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국전쟁 학살터 유해 4천구 일괄 화장 방침…4·3 유족 반발 정부가 한국전쟁기 집단학살터에서 발굴한 유해들을 한꺼번에 화장해 합사해 안치하는 계획을 마련한 가운데 제주4·3 유족들이 이런 방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21일 제주4·3희생자유족회 등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과거사처리지원단과 대전 동구청은 한국전쟁기 민간인 희생자 위령시설

정부, 한국전쟁 학살터 유해 4천구 일괄 화장 방침…4·3 유족 반발

수정 2025-01-21 14:45 www.hani.co.kr/arti/area/je...

52 Countries in 52 Weeks, Part 26: China & Taiwan In Which I Visit A Big, Beautiful, Important Country And Love Lots Of It, So Long As I Don’t Think About Where I Went Before And After

for armchair travellers & those setting goals

52 Countries in 52 Weeks, Part 26: China & Taiwan open.substack.com/pub/justinmc...

a cow- that's funny and cool at the same time- thanks for the dose of reality.

yowza- there can never be too many magazines

Can this be the beginning of the end of this travesty?

to a healthy year!

O pior show do intervalo da NFL no Brasil de todos os tempos

Mas eu ainda abro o Twitter por engano as vezes

Como é bom não ter um monte de bot repetindo trechos e palavras aleatórias nos comentários... não aguentava mais bloquear um monte de perfil indiano, americano, etc....
ENFIM.... AMANDO BLUCETAR!

DOD Assisting to Combat So-Cal Wildfires The Defense Department announced it will work to provide additional firefighting personnel and capabilities to California as that state's Los Angeles County region continues to be ravaged by a series

DOD Assisting to Combat So-Cal Wildfires

"Waubesa Street like a tunnel between the Madison Kipp plant that everyone hates and the old houses across from it." And a plane coming in low over the East Side, as usual.

Hi!

청년 스마트팜, 비용은 어쩌고 판매는 어쩌려나 [한국농정신문 한우준·권순창 기자]스마트팜을 현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민들은 현실적으로 기반도 경험도 없는 청년농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스마트팜 밸리’에서 기본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은 청년이 스마트팜 농장을 차린다고 가정했을 때 그가 감당해야할 진입비용, 그리고

기껏 생각해낸게 청년들 스마트팜 어쩌곤데,

"스마트팜은 시설 투자비용이 너무 높아 임차 농사를 짓는 건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운용해보며 순수익을 따져본 결과 크기가 3,000평 이상 돼야 투자 대비 효율이 좋아진다고 본다"

"2,000평 규모를 기준으로 초기 진입에만 최소 13억원 가량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파프리카는 잘해야 평당 4만원의 순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13억이면) 그 빚을 언제 다 갚을 수 있을지 한번 계산해 보라"

Shawn Desman concert. Friday night, Moncton

Concert night ! Brent had a blast

어린왕자: 보아뱀이 코끼리를 삼킬 확률변수를 X라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분포가 나오겠군!
여우: 우와

뭔가 재료가 하나 빠진듯 맹맹함.
한국에서 만들었다길래 기대했는데 실망이야.

와잎 쇼핑몰 들여보내고 난 사람많은데 기빨려서 차에서 쉬는데 주차안내판이 태양의 반사각과 갑자기 일치해져서 눈이 아파지는 순간 저 멀리 무지게가 떠있고.

벌써 올해의 책 시즌이 다가왔다. 매년 연말이 되면 올해 내가 뭘 읽었나 싶어서 올해의 책을 꼽고 싶어도 못 꼽았기에 올해는 나름 기록도 해두었는데… 과연. (미스터리 한정이지만)

더 추워지면 못 할 것 같아 바깥쪽 창문 청소를 하려고 로봇청소기를 대여해서 시도해봤다. 처음 사용이라 요령이 없는 것도 이유 가운데 하나겠으나 청소는 청소기가 하는데 왜 내가 힘든 것이냐… 청소기의 성능 자체는 좋았으나 중간중간 걸레를 갈아끼우고 선이 꼬이지 않는지 원하는 부분에 청소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을 계속하다 보니 청소기 감시감독을 할 수밖에 없는 신세. 세 시간쯤 그렇게 청소인지 감독인지 모를 작업(?)을 하고 나니 진이 다 빠졌다.

📍운동 꾸준히 타래: 멈추면 다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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