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넥슨의 페미니즘 티셔츠 사건이 터진 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해결된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2026년은 넥슨의 페미니즘 티셔츠 사건이 터진 지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해결된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늘 롤러블레이드 개시했고 멈추기, 방향전환, 돌기를 공터에서 열심히 연습했다. 어쩌다 친구들이랑 같이 어디로 이동하면서 길에서도 탔는데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내리막길도 스키타듯 지그재그로 내려가면 되더라. 오늘 엄청 실력발전이 된 거 같아 기쁘다!
08.03.2026 00:35 — 👍 1 🔁 0 💬 0 📌 0티모시는 생긴게 싹바가지 없게 보이는데 무해이미지라고? 눈빛이 나 개무시할 거 같은 백남1 인데 뭔
07.03.2026 13:42 — 👍 1 🔁 0 💬 0 📌 0
가자에서 7만명이 학살 당하는 와중에 하마스 조크나 날리는 인간…
난 솔직히 얘가 다른 배우들보다 잘생긴것도 아니고 연기도 잘하는것도 아닌데 자꾸 띄워주는 이유를 모르겠다. 유대자본 때문인가???
아 뭔가 트이는 느낌이 든다. 언어는 결국 말하기의 리듬과 멜로디를 기억해야하는 것이다. 나한테 쉐도잉은 별로 안 맞는 거 같고 독일어 화자들이 말하는 걸 쭉 듣는 인풋을 계속계속 넣다보면 어느새 그걸 말하게 되는 거 같다. 이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암튼.
07.03.2026 13:02 — 👍 2 🔁 0 💬 0 📌 0그래 난 생존율이 높은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다고!! 살 좀 쪘다고 뭐라하지 말라고 ㅅㅂ 경도비만인들아 자신감을 가져라!!
07.03.2026 07:00 — 👍 4 🔁 0 💬 0 📌 0중상자는 식사를 못하는데 포도당 수액 아미노산 주사액 등 정맥으로 칼로리와 영양소를 집어넣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몸이 회복할 때는 당연히 기초대사량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몸에 저장된 것이 많은 쪽이 생존율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가장 생존율이 좋은 몸, 가장 건강하게 장수한다는 통계가 나온 몸은 경도비만의 몸입니다!!!!
12.06.2025 14:17 — 👍 14 🔁 35 💬 0 📌 2당이 힘든 상황이라니, 당대표가 집이라도 팔아서 살림에 보태야겠어요
06.03.2026 23:49 — 👍 67 🔁 110 💬 0 📌 0
章魚小丸子 타코야키는 중국에서 자국식 철판요리로 독자진화하고 있는데 그중에선 한국 불닭볶음면과 같이 일종의 타코야키 철판볶음면 같은 메뉴도 있다고.
아이고 한국인이 잘못했습니다..
1925년부터의 중국 웨딩 복장 변천사. 최근에 명나라 복장이 인기였는데 청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영향도 있을 거라고...
07.03.2026 03:40 — 👍 37 🔁 51 💬 0 📌 1한국 교육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는 청소년 당사자들을 체계적으로 학대한다는 사실임. 교육개혁이 일어난다면 이게 문제지적의 출발점이어야 함. 입시경쟁 때문에 애들이 체계적으로 학대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왜 안 받아들이나? 지들이 어린시절 학대당했다고 그게 당연한 줄 아나? 교육 체계를 아이들 스스로 바꿀 수 없는 한 학교 교육으로 피해입고 망가지는 아이들 다 어른들 책임이다. 나도 죄인이다. 내가 한 게 너무 없다. 나도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07.03.2026 04:56 — 👍 4 🔁 1 💬 0 📌 0
이른바 ‘인서울’로 불리는 서울소재 대학들의 경쟁력에 대해, 이 대학들이 그저 서울안에 있다는 이유로 인기가 높다는 건 진짜 웃기는 사실인데 연고서성한 어쩌고 하며 진지하게 줄세우기를 하는 모습은 정말.
부동산 위에 세워진 경쟁력이라 대학캠퍼스가 서울 밖으로 나가는 순간 이른바 입결이 떨어진다고 봐서 서울 밖으로 나가느니 마느니 하면서 우당탕탕하던 시절도 있고. 서울공화국의 웃기는 그림자.
진짜 한국 대학의 경쟁력 너무 허망하다.
교수신문에 실린 이 칼럼 읽으며 새삼 ‘인서울’의 웃기는 경쟁력 생각이 다시 났다.
“서울 소재 10여개 이른바 “명문” 사립대학들이 혁신과 경쟁을 통해 지금의 자리를 얻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냥 ‘서울에 있는 큰 대학’이라는 이유 하나로 교원, 연구원 지원자가 몰리고, 기부금이 들어오고, 학생들이 알아서 죽도록 경쟁하며 들어오는데 무슨 혁신이 필요한가.“
“이것이 지금 한국 ‘명문 사립대‘ 경쟁력의 실체다. 그들은 문자 그대로의 ‘지대수익’을 누리고 있다.“
대학이 뭘 잘해도 서울을 벗어나면 교원이든 학생이든 선호하지 않는 서울공화국에서 대학의 본질적인 경쟁력이라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반체제 이란인은 하메네이 죽음을 기뻐하고 이란이슬람공화국 신정체제 붕괴를 기대한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자국민 수천 명 학살의 책임이 있다. 동시에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가 폭살당함으로서 그는 신정체제의 순교자가 되었고, 이란의 보수적 국민 여론이 결속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란 체제의 주류인 보수 지지층 수백만이 시아파 이슬람의 성전, 순교 서사로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07.03.2026 03:54 — 👍 1 🔁 7 💬 1 📌 0최근 제기되고 있는 이른바 '교회 철폐법' 및 차별금지법 통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정부 차원에서 해당 법안을 올릴 계획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 그는 과거 당 정책위의장 시절을 언급하며 "당시에도 교계에서 많은 걱정을 하셨지만,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사안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정당이나 의원 차원의 법안 발의는 있을 수 있으나, 현재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거나 상정할 계획은 없다"며 "과도한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밝혔다.
개신교도 국무총리 김민석은 3·1절에 국무총리로서 개신교 예배에 참석해서, 차별금지법 통과 가능성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는 성소수자 혐오자 개신교도들에게 "현재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거나 상정할 계획은 없다. 과도한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된다." 하며 안심을 시켜 줬구나. 끔찍하다. www.koreaelder.com/news/article...
06.03.2026 17:59 — 👍 19 🔁 74 💬 0 📌 6
rt> x.com/yonhaptweet/...
"친밀관계 남성에 의해 살해된 여성 최소 137명
살인미수 등 생존 여성 최소 252명
친밀관계 남성에 의해 살해/살해 미수 피해자 최소 673명"
"이 통계는 언론에 보도된 사건만을 집계한 최소치
피해자는 전 연령대
범행이유로는 성폭력 시도가 가장 많"
"친밀한관계 내 여성폭력을 더이상 사적갈등이나 개별사건으로 방치해선 안돼"
"국가가 개입하고 책임져 할""구조적 문제"
"[보다 정교하고 포괄적인 여성살해 통계를 구축]하고 관련법안 신속히 제·개정해야"
t.co/q62IW2a15A
애인이 육체노동자인 거 엄청 맘에 듬. 일단 몸이 좋고 체력이 좋음^^ 그리고 자기 일이 자기한테 딱 맞다고 하고 일을 하며 즐거워 한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임. 성격도 참 농부같고 소탈함.
06.03.2026 16:14 — 👍 4 🔁 0 💬 0 📌 0나도 옷으로 나를 숨기거나 다른 무엇인 척 하기가 참 어렵더라. 난 눈에 띄게 화려한 사람은 절대 아니고… 대신 색깔 하나를 눈에 띄게 하는 식으로 옷을 입는데 엄청난 패션 센스는 아니더라도 그 스타일이 참 나다운 거 같음. 요즘엔 옷을 최대한 안 산다. 길에 나눔되어 있는 옷을 주워입는데 사람들이 꽤 좋은 옷을 버려줘서 좋다.
06.03.2026 15:51 — 👍 1 🔁 0 💬 0 📌 0
www.instagram.com/reel/DUk_Pv8...
멋진 옷을 고르지 말고 자기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옷을 고르기 .. 특정한 삶의 표피를 훔치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 자신으로 살기 .. 정말 의미있는 제안인 듯 ..
앞으로 작곡을 해도 퍼블링싱 같은 거 안 하고 그냥 인터넷에 뿌려야지. 다운로드도 맘대로 하라고 하고 저작권 등록도 안 할란다. 그게 다 무슨 소용임? 이미 인터넷에 올리면 다 LLM 이 학습해서 다 베껴버리는데. 그리고 난 음악으로 수입 올릴 생각 전혀 없고 내 음악이 그냥 인류의 유산으로 쓰이고 공동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함.
06.03.2026 15:41 — 👍 1 🔁 0 💬 0 📌 0
예술가들이 생성형 AI를 대량 표절로 규탄하는 것은 당연하며, 테크 기업가와 데이터 정리자들이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해적 섀도우 라이브러리에서 모델을 훈련시키는 것도 당연.
이것이 무엇이 인용이고, 무엇이 환각이고, 무엇이 독창적인지 판별 불가능한 그럴듯한 부인 가능성(plausible deniability) 을 생성.
바이브 코딩이 수용 가능하고 정당화되려면, 엔지니어 자신의 산출물이 일회용이고, 창의적이지 않으며, 크레딧 받을 가치가 없다고 간주해야 하는 역설적 위치.
(링크 내용 일부)
LLM이 하는 일에 대한 다양한 프레이밍(도움, 창의성, 생산성 vs 게으름, 일회용, 도용) 중 놀랍게도 빠져 있는 단어가 바로 위조(forgery).
Van Gogh 스타일로 그림을 그려 그의 서명을 넣으면 위조, 법률 문서를 가장하면 위조, 데이터를 조작한 연구는 위조 — 위조 여부는 객체와 그 제작 방법에 내재
LLM은 개인이 자신 또는 타인의 잠재적 산출물의 위조품을 더 빠르게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도구.
모방 자체는 표현의 자유로서 합법이지만, 위조품을 진품의 대체물로 사용하려 할 때 문제 발생.
난 진짜 존나 작곡가다. 음악적으로 가장 뛰어난 역량은 노래이긴 한데 작곡에도 엄청 욕심이 있고 노래는 창작적 요소가 덜한데 작곡으로는 창작욕을 실현할 수 있어서 좋다.
06.03.2026 13:37 — 👍 3 🔁 0 💬 0 📌 0그리고 친구가 내가 부르는 김추자 노래 너무 듣고 싶다고 녹음해서 보내달라고 그래서 한 곡을 녹음을 하긴 했는데 뭔가 이대로 보내기 아쉬워서(작곡가로서 있는 노래를 그냥 카피한다는 게 마음에 안 찬다) 녹음은 그대로 놔두고 악기만 좀 편곡을 해볼까 한다. 엠비언트로 만들어봐야지. 작곡과 편곡은 굉장히 피곤하게 머리를 많이 쓰는 일이라 정신병 회복 중인 지금 상태에선 부담스러운 활동인데 새로운 실험을 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놀이같고 재밌을 거 같다. 살살 재활운동 하는 느낌으로 해보고 싶다.
06.03.2026 13:35 — 👍 2 🔁 0 💬 0 📌 0새로운 노래들을 부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에스카플로네 Ost 중 Arcadia 라는 메조소프라노 성악곡이 매우 아름다운데 가사만 알아보고 바로 불러봐야겠다. 그리고 Mercedes Sosa 가 부른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불러봐야겠다. 예전엔 곧잘 새로운 노래들을 익혔는데 그렇게 안 한 지 오래됐다. 세상에 노래부르것 만큼 기분좋은 일이 없다. 무아지경에 빠지는 활동이다.
06.03.2026 13:30 — 👍 2 🔁 0 💬 1 📌 0이번 수는 이렇게 진행 중… 고양이 털결을 정성들여 놓았는데 사진으론 안 보임 ㅠ
06.03.2026 12:50 — 👍 5 🔁 0 💬 0 📌 0
www.khan.co.kr/article/2026...
[경향] 컨테이너 하나에 8명, 문에는 24시간 CCTV···“굴 양식장, 사실상 인신매매”
좀 음모론적이긴한데 ice얘기 싹 사라짐… 석렬이때 사고를 더큰 사고로 덮는 그꼬라지 보는 기분 ㅠ
06.03.2026 04:55 — 👍 50 🔁 108 💬 0 📌 2애초에 똑똑하다 한국말 잘한다고 추켜세워주는 것도 서울대 학벌 때문이죠. 미국에선 스탠포드였나… 자기가 예전에 대학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교육하는 기관에 관련한 주제로 선배랑 토론을 하는데 그 선배가 “영어는 제국의 언어니까 영어를 대하는 식으로 한국어를 대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더니 자기가 너무 열받더라는 얘길 하던데 그 이유가 “뭐, 제국의 언어? 한국어도 전세계에 어학당 짓고 똑같이 하려고 하면서 왜 나한테 뭐라해?”라던데… 그냥 백인은 다 똑같아요. 제국주의 자체가 반성이 된 적이 없으니 뭘 이해하겠음.
05.03.2026 21:02 — 👍 7 🔁 6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