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네 고양이 맨날 같이 사는 강아지가 후루룹 하고 핥아대서 수염이랑 털 꼬불꼬불하게 엉켜있는데 포버트 수염 보고 걔 생각났음

오빠누나아빠는 좀 난 알아서 잘 사니까 건드리지 말아요 분위기가 있는데 포버트는

이녀석.. 야생에서 결코 살아남지 못할 상이다...

싶어서

근데진짜에요......
오빠누나도 굉장히 잘생뻐서 기억에 남지만 포버트의 뚱냥폭닥니트가 그를 고쳐서 사육하고 싶게 만듬.

'내가 그를 키울 수 있다'

솔직히 포버트가 유독 뚱냥이상이라

다들 걔를 반려동물처럼 애호하게 된다고 생각(울 집에서 키우고 싶군

좋아요!!!!!!!!><ㅠㅠㅠㅠ

고양이는 너무 귀여워

미친스라소니고양이 보고싶다

연하남 모에란? 성격이 더러운 남자가 지보다 더 쉽지 않은 어떤 누나한테 잡혀서 인생이 고단해짐
(님 365일 같은 얘기만 하고 계세요

디미트리 정신나갈 수밖에 없음
사람은 잠을 못자면 미쳐버리는 것을

3일 동안 6시간 자도 사람이 맛이 슬슬 가는데 디미트리는 3일씩 밤을 샜겠지...

삼반장은 잠을 설쳐서 제정신이 아닌거야...

디미에델같다

후..후후후후후후... 일단 내일 심판이 떨어지긴 하는데 오늘은 끝났습니다 와~~~ 너무 그리웠어요

살았다...

근황

10시 출근 새벽 2시 퇴근 8시 출근 새벽 3시 퇴근 주말 12시 출근 새벽 2시 퇴근 현재 근무중...입니다

ㅠㅠㅠㅠㅠ저도요...계속 야근출근야근출근이라 트윗을 할 게 없네요...

자유의 몸이 된 후 립구랑 무기미됴를...

그치만 사실 라야시키 메포가 더 이쁜거같아요(ㅋㅋㅋㅋ

ㅠㅠ감사합니다...

12월 11일 이후엔 자유래요
근데 그 전엔 집에 못간대요
꺄악...

메디슨포켓 스킨 이쁘네요..

고마워요 누님...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그대로 복사해서 키우겠습니다...

훌륭한듯??????
이제 더 벌리지 말고 키우기만 해야지.

저는 세토가 있습니다(이와중에

1은 전쟁하다가 엄마 등장하자마자 진심으로 환하게 웃으며 싱글벙글 연행되는 옴이 제일 웃겼음...

제 기준 젤 이상했던 것:

메라랑 아기한테 던진 창을 지가 손으로 잡아서 지킨 다음 바로 세뇌돼서 형 패는 옴ㅋㅋㅋㅋ

진짜 하나도 도움 안되고 노력만 가상함

너무 늦게 말했지만 아쿠아맨은 거의 제 밥이죠

재미는 1이 더 좋았지만 엥... 싶었던 건 2에서 많이 나왔던 듯

전 둘 다 재밌게 봤어요

두근...

아름다운 청춘정뼝...

너와 너 사이 재밌습니다(갈비님: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