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는 봅니다. 해야 하니까요.
02.12.2024 16:02 — 👍 0 🔁 0 💬 0 📌 0@akas-uv.bsky.social
秋は、夕暮。
마무리는 봅니다. 해야 하니까요.
02.12.2024 16:02 — 👍 0 🔁 0 💬 0 📌 0뭔가 듣고 싶을 때면 꼭 이어폰을 찾을 수 없는 현상. 이것도 독일어 단어가 있으려나요.
23.11.2024 09:01 — 👍 0 🔁 0 💬 0 📌 0우주에서 메시지를 보내는 기분으로요. 부재중인 공간 채워넣기.
14.11.2024 12:35 — 👍 0 🔁 0 💬 0 📌 0이래저래 변수 많은 저녁이네요.
12.11.2024 12:56 — 👍 0 🔁 0 💬 0 📌 0포카리 품절… 이런.
12.11.2024 12:55 — 👍 0 🔁 0 💬 1 📌 0의미를 알 수 있는 일들만이 주어지면 이상적일 테지만.
10.11.2024 16:07 — 👍 0 🔁 0 💬 1 📌 0탈의실 문 뒤로 사론파스 냄새가 주렁주렁. 입동 추위 전후의 부상, 특히 조심하세요.
08.11.2024 13:11 — 👍 0 🔁 0 💬 0 📌 0보습하세요.
07.11.2024 13:54 — 👍 0 🔁 0 💬 0 📌 0입술 끝 쇠 맛의 계절.
07.11.2024 13:53 — 👍 0 🔁 0 💬 1 📌 0전철 지상 구간은 늘 소풍날 같은 느낌을 주네요.
20.10.2024 04:07 — 👍 0 🔁 0 💬 0 📌 0달무리가 한가득. 내일은 비가 오려나 봅니다.
17.10.2024 13:11 — 👍 0 🔁 0 💬 0 📌 0DM은 더 비슷해요. 뭔가 제 집인데 집이 아닌 듯 기묘하네요.
17.10.2024 08:49 — 👍 0 🔁 0 💬 1 📌 0너무 익숙해서 낯설어요. 불쾌한 골짜기… 그 비슷한 느낌이.
17.10.2024 07:53 — 👍 0 🔁 0 💬 1 📌 0@yuf0rd.bsky.social 어서 오세요, 선배.
17.10.2024 07:47 — 👍 0 🔁 0 💬 1 📌 0그래도 두 번째 집, 우선 지어 뒀습니다.
17.10.2024 07:46 — 👍 1 🔁 0 💬 0 📌 0이제 저쪽의 글들을 다 어쩐다. 그 시점이 아니면 의미를 잃는 것들도 있는데.
17.10.2024 07:44 — 👍 0 🔁 0 💬 1 📌 0부엉.
17.10.2024 07:33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