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승 소식에 여인님 생각나서 달려왔습니다. 축하드립니드아~~~
09.05.2025 13:08 — 👍 0 🔁 0 💬 1 📌 0@idahada.bsky.social
10연승 소식에 여인님 생각나서 달려왔습니다. 축하드립니드아~~~
09.05.2025 13:08 — 👍 0 🔁 0 💬 1 📌 0늘 계셔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게요~
22.04.2025 06:09 — 👍 0 🔁 0 💬 1 📌 0블스 앱 업데이트 때마다 로그인 되었는지 확인하러 들어오곤 해요. 그 때마다 제일 처음에 여인님 포스트가 절 맞아주십니다. 🙂
22.04.2025 06:03 — 👍 0 🔁 0 💬 1 📌 0기와인줄 알았어요. 기와와 백일홍은 찰떡으로 어울리잖아요.
30.08.2024 00:50 — 👍 0 🔁 0 💬 1 📌 0정말로 너무나 귀한 시기. 💕
06.08.2024 12:45 — 👍 0 🔁 0 💬 1 📌 0큰일 없이 잘 지나시길요. 🙏
19.06.2024 23:36 — 👍 0 🔁 0 💬 1 📌 0그러네요. 아들, 사위 생일을 함께 하셨으니 정말 감사하네요. 양가 어머님 내내 건강하시고, 두 분 건강 행복하시길요.
16.06.2024 12:35 — 👍 1 🔁 0 💬 1 📌 0낭군님 생신 축하드려요.
16.06.2024 11:49 — 👍 0 🔁 0 💬 1 📌 0“책 때문에 고통받는 꼽추 괴물의 모습 따위, 비장애인은 상상해 본적도 없을 것이다. 종이책을 읽을 때마다 서서히 등뼈가 찌부러지는 것만 같은데도 ‘종이 냄새가 좋다, 책장을 넘기는 감촉이 좋다’라는 등의 말씀을 하시면서 전자서적을 깎아내리는 비장애인은 근심 걱정이 없어서 얼마나 좋으실까.”
“간병인이 책장을 넘겨주지 않으면 읽을 수 없는 종이책의 불편함“
”‘눈이 보이고, 책을 들 수 있고, 책장을 넘길 수 있고, 독서 자세를 유지할 수 있고, 서점에 사러 다닐 수 있어야 한다’라는 건강성을 요구하는 독서 문화“
(헌치백)
아니! 저의 분신템은 이거인데. 놀라워서 바로 귀걸이 빼서 사진 찍었어요. 은근하게 비슷하네요. ^^
07.05.2024 15:14 — 👍 2 🔁 0 💬 1 📌 0축하드립니다~~
04.05.2024 02:43 — 👍 0 🔁 0 💬 0 📌 0어제 기차에서 한화 유니폼, 두산 유니폼 입은 처자들 보며 경기 있는 줄 알았어요. 내심 두산을 응원했건만…
축하드려요.
흑흑흑.
ㅎㅎ 진짜 공주님. 올해도 보여주세요.
06.04.2024 11:26 — 👍 1 🔁 0 💬 0 📌 0그 댁 공주님 꽃 피우셨습니까?
06.04.2024 09:27 — 👍 0 🔁 0 💬 1 📌 0껍질 잘 까지게 계란 삶는 법
1. 계란이 모두 잠길만큼 물 붓기
2. 끓이기
3. 물이 바글바글 끓으면 2-3분 후 불 끄기
4. 뚜껑 덮은 채로 그냥 두고 대략 5-6분이면 반숙, 7-8분 넘으면 완숙
5. 건져서 찬물에 슬렁슬렁 굴려주다가 꺼내면 끝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계란도 오케이. 물에 소금, 식초 따위 넣지 않음.
작두님 생각나면 블스 들어와봐요. 보고시퍼서…
15.02.2024 14:09 — 👍 0 🔁 0 💬 1 📌 0내 건강 철학(?)은
- 잘 잔다.
- 양치질 잘 한다.
- 나쁜 거, 최대한 몸에 넣지 않는다(술, 담배, 설탕 등)
- 뭐든 과식하지 않는다.
- 스트레칭만이 살 길이니 매일 한다.
- 여력 있으면 맛사지(폼롤러)
- 여력 있으면 다른 운동.
어제가 내 시간이 아마도 모두의 마지막 시험. 이따 <서울의 봄> 보러 갈까 하는 수다가 많이 들려왔다.
16.12.2023 01:42 — 👍 1 🔁 0 💬 0 📌 0갈수록 정신을 못챙기고 있습니다. 지퍼 열고 다닐까 걱정이어요. 😅
15.12.2023 09:51 — 👍 0 🔁 0 💬 0 📌 0아니 왜 한쪽은 열고 다녔던 거여.
15.12.2023 06:38 — 👍 2 🔁 0 💬 1 📌 0버릴 걸 표시하셨을 거 같지는 않고…❓
15.12.2023 03:25 — 👍 1 🔁 0 💬 0 📌 0이제 좀 정신이 차려지나 봄. 이번 주 들어 내내 반추 모드. 어찌어찌 잘 지내왔다 생각했는데 숭숭 뚫린 구멍이 보이고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14.12.2023 01:02 — 👍 0 🔁 0 💬 0 📌 0매주간의 스트레스는 이번주만이 아니라 그 다음주까지 생각하느라 컸던 것 같다. 이번주에 모든 수업이 끝나고 다음주가 시험이니 이번주로 일은 끝. 이렇게 홀가분할 수가 없네. 셤 끝나면 또 나의 일이 왕창 몰려오지만 그래도 끝에 이르렀다는게 좋다. 오늘도 얼마나 가볍게 일을 했게… 조삼모사 같지만 뭐 그냥 가벼워진 걸 즐기는 걸로. 이번 학기 고생했다.
07.12.2023 14:40 — 👍 2 🔁 0 💬 0 📌 0두 주째 북새통 같은 집 꼬라지를 보면서도 산책을 강행하던 식구가 오늘 나를 데리고 와 여기저기 이거저거를 설명해주면서 신이 났다. 그려그려 그렇구나 오오… 내가 너른 아량으로 장단 맞춰 주었다.
26.11.2023 07:31 — 👍 0 🔁 0 💬 0 📌 0바람이 아니라 햇빛이 외투를 벗긴다는 말 맞아. 아까 뚫어뻥 사러 다녀올 때 코가 꽤 시렸는데 햇빛이 드는 집은 환기한다고 창을 열어놓은지 30분인데도 보일러도 안 돌아가고 따스하다. 후리스도 벗고 있었네.
아 어수선해. 책장이 우여곡절 끝에 오늘에서야 온다. 그 방에 들어갈 것들이 제 자리를 못찾고 있는 와중에 일은 해야 하니 아무데나 테이블 놓고 익스텐션 코드 줄줄이 이어 컴 열어 놓고…
이 상황에 운동 간다고 식구는 눈치보다 줄행랑. 그래 가라 가. 어떻게든 운동을 해야 일을 할 수 있다니 해라 해. 내 몸만 강철이다!!!
전에 살던 집은 새소리가 시끄럽도록 들렸다. 이 집에서 들을 수 있는 자연의 소리는 바람소리뿐이련가 싶다.
23.11.2023 15:47 — 👍 1 🔁 0 💬 0 📌 0종일 해가 잘 드는 집이다. 햇빛 좋아서 커튼을 열고 지냈더니만 기미 생기겠다 싶기도.
오늘은 미세먼지가 최악. 세상이 고담시티 분위기다.
성심당 공주알밤식빵… 밤식빵 중 최고 등급에 오르셨습니다. 🍞👍
18.11.2023 11:18 — 👍 2 🔁 0 💬 0 📌 0하나 둘 슬쩍 나가는 녀석들이 있어 갑자기 왜 이러나 했더니… 눈이 오고 있었어. 통화하고 왔나? 귀엽군.
17.11.2023 03:42 — 👍 2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