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NIE🌺

관종력 끝내주던 어느 새싹(그게 바로 저예요)

하와, 아담, 에덴

창세기 맞다 순서대로 <영혼>, <인간>, <지상낙원>이란 뜻이었나 그랬음 이렇게 지은 이유는 얘네가 내 첫 자캐들이기도 하고... 구구절절 더 얘기해보면 큰아빠가 목사님이라 어릴 때 뜨문 뜨문 얕게나마 성경 내용을 알고있었는데 창세기에서 여자를 뭐시기 죄의 시작마냥 여기는 게 좀 아니꼬와서 그 이름에 대한 이미지를 바꿔주고 싶었음

하와의 애칭인 로자치카는 <자그마한 보석>이란 뜻인걸로 앎 내 모동숲 섬 이름인 작은보석도 여기서 따왔다.... 씹덕적 비설

#자캐_이름의_어원은

심심할 때 해보기루 갤박은 우리집 밀레시안

회피 그만하고 할 일 해야지

귀여워!

내가 쿨톤을 선호하는 게 아니라 쿨톤이 날 부른 거임

공주네 공주

이 미소녀의 이름

여중휴 안 할 거 같아서 걍 닉네임 선점 겸 만든건데 왤케 예쁘냐;

람로🫠

토끼는 귀여우니까 어쩔 수 없다

얕은 잠+토끼 잠=레전드로 잠 설침

가보 탱커룩 갖고 싶어서 마토야 돌았는데 총 4번 돌아서 마술사 튜닉 4번(근데 이미 있음)뜨고, 또륵이 2개 먹음...........마지막에 또륵이 보고 ㄹㅇ 짜증나서 보톡하다가 소리 지름 화딱지 나서 게임을 끄고 일주일 챌린지(지각)이나 러프함.....................................하 자야지 오늘도 파이팅

#자신의_인외자캐를_자랑해주세요

자캐보단 세계관 NPC가 더 맞말같음

길 벌려구 걍 팔기루 함 안뇽~

토벌전 갔는데 갑자기 바보처럼 굴고 있어서 기분탓인가 싶어서 임무지원갔는데 바보가 맞았고...또륵이 얻음

초뽀에 눈이 멀어 크루저를 7번 돌고 옴... 내 꺼 열고 첨 가는 거라 기믹 벼락치기로 외우고 감ㅋㅋ 재밌었다

아르카디아의 무도가는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삼시세끼 열심히 처먹고 왔는데 왜 계속 배가 고픈거임 왜

당연함 지금 호르몬의 노예임

기초 드로잉 심각하다..... 처참하다....

종변 삘이 왔는데 지금 컴 못함
꺄아악

밥 2공기 먹었는데 배고프다

돈없어서 샴푸 아무거나 썼더니 각질이 미친듯이 나옴.........원래 쓰던 거 사야지 너무 심하다

마비노기하면서 생각보다 더 흑적오드아이는 흔한조합이군ㅋㅋ 하고 생각했는데 그 안에서도 하와처럼 순한눈매의 흑적오드아이는 또 본 적이 없다 세상을 더 뒤져보면 나오긴 하겠지만서도... 자잘한 설정까지 모두 합하면 모든게 겹치는 캐는 없겠지 싶음 개성이란 건 하와의 눈 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차피 이제 신선한 설정 별로... 안 남았을 거 같기도 하고 디테일이 개성을 살리는 시대가 아닐까

근데 지루성 두피염에 오일 도포해도 되나...?

오일을 두피에 도포 후 15분 후 헹군 후 샴푸해보기......

제압전에 소환사 들고 소수 뛰는데 적총 소수의 점성술사가 너무 강함.... 자신있게 말한다 그 사람은 전장 고인물일 게 분명하다 별개로 우리 총사 소수가 계속 전멸이 나면서 점수를 뺏기고만 있는데 누가 좀 지원이라도 오든가 왜 딴딴이들이 본대에 있고 말랑이들이 소수를 뛰는 거임..... 결국 한 분이 소수쪽으로 오셨는데 이미 나 빼고 전멸난 상황이라 둘이서 뭘 할 수도 없음.... 걍 무력하게 지켜만 봄... 진짜...이상하고 나약하고... 당연하게도 꼴총으로 졌다

나의 미소녀를 보내주다

친구: "서울우유 포리커피"라는 컵 커피우유가 나왔던데 '포리'는 삼각비닐이잖아. 이름 왜 이렇게 지었지
나: 뭐라고

나 '포리'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들었어...
폴리에틸렌 필름에서 유래한 말로, 삼각형 비닐 커피우유의 공식 명칭이 "커피포리"라고 함.

몰 랐 어

기모 청바지 갖고싶삼 근데 일터에서 사고싶진 않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