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엉

나는 그분의 견습 기사(squire)니까.

토름의 개

게엘 왜케 동글동글하냐

고정관념과 그렇게 쌓아온 성향으로 인한 포지션 고정의지란 정말 맛잇지

만약 겔이 가능충약 먹고 또 호기심에 얘기 꺼내더라도 타브가 왜?지금 이거 맘에 안 드나? 물을 거 같다는 것이… 당연히 빅딕으로 기분 좋아야하는 거 아닌지…? 생각할 테니깐🙂
but 게일에겐 위브ㅅㅅ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하는 거겠는… 그는 일루젼 마법의 마스터인만큼 상상력도 풍부하지

집밥 mood

You’ve done it, Tav. You’ve gone and filled up his bitterness bar.

#raphael #bg3

결과적으론 흠
역시 타브는 이런 건 스스로 궁금하지도 않으니 얘기 안할 거 같으니까
게일도 굳이 말 꺼내지 않는 거다 🙂‍↕️

리버시블에 대해선 *****************************************************************************************************************************************************************************
이런 타브의 생각을 게일이 좋아할 거 같진 않지만(이런말 하지말까))

약하며 선량한 자에겐 따뜻한 팔라딘…

물론 본인이 선호하는 방식이 없다는 건 아님 오히려 그건 되게 있는 편(당연히…)
다만 포지션에 의미를 크게 둘 거 같지 않다는 것뿐

겡 mood

갠적으로 게일은 이브이니까 상대가 원하는 것이 되어줄 수도 있겠지 뭐 최소 맞춰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타브: 지금 이대로가 좋아
게일: 그, 그래!

모두 한덩치하는 봉사자들… 매우 조용한 식당…🙂

이번주도 녹록치 않은 체력(세시간 출퇴!

귀여워서 하루에 한번씩 봄

역시 계속해서 자원봉사를…(?

게일에게 평범하게 인간으로 살길 바랐으니 케르젝 씨도 따라서 평범하게 자기 삶을 살 때가 된 것이죠

발더스게이트 영웅들이건만~😌 계속헤서 남에게 도움주고 구해야하고… 맹세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타브 점점 결혼생활에 지장을 가져오고 마는데…

어어
중2력 충만해진다
#bg3 #tav

🐗: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지 않나?
🔮: 🙃

게일이 야망무새되거나 사고 칠 때면 타브가 한번씩 묻는 것도 가능

이걸 누가 말한 걸까
상황마다 달라서🙂 (게일: 네가 빵이야?

🐛 포타 연성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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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리 둘이 행복하면 안돼?
gaeyou.com/t/?261078

자다 깨어버리다

우오오옷 감사합나다앗쿠쿠ㅠㅠㅠ

국제선은 먼가 아직 긴가한데 국내선을 탈 경우 확실…
국내선으로 경유해서 하필🥲

ㅁㅈ 중국 가져간 보조배터리는 공항에서 전부 빼앗겨버려 현지에서 다시 사야했음
ccc마크가 없으면… 안돼… 버리거나 중국 현지 지인이 없으면 배대지로 보내달라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