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ine-water.bsky.social
요리백업
28.12.2024 10:16 — 👍 1 🔁 0 💬 0 📌 0이시간에 달이떴네
25.10.2024 02:32 — 👍 0 🔁 0 💬 0 📌 0오랜만에 매일유업 로어슈거 라떼를 샀는데 편의점 주인이 "저거만 뚜껑이랑 빨대가 꼭 안나오더라구요. 빨대 따로 드릴까요?" 하고 물어보시길래 일단 받아놨는데 열어보니 굳이 빨대를 쓸 필요없는 구조로 잘 만들어졌다. 굉장하다 매일
23.10.2024 10:38 — 👍 238 🔁 213 💬 0 📌 4추워추워추어
23.10.2024 12:42 — 👍 0 🔁 0 💬 0 📌 0피크민 하려고 지하철 환승 역에서 내려다 세 정거장이나 걸었는데 걷길 잘했어!
20.10.2024 13:17 — 👍 0 🔁 0 💬 0 📌 0#Slamdunk
18.10.2024 12:05 — 👍 798 🔁 236 💬 3 📌 3다정한 사람들이 주는 말은 너무 따뜻해서 심장이 잘게 떨리는 느낌이 들게 한다... 찌르르하다는 감각이 어떤 건지 생경하게 느낄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18.10.2024 12:07 — 👍 0 🔁 0 💬 0 📌 0Red
17.10.2024 12:40 — 👍 1449 🔁 456 💬 9 📌 11비계는...적당히 이름옆에 🔒달아두고
서로 못본척 해주는거지
블스도 수정이 안 되는 구나
뭐어때
어릴 때 시간이 빨리 가는 건 새로운 경험이라 그렇다는데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시간이 빨리 가는 건 익숙한데도 항상 새롭게 다가와서 그런 건가 싶다.. 친숙하고 새로울 게 없는 사람들이라 편한 건데 그 시간만큼은 너무 낯설고 즐겁다
오늘 감자탕 하나 먹는데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게 아쉬울 정도였다... 당직만 아니었으면 장소 옮겨서라도 더 떠들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