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덕이

빡친다... 여자 나이는 어리면 어리다고 무시 당하고 중간이면 늙었다는 취급을 쉽게 해대면서 또 막상 일 좀 하려고 들면 '아직 어리다'고 후려친다.

콩나물, 김치, 마늘...
이거슨 찐이다!!!

단청 색연필

오. 예쁨. 외국인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다

실시간 홍릉숲 풍경🌨️

한국 방송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것
- 육식, 폭식 중심의 먹방
- 사회성 떨어지는 남성 집단 예능
- 영유아, 동물의 입장을 짐작해서 쓴 자막
- 먹는 모습 줌인/클로즈업
- 폭력의 집요하고 과도한 연출
- 상대방의 말을 끊거나 무시하는 출연자
- 성적 대상화 카메라 무빙
- 비위생적인 부분의 여과없는 노출
- 강약약강 개그
- 사회적 약자, 소수자 비하 발언
- 편견을 조장 및 강화하는 예능
- 경쟁•벌칙 구조 및 사행성 게임

맛있는 냄새라도 나는걸까? ㅋㅋㅋ

헐 나도 맨날(하루종일은 아님) 이러고 있는데...
이거 운동 됨!

어제 음식점에서 본 귀여운 물품

(중국집이었음)

다이빙 입수 직전 같음

난 원래 추위를 많이 탄다! 하시는 분들은 발열내의 꼭, 챙기십쇼. 히트텍 뭐 그런 것들요. 아무리 이러저러한 방법이 좋다고 해도 추위 많이 타는 분들은 춥다 하시더라고요. 쓸 수 있는 방법은 다 써봅시다.

그리고 옷을 여러 겹 입으시는 게 두꺼운 옷 하나 보다 단열에서 우수해요. 소재가 다른 여러 겹을 입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렇게 추울 때는 꼭 목뒤를 따숩게 감싸시거나 모자, 후드 쓰시는 게 중요해요. 체온은 머리를 통해 많이 빠져나가고 체온 유지에는 뒷목 쪽에 있는 뇌의 연수가 아주 중요하거든요.

자세가 너무 사람인디?

거대도시 창원 한복판 용지호수에 고니 가족이 날아왔다.

고니는 지구상에 2만 마리 정도밖에 없다.

그 중 30%가량인 6천 마리가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난다.

고니는 혼자 있어도 아름답고 떼 지어 있어도 아름답다.

slownews.kr/102673

[취재파일] "저출산 위기?…안 낳을 사람 존중하고, 낳은 아이 잘 키워야" 우리나라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논의는 이미 20년 전 시작됐습니다. 그럼에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걸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

신임 한국인구학회장 김정석 동국대 인구와사회협동연구소장(사회학과 교수)
“몇 백만 원, 몇 천만 원 가지고 출산할 의도가 없는 사람을 출산하게끔 끌어들인다는 발상 자체가 무례하고 무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숫자에 맞추지 말고, 국가적·사회적 필요성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낳고 싶은 사람 도와주고, 안 낳고 싶은 사람 존중하고, 낳은 아이들은 잘 키워내는 시스템을 만들어내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좀 적으면 어떻습니까?...해답을 꼭 인구에서만 찾으려고 하면 답이 없을 겁니다.“

근데 아이유 love wins 논란으로 없던 동성애혐오가 생길정도면...걍 원래 동성애혐오 잇엇는데 이때싶 당당하게 혐오발언 하는 거 아님? ㅋㅋ

올해 도서관 예산 또 줄어서 희망도서 권수 또 줄었다 쓰레기 윤석열 복수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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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아이스크림 들이기 좋은 날씨입니다.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3종+디저트매트가 29900원! (매일유업 스마트스토어 무료 멤버십 가입하면 쿠폰 더 줘서 27900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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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에서 폴 바셋이 커피내려줌

"우리 애가 원래는 착했는데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아닙니다, 근묵자흑이 아니라 유유상종한겁니다."

아니 내가 어떻게 고영

아니ㅋㅋ
운석이라 치니까 운석 떨어지고선 화면 흔들림

전쟁 나면 징집도 안 되고 전방에서 가장 멀리 도망갈 나이의 인간들이 전쟁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