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원🌓

과부를 몇명 만드는 거야

이거국본데왜잘랏어문화재손괴범

유다니 낙서

짤트레 유백

아빠엄마뽀뽀해요뽀뽀안해요뽀뽀

셀프채찍질한다는 핑계로 낙서하기

키스시켜죠

내 죽은 연인이 환생해서 돌아왔다(ㅅㅂ.

유단이...산부인과에 앉혀져서 딱 어떻게 먹여살리지? 어떻게 책임지지? 생각만 욘나 해서 프러포즈나 식장같은 로맨틱한 거 생각 안했을 지도요(ㅋㅋㅜㅜ

여란이 유학..보내고 나는..쓰리잡 뛸까?까지 생각했는데 여란이가 아무런 이상 없다 해서 거기서 생각 멈춤.. 그대신 식장이랑 신혼집 생각은 여란이가 여유롭게 해놨음

못 참고 넘어간 자기 탓이라고 생각함...여란이는 디메리트도 크니까 실상 위험도도 적은 자기가 참았어야 했다고 생각함...이 상태로 식장까지 들어갈 듯요

누가 보면 양아치가 모범생 꼬셔서 발라당 까진 줄 아는데 사실 모범생 쪽이 먼저 꼬셨늠

교복 단정히 갖춰입은 여고생이? 미쳤네 그래놓고 아무렇지 않게 나가서 "뭐래? 문제 있대?" 하는 소꿉친구 챙겨서 유유히 약국으로 사라짐..유단이 기다렸음 산부인과에서 ㅆㅂ

그러게요 ㅆㅂ

반응뭐야시벌ㅜㅜㅜㅜ

전 조합 좋아해요

좀취향)
유상학 여란이 병원가서 관계 유무에 유에 동그라미 칠 거 생각하면 왜 개좋은지 모르겠음

이거는 제 그뭔씹에유고요
설정은 생각했는데 너무 키잡을 덜 문제되게 하려는 발악같아서 더 하려다가 포기함

개웃긴다
합격

어떤 자신도 용서하지 않는 남자
(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cp아님)

[낙서] 쿠션 하나(5개의 이미지) - NaMa_zjab의 포이피쿠

poipiku.com/1793838/1116...
유백 뇨타 낙서 몇장(이미 올린 것들임

귀찮구로

미친...
여란이가 우니까 멈칫하고 잠깐 진정해보라던 여단이...

"이번에도 거절하시면 그냥 당신도 안 볼겁니다. 정말이에요..."

울먹이는 여란이 보고 자기 이성 굽혀서 부드럽게 키스하고 달래듯 애무해줌

변태 ㅅㅋ가 훔쳐가서 다시 산 셔츠가 유단이 손에 흐트러지고 잘 매고 다니던 넥타이도 흘러내리고 항상 가리고 다니던 다리가 유단이 허리 감은 채로 눈 꼭 감고 보건실 침대 위에 쓰러지는 백란이랑 "처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소꿉친구의 말에 머리가 멍해질 정도로 흥분한 유단..

아싸

한참 키스하다가 떨어진 유단백란..눈물 맺혀서 눈가 발개진 백란 보면서 잠깐 머뭇대다가

"나랑 하고 싶었던 건 아니지?"

하고 눈물 닦아주는 유단이랑 그말에 참던 거 다 터져서 다시 키스하면서 유단이 위에 올라타는 백란..어안이 벙벙해진 유단이 손 끌어서 셔츠 밑으로 손 넣게 함

그럼 그냥 됴..나 안아..

ㅇ리면 그려줘..

진짜 뭔 얼굴도 모르는 애한테 첫키스 뺏길 뻔하고 새파래진 백란.. 진짜 충격받아서 보건실에서 멍하니 있다가 괜찮냐고 다가오는 유단이 빤히 보다가 넥타이 잡아 당겨서 키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