가는 거야!
그려주신 분> kre.pe/XXzI

사복은 iEA 위주로
스포츠 웨어는 avion 쓸 듯…? <❄ 스폰서기도 하니까 유명하지 않을까 대충 앍쒹쓰 따온 것 같긴 한데

🎯🎨
더워서 하복설정 +a

ㅋ ㅋ ㅋ 4개월 지났어도 축하해주면 산큐-해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