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조

아ㅋㅋㅋ 장갑에 비나 땀 같은 거 묻었을 때 닦으려고 수건 걸고 다니는 건데 방귀 시각화 기능이 있었네요

희소식이라 재게시했어요

와진심으로똥을1m정도쌈

동네 의원이라 수납은 그분 혼자 하시는데 언젠가 의사쌤이 발견하고 정리하실 거예요 아마... 😇

그 자리에서 폴더 구조에 대해 강의를 하기에는 수납을 기다리는 다른 환자가 많았어요 🥲

병원에서 처방 받고 나오려는데 수납 선생님이 갑자기 엑셀 쓸 줄 아냐고 물어보시는 거임;; 나는 엑셀 그 팡션? 너무 쓰지 마세요 수준이라 긴장한 상태로 화면 봐 드렸는데 그냥 압축파일에 있는 파일을 그대로 열어서 수정을 못 하고 계신 것이었고 바탕화면에 압축 푸는 방법 알려드리고 나옴 바탕화면 깨끗하던데 조만간 온갖 파일로 터질 듯

3시 반인데 하교하는 학생들 왜 이리 많아 부럽게

하 이 기회에 인공눈물 처방받으러 가야 하는데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싫으냐

새로 산 옷 상표에 드라이클리닝이나 손세탁만 하라고 적혀 있더라 바로 세탁기 돌림

트위터랑 블스 사고 글로벌 블친타운 건설하고도 좀 남겠어요

밸런스게임 볼 때마다 그래서 제 100억은 어디 있죠

달빛식탁편 정우주

- 고모를 친척이라고 소개하기
- 아버지가 외할머니 사위라는 말에 네? 사위요?라고 되묻기
- 일본 돈 한국에 가져오면 영영 환전 못 하는 줄 알기("진짜요? 공항 말고 은행에서도 해줘요?")

야구 정말 열심히 했구나 🥺

혜인이(ㅋㅋㅋ)가 다음에 프로 데려갈 후보로 제일 유력하다고 말 많이 나오더라고요~!

전 대학 다닐 때 과외 3탕 뛰어서 1개 월급은 월세 내고 나머지 2개 월급 전부 술값으로 부었어요 행복했다(그리고 종일 굶고 술만 마셔서 망가진 위장이 남음...)

오오 우리할매떡볶이 가래떡 통으로 줘서 그 씹는 맛이 좋더라고요!! 저도 그거 좋아하는데 오늘은 떡밥이라고 인천 특정 동네 추억의 음식?? 같은 거 직접 해먹으려고요~! 대단한 건 아니고 달달하게 만든 일반 시장식 국물 떡볶이에 밥 비비고 참기름 한 방울+김 와장창 넣어 먹는 음식인데 가끔 생각나요 🤤 떡+밥+달달소스 당류3종의 타락적 만남...!

내일 작업할 양도 꽉 찼어...(시름시름)

오오 운명의 달님!! 저녁 계획의 공통점으로 단박에 깊은 라포가 형성됐어요 ☺️☺️

오늘 저녁 후보에 피자와 샹궈에 이어 떡볶이도 추가됐다

아까 동생과 통화한 내용

동생: ㅇㅇ일에 시간 돼? ㅁㅁ 먹으러 가실?
나: 아 나 ㅇㅇ일에 김장 도우러 본가 가야 해서
동생: 아 ㅇㅋ
나: 근데 ㅇㅇ일에 너희 집도 김장 아니냐?
동생: 어떻게 알았어?
나: 다 아는 수가 있지

방수 북커버 받았다 유후~!

일 위에 더 급한 일 쌓는 거 진짜 열 받네 ㅠㅠ 처음에 받은 일 이제 한 1~2할 남았다고! 먼저 하게 해 달라고!!

원래 통장 쪼개기가 생활비 관리의 기본이래요!

맞아요!! 이불 밖은 위험해요 😂

요즘 계속 평소보다 1시간쯤 늦게 일어나네 왜지 평소랑 비슷하게 자러 가는데

내일 꼭 피자나 샹궈 중에 하나 먹어야지

넷플릭스에서 워너브라더스를 인수했다니 몰랐어
근데 그걸 밤 열두 시에 메일 보내서 공지할 줄은 더 몰랐어 메일 푸시 아이콘 보고 업무 메일인 줄 알고 긴장했잖아 ㅆ

주말에 주문한 물건 두 가지 내일 오겠지? 설렌다

98할미 발언에 술렁이는 탐라ㅋㅋㅋㅋㅋㅋ

단톡방에 드립 치면 조용해져서 슬퍼 나랑 실버타운 지어서 평생 같이 살자면서 내 드립은 받아 줄 수 없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