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그냥 질질짜면 음 이제 할 일을 하자 모드가 되는데
그것도 안됨
눈물도 안나오고 ㅅㅂ 돌아버리겠음
@winterose.bsky.social
I 진화님 H 에요님
차라리 그냥 질질짜면 음 이제 할 일을 하자 모드가 되는데
그것도 안됨
눈물도 안나오고 ㅅㅂ 돌아버리겠음
조금 많이 힘들다
내가 못나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어
요새 웬즈데이에 빠졌어요
타일러가 최애임
뭔가 이상하다 싶더니 배란기에 들어섰나봄... 몸도 마음도 아파.
01.09.2025 11:55 — 👍 0 🔁 0 💬 0 📌 0아니 진짜 오늘자 괴출 너무 웃겼음
스포 때문에 말 못하는게 한일 정도임
블루스카이도 비계 기능 만들어줄 수 없는걸까?
01.09.2025 11:53 — 👍 0 🔁 0 💬 0 📌 0예전엔 하루에 오천자씩 적었는데 이젠 그게 안됨 몸이 탈남
01.09.2025 11:52 — 👍 0 🔁 0 💬 0 📌 0바로 잠에 드는 건 좋은데 수면시간은 줄어들지.않아
01.09.2025 08:11 — 👍 0 🔁 0 💬 0 📌 0배가 너무 아픔
유제품만 먹어도 이래
그냥
이때까지는 뭔가를 베풀때 저 사람도 나한테 보답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컸는데
이제는 그냥 포기하는 게 넛겠다 싶음
내가 좋아서 베푸는거랑 남 반응에 일회일비하는 건 다른거니까
난 식습관이 두가지로 나뉨
아예 안먹거나 아니면 폭식하거나
건강하지 못한 습관인 거 아는데 안고쳐짐
아오 졸려
좀 이따 자야겠다
사주 보았는데 너무 좋았음 사주 결과도 좋았고 맞추신 것도 많고... 사실 그동안 내가 너무 별로라고 생각해서 취업 이력서는 커녕 알바도 시도 못해봤는데 길수님 사주는 뭐든 할 수 있는 사주예요 이 한마디 듣고 감동받아서 오늘 3군데 정도에 서류 넣음 안될 것 같지만 시도가 의미있지
29.08.2025 13:45 — 👍 0 🔁 0 💬 0 📌 0영화를 보고 왔어요
그닥 재미는... 없었음
근데 나 진짜 “자연의 섭리” 란 말 너무 지긋지긋하고… 새덕후 이런 사람이 막 길고양이 밥주는 사람들이 밥 그만주고 자연의 섭리(????)에 길고양이를 맡겨야 한다(????) 할 때 마다 진짜 아오 쫌!! 하게 됨
아니 인간이 바글바글한 도시에서 사는 고양이한테 인간의 손이 안 닿는 자연의 섭리 뭔데???
에코파시즘이라고… 자연의 섭리를 지킨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특정 인간들 (원주민, 이민자부터 고양이 밥주는 여자들까지) 을 너무너무 미워하고 제거하고 싶어한단거까지 똑같음
제발 언제 죽냐고 이 사상…
아오 돌아왔다
29.08.2025 09:46 — 👍 0 🔁 0 💬 0 📌 0자고싶어
28.08.2025 12:10 — 👍 0 🔁 0 💬 0 📌 0여기 글 쓰면서 느낀게
트위터보다 여기가 더 편함
그리고 그 사유는 팔로우 수임
여기는 어차피 보는 사람 없으니 맘대로 쓰는데 저기는 검열해야해서 그게 머리가 아픔
나 왔어
뻘소리는 여기서 해야지
졸려...
일단 씻고 보플봐야지
태몽... 울엄마가 복숭아나무 가지에서 가장 실한 복숭아를 따서 먹는 꿈이었대
동생은 어떤 할머니? 맞나? 하여튼 어떤 사람이 장식품을 잔뜩 늘어놓고 이중에서 하나 뽑아봐라 해서 금반지 가져오는 꿈이었대
근데 복숭아가 남아 태몽이라 엄마는 내가 남자인줄 알았대
동생은 꿈이 비범해서 대통령이라도 될 줄 알았고
예전에 뭔 영화였더라 하여튼 남주가 여주보고 베이비 걸이라고 부르는 영화를 동생이랑 봤는데
그거보고 동생한테 장난칠때마다 베이비 걸이라고 불러서 질색함
너무재밌어
사주든 신점이든 타로든 점은 좀 무서움
내가 원하지 않은 부분까지 들여다보실까봐
방광염이래
약 일주일치 받았어
ㅈㅈ하게 잠을 좀 줄여야하는데 그게 안됨
약 부작용인가
병원 왔음
방광염인가 의심되는 증상이 있어서
커미션 결과물 받는 거 너무 좋아 이래서 커미션을 계속 신청하는거임
27.08.2025 13:36 — 👍 0 🔁 0 💬 0 📌 0혹시나 싶어서 덧붙임
어디 올리거나 하지 않을거구요
그냥 저 혼자 메모장에서 놀고있는 중이에요
요새 쓰는 것
자캐들 해포 AU로 마개조해서 글쓰고 있음
너무 재밌다
해외여행을 살면서 한번도 안가봤는데
일본이나 유럽 쪽은 가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