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

근데 36살의 박무현 진자 맛있지 않나?

뇌가 아프다<ㅇ>

나 지금 말숙님 하루일과 내용 보고 앉은채로 기절함

짜증나 서지혁 회피할거임 ㅠ

역대 최애캐 중에 이렇게 내 가슴을 쥐어 뜯는 캐릭터가 있었나

흐흑 어제 비완님이 보여주신 서지혁 연성보고 가슴을 박박치는 사람이 됨

근데 블스가 좀 아늑한 느낌이 있긴 하다 친구가 몇 없어서 그런가

사무실 가방 걸이

129일 뭐야? ㅁㅊㅋㅋㅋㅋ
어어 나 죽은 뒤에 오거

트친깅들 주려고 만든 어바등 키링이랑 코미디언 키링(??)을 봐

저렴하게 팬아트 =///= 히히 넘 잘 봤습니다!!!!

머슨 고민있나봄

아침에 출근하기 싫어서 진짜 엉엉따하면서 나옴 퇴사하고 나면 앞으로 어케 해야할지 진짜 좀 고민 좀 해봐야할듯...

서울은 또 비 안오네 이미 나 발은 다 젖엇는데

아니 갑자기 비 개많이 온다

충격적인 잼얘 너무 많이 들어서 재밌엇네

오늘 전 직장 직동 만났는데 그렇게 부하직원 괴롭히던 팀장 떠내려감

청약 또 떨어졌네 ㅠ.ㅠ 흑흑 제길

무슨 뜻인데
내가 왜 실패작인데

다마고치도 팔겟지~!~! 없으면 안가면 되고

팝업을 한달동안하는데 물량이 없을까..?

누나 31일에 침묵 독서 클럽 가기전에 행사장 가서 다마고치 사자

쫌 안맞는ㄱ ㅓ 같은데
아니 선택지가 너무 극단적이야 ㅋㅋㅋ중간은 없는지

아니... 양식에 작성방법 다 나와있고 예전 자료에도 작성한 게 남아있을텐데 어케 쓰냐고 물어보는 이유가 뭐임 도대체...?

어바등,괴출,이착헌ㅋㅋㅋ

빨리 집가서 씻고 눕고 싶어

인쇄 색감이랑 인쇄질이 좀 아쉽게 나옴...그래도 귀여

큭

퇴근 15분 전에 전화해서 일 주는 꼬라지 ㅅㅂ

싫어하는 섬유유연제 향있는데 이번에 바꾼 세제가 그 향이라서 괴로워하는중..아직 많이 남았는데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