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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짝(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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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좀 혀 굴려서 멘벙) 혹은 장기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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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하기 싫당

16.10.2025 15:20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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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큐어 서브컬처 비평집 크림 2권 받았어용

15.10.2025 15:27 — 👍 0    🔁 1    💬 0    📌 1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15.10.2025 12:03 — 👍 54    🔁 25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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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버티자 물러서는 트럼프‥고개 들고 맞서야 승산? 관세 협상 중인 미국이 우리에게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고, 중국과 브라질을 대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도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폭탄관세 압박에도 굴하는 않고 있는 브라...

"관세 협상 중인 미국이 우리에게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고, 중국과 브라질을 대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도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폭탄관세 압박에도 굴하는 않고 있는 브라질에는 먼저 연락을 취했고요. (중략) '중국을 해치려는 게 아니라 도우려는 것'이라며 '매우 존경 받는 시 주석'이라는 감언이설까지 한 것입니다."

"힘센 상대엔 힘을 못쓰는 트럼프 외교… 시간에 쫓기는 쪽은 미국"

"무조건 순응이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이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13.10.2025 14:48 — 👍 12    🔁 25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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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空先行公開ということで…
秋例に出す文ちゃんTシャツ!
アンソロジーに収録したイラストをそのまま使いました、アナログトーンのドットまで綺麗に印刷されててヤバい😭✨
サイズXLのみです👌

13.10.2025 03:04 — 👍 21    🔁 6    💬 1    📌 0

할일이 있엏뭅니다 ㅠ

12.10.2025 10:15 — 👍 0    🔁 0    💬 1    📌 0

오늘 일했우 메우...

12.10.2025 07:51 — 👍 0    🔁 0    💬 1    📌 0

딴 생각이지만

기생충이 천만 영화인건

'가난한 사람도 나쁠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 영화라서 가능했지 않았을까?

하지만 중산층이 '어쩔수 없다'고 솔직하게 자기기만하는 영화는...

그런면에선 '어쩔수 없다'가 기생충보다 나은 면이 있었다는 생각도 드네

11.10.2025 13:49 — 👍 0    🔁 0    💬 0    📌 0

근데 비단 그것뿐만 아니라

그냥 우리가(내가) 지금 일상 지킨다고

에너지 빵빵 쓰고 종이 쓰고 탄소 내뿜고

어쩔수가 없다

11.10.2025 13:49 — 👍 0    🔁 0    💬 1    📌 0

가족도 서로 다 속아주면서 지키는

일상

그리고 '전문성' 따위란

사실 그냥 시대의 흐름에 너무 허무하게 쓸려가는 거란거

그걸 지켜보겠다고 남들을 개죽음시키고 아니라고 자기암시하는 거

기업이 외국어로 '액스'
한국어로 '모가지'하고
어쩔수 없다는 것과 뭐 다른가..

11.10.2025 13:34 — 👍 0    🔁 1    💬 1    📌 0

어쩔수가 없다

난 좋았다

나는 항상 내가 겉만 번지르르하고

내 한몸 건사하자고 남 피해입히는 거 같은 기분 느끼는데

뭔가 그런 인물군상들이 나와서 좋았음....

11.10.2025 13:30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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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10.10.2025 06:29 — 👍 0    🔁 0    💬 0    📌 0

일단 조금씩이라도 하나씩이라도 계속 끝내는 수밖에 없겠지 쯥

09.10.2025 14:31 — 👍 0    🔁 0    💬 0    📌 0

내일 연가내고 싶었는데 그러긴 애매..

일이 아주 없는 건 아닌데 또 뭐 엄청 급한가 싶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다

영어 말하기 공부나 면접도 하려고 하는데 계속 마음이 딴데 가고 피곤쓰

09.10.2025 14:30 — 👍 0    🔁 0    💬 1    📌 0

달려라 하니 나쁜 계집애

재밌었음

피알도 자연스럽더라

09.10.2025 08:09 — 👍 0    🔁 0    💬 0    📌 0

뭔가 괜히 갑갑하고 먹먹한 느낌이군

09.10.2025 04:21 — 👍 0    🔁 0    💬 0    📌 0

체인쏘맨 레제편

재밌긴 한데

드라마>액션 느낌이네
(액션은 좋긴 한데)

뭔가 역시 만화에 더 어울린다는 삘이었다

08.10.2025 15:31 — 👍 0    🔁 0    💬 0    📌 0

일도 해야하고
영어 공부도 해야하고
면접 준비도 해야하고
영화도 봐야하고
게임도 해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07.10.2025 13:11 — 👍 1    🔁 0    💬 0    📌 0

이것저것 준비중입니다만 아직 많이 불투명하읍니당

07.10.2025 12:58 — 👍 0    🔁 0    💬 1    📌 0

아우 토플 스피킹 재채점했더니 점수 오르긴 했는데 여전히 1점 부족.....

스피킹 1점 땜에 시험 다시 보고 준비하려니 넘 아깝네...

07.10.2025 12:31 — 👍 1    🔁 0    💬 1    📌 0

그러니까 어떤 창작물 읽으면

끝날때의 어떤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가 있잖아...

감흥이기도 하고... 뭔가... 아 이야기는 이렇게 끝나지만
마냥 행복하지만도 않고 좋지만도 않지만
어쨌거나 이렇게 흘러간건 알겠고

이런저런 많은 감정이 드는구나 싶은

도시전설 해체센터가 그런 종류라 좋았다

06.10.2025 14:05 — 👍 0    🔁 0    💬 0    📌 0

도시전설해체센터 다 봤으니 나도 글이나 써봐야지

아무튼 좋은 소설 읽은 기분이라 마음에 들었으

06.10.2025 14:01 — 👍 0    🔁 0    💬 0    📌 0

연휴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그저 사고였을뿐
도시전설 해체센터

이 세개 즐겨서 좋긴 하다만

연휴 끝나면 할 일이나
영어 말하기 점수나 면접 준비로 괜히 우울하다

06.10.2025 13:52 — 👍 0    🔁 0    💬 0    📌 0

누군가에게 한없이 다정하지만

주저없이 누군가를 해칠수 있는 사람

서로 다른 사람이 아니란거...

06.10.2025 13:11 — 👍 0    🔁 0    💬 0    📌 0

뭐랄까 엔딩 자체도

오늘날 우리는 서로 다른 아이덴티티를 갖고살아간다

그 느낌이네

06.10.2025 13:04 — 👍 0    🔁 0    💬 1    📌 0

ㅋㅋ 근데 진짜

찐백이

스포였네 ㅋㅋ

06.10.2025 13:02 — 👍 0    🔁 0    💬 1    📌 0

도시전설해체센터

참 현대적인 오컬트인데 일본 서브컬처적으로 이야기를 잘 엮어내서 좋았다.

이야기 전개의 추리는 어렵진 않았는데 마지막 결말까지 스텝업이 좋아서 장점이 됐음 ㅋㅋ

어느 정도 예상했는데 거기서 하나 더 나가서 좋았네

ㅋㅋ 왜
ㅇㄷ ㅅㅍㅇ ㅋㅋ
했는지 알겠음 ㄲㅋ

06.10.2025 12:58 — 👍 0    🔁 0    💬 1    📌 0

원작 그대로(...

06.10.2025 10:08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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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ややかわいいね〜 アイドルかな

05.10.2025 21:44 — 👍 19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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