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XAGON

RMWC로 만들던 게 있었는데 며칠 전에 죽음....

?

1. 리겜을 하는데 판정선을 잡고 싶음.
2. 내 컴퓨터의 입력 딜레이를 정확히 알고 싶음.
3. 키보드 -> 키음 딜레이는 마이크로 정확히 측정 가능함.
4. 스피커 -> 마이크 딜레이를 측정하면 마이크로 판정값을 정확하게 뽑아내는 시스템 제작 가능.
5. 스피커 -> 마이크 딜레이를 측정하려면 스피커로 소리를 내보낸 다음 마이크로 잡은 신호랑 cross-correlate하면 됨. 그런데 무슨 신호를 쓰지?
6. 이거 잠수함 등에서 쓰는 능동 소나잖아
7. 능동 소나에 관한 자료를 조사하는 중 <- 지금 여기

듀오 다이아리그 토너먼트 1등

gall.dcinside.com/mgallery/boa...

내가 만든 CKP에서 123jimin.github.io/ckp
- ckp.number_theory.modular_sqrt.sqrt_mod_prime
- ckp.automata.finite_automata

이거 두 개를 쓰면 되는 문제 같은데
고닉 반고닉이 아니라서 참여를 못 함

o1보다 살짝 나은 듯...? o1이 못 푼 1163을 풀고 14272 아이디어를 잡은 건 좋은데, 28157같은 걸 못 푸는게 기대치 대비 좀 실망스러움. RAG 쓰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o3-mini-high로 백준 문제를 풀어보게 했다.

- (D5) BOJ 1163: 제출번호 89402188 정답
- (D4) BOJ 14272 "f(x) = A+X+B+X+C": 아이디어는 정확히 잡았고, 예제 입력에는 모두 정답을 출력했지만, 타임 아웃
- (D3) BOJ 31580 "2017 지구 멸망": 그림은 자세한 설명문으로 대체함. 문제를 자꾸 엉뚱하게 이해해서 풀지 못함
- (D4) BOJ 28157 "Pibonacci 2": 문제는 정확하게 이해했지만, 정수 값만 따지면 된다는 잘못된 결론을 내림.

아아... 그는 갔습니다...

아직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에구구

이건 좀 억까잖아....

자꾸 블루스카이 계정 있는 걸 까먹고 있네... 흑흑
1년만에 돌아옴

console.log(typeof x, typeof x?.constructor, !x, x == undefined, x == null, x === undefined, x === null)
자바스크립트에서는 위 코드가 아래 결과를 출력하게 하는 x값이 존재한다고 함.
> undefined function true true true false false

우리 집 야옹이랑 닮았어

튜토리얼: "나만의 유튜브를 만들어 보아요!"
... 진짜라서 무섭다

ChatGPT 저장 기능 없을 때 대화 내역을 저장하려고 커스텀 UI를 맹글었는데...
이젠 4000줄에 육박하는 무언가가 되어버림...

까만 것은 배경, 하얀 것은 코드구나

브론즈3 올솔...

:thonk:

오버킬

go 배워야 해서 일단 무작정 vscode 세팅하는 중

깻잎
깨십

바드도 ChatGPT도 ROT-13에 약하네

요즘 개발하면서 ChatGPT 4를 쏠쏠하게 쓰고 있기는 한데... 아직 개발자를 대체하기엔 먼 수준이라는 걸 계속 느끼고 있음...
제일 큰 문제는 이미 해답이 온라인에 존재하는 경우가 아니면 "작동하긴 하지만 구린 해답", "얼핏 보면 그럴듯하지만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API 사용", "(특히 수학적으로) 틀린 논리적 추론"을 쓴 코드가 자주 보임.

요즘 백준 랜디 즐기고 있는데, 아직도 모르는 알고리즘이 엄청나게 많아서 배움엔 끝이 없다는 걸 느끼는 중...

스위핑 귀찮아...

이미지 왜 저래

구글 북스에서 무료로 뿌린 만화 읽다가 이 대목에서 sophomore = 당연히 2학년이겠지라고 이해하다가 나중에 혼란상태에 빠짐
알고보니 5-3-4학년 체제에서 고등학고 4학년에 해당되는 9-12학년이 freshman, sophomore, junior, senior라서 고1을 sophomore로, 고2를 junior로 번역했던 것. 영어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