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냥..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너무 사는게 힘드름니다.

슬슬 고구마가 땡길 계절..!

하....게이가너무좋음
((나르시즘에빠지다?

아....OD끊어야하는데.
어제 OD하고 쓰러지듯이 자서 그런가
졸음이 아직도 밀려옴니다

무언가...건드리면 톡하고 뿌러질거같음니다.

약빤아저씨그리기

인간다죽어

크로키 오래 하다 보면 익숙해 는 것들

남성, 여성,

다양한 연령, 인종, 젠더, 체형의 사람들

휠체어 탄 사람, 태권도 하는 사람,
얼굴까지 가리는 전신 타이즈 입은 사람

그리고

닌자, 뱀파이어,
분홍색 토끼옷+타이즈 입고 쌍절곤을 들고 있는 모델분

뭔 소린가 싶으시겠지만 사실이에요.

감사합니다. 😍 심성이 고운 자여. 🥰🥰

워크맨을 샀는데요.
아니진짜
너무 작고 귀여운...

아름다운자.입니다.
당장덷고가시요.

하
동인지 만들어보고싶다

차디찬 곰팡이와 오래된 플라스틱 냄새를 입혀보는것이 좋겠군요.

햐...쾌녀는 사랑입니다.

몬스터향 향수도 뿌립시다. 물론 있다면 말이죠.

몬스터스럽군요.

현생사느라 바빠서요.
너무슬픕니다.

창작은 고통스럽지만 중년부부의 연애시절 과거편 쓰기는 재미있다

오지콤소년(그래봤자 20대)과 소년의 사랑을 받아줄 수 없는 아저씨(그래봤자 20대)의 간질간질 동거

삽질 많이 해라 너네 10년뒤에 결혼한다

내그림쓰래기야병걸림

#블친소 #겹친소 #그림러_블친소
날이면 날마다 오는 노른자 사세요. 365일 판매합니다. 요즘 메탈카드봇이랑 근육맨 보고 있고 트랜스포머도 좋아하고 게임 좋고 만화 좋고 아무튼 인외 좋아하고 이상한 말 많이 해요. 그림도 그리는데 사실 잘 안 그리고 이상한 말 많이 하는 이런 저의 몸부림에 관심이 있다면 와주세요.

친한 친구한테 타자기를 빌렸읍니다.
흐흐....한동안은 만화 대사 넣을때 이걸로 넣어야겠어요.

야호~
블로그는 정말 오랜만에 킵니다.
이참에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저희 서로이웃 합쉬다.

근황은요.
이런걸 그립니다.

아아니
제가 없을동안
선생님 손목에 무슨일이 있었던겁니까..
엄청난성장

전부 70년대 중후반~80년대 초반 기기라서 사운드가 푸근해 행복합니다.

친척이 오디오를 안쓴다길래 줍줍해와서 쓰고있읍니다.

잘 먹겠읍니다.

A colorful digital illustration of two anthropomorphic dogs laying on the ground of a room, with flowers and ribbons littered around them. The husky on the right has an empty expression, while the beagle on the left stares at the husky sweetly. Gentle lime lighting cascades over them, with a heavy blue shadow framing their faces in the center of the composition. A title is overlaid over the entire image, reading "Duncan and Eddie: Puppy Love" with the caption "By Chervil" written at the top.

duncan and eddie returns with the finale to puppy love starting this sunday, august 17th!! i hope you're as excited as i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