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영어 간판
동성로 일본어 간판
광희동의 이런 가게들을 처벌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 코엑스의 이런 가게들, 동성로의 이런 가게들은 처벌해야 한다.
08.11.2025 08:40 — 👍 7 🔁 8 💬 0 📌 0@duckwho.bsky.social
뭘 할런진 모르겠지만 땅파는걸 잘해요 트친모에화 당한 인장
코엑스 영어 간판
동성로 일본어 간판
광희동의 이런 가게들을 처벌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예요. 코엑스의 이런 가게들, 동성로의 이런 가게들은 처벌해야 한다.
08.11.2025 08:40 — 👍 7 🔁 8 💬 0 📌 0간판과 표지판 등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은 한글과 숫자 등 "어린이와 노인을 포함하여 공용어(한국어) 사용자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자/기호"를 최소한 "같은 크기로 병기"하도록 법으로 강제하고 꼼꼼히 단속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외국어를 배우지 않은 사람"에 대한 차별 조치로 보고, 차별에 대해서 처벌해야 한다. 예외는 이주민 당사자가 동료 이주민 상대로 하는 영업장에만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08.11.2025 08:31 — 👍 47 🔁 104 💬 1 📌 2"다른 나라 외교사절단의 수장들을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쏟아낸 (중략) 윤석열 전 대통령 후원회장 출신,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김철수: "갈라에서 내가 뭘 느낀 줄 알아? 외국 대사들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이 다 모이더라고. 그냥 얼굴 새까만 사람들만 다 모였더만 보니까. 갈라고 뭐고 할 때 얼굴 새까만 사람만 모으지 말고 하얀 사람 좀 데려오라니까. 저 변두리 국가에서만 와서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사람만 다 오더만. 소위 빅5에서 한두 명은 꼭 오게끔 만들어. 자리만 채우지 말고, 그거 다 돈이잖아."
첨엔 플텍 없는 게 낯설고 괜히 불편하고 그랬는데... 공개계정에서 할 수 있는 말만 쓴다는 게 얼마나 네티켓 (정말 간만의 단어죠)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요즘 새삼 깨닫고 있음
대조 대상이 트이터다 보니 더 큰 효과가 있는 듯
온라인 사회화
한국 그래픽 커뮤니티에서
픽셀 아트 쪽은 한 줌인데, 거기서 남초 사이트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 하고,
개인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트위터나 인스타에 드문드문 보일 뿐입니다.
성별 이분법으로 분류하여 딱딱 나눠서 집단화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지만,
혐오 표현에 노출되지 않는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합니다.
워낙 사람이 적기에, 현재로서는 좀 요원해 보이긴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점을 찍고 저와 놀아주십시오.
김영배 “윤석열 외교부, 트럼프에 ‘계엄 정당화’ 공문…‘기독교 가치관으로 국가 운영’ 내용”
2025.11.06 15:23 입력
www.khan.co.kr/article/2025...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사’ 압박”
노동계 “기간제 97%-실업급여 수급 5%…비상식적”
익명 신고 직원 사과문 낭독 강요·영상 공유 ‘인권 침해’
정혜경 의원 “고용지원금 징벌적 환수·노동부 조사를”
수정 2025-11-07 12:12 www.hani.co.kr/arti/economy...
‘아이돌 노조’ 연내 출범할 듯…에일리 등 현역 10여명 참여 의사
준비위원장 ‘틴탑’ 출신 방민수, 9월 설립 신고…“대중문화예술인 권익 보호”
수정 2025-11-07 16:17 www.hani.co.kr/arti/culture...
927 기후정의행진에서 반올림 부스를 도울 때
반도체특별법 반대 서명을 받고 있으니 어떤 사람이 와서 '너도 스마트폰 쓰면서!' 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쓰고, 반도체 생산하면 위험하고 사람이 죽어도 된단 말인가?
생산자가 죽지 않는 스마트폰을 쓰고싶다고 하니까 욕하고는 가버렸다.
나는 모든 노동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으며 만든 것들을 소비하고 싶다.
빵도, 스마트폰도, 옷도, 자동차도, 내가 소비하는 모든 물건에 왜 노동자의 피가 섞여야만 하는가
기업은 노동자의 목숨을 사지 않았다
목숨이 노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망해버려라
[단독] 노상원 수첩 해독 성공했다…"23년부터 계엄 준비" 정황
2025. 11. 6. 20:15 v.daum.net/v/2025110620...
“우리 몸이 역사의 현장, 진실의 증거” 5·18 성폭력 생존자, 국가 상대 첫 소송 시작
수정 2025.11.07 21:21
www.khan.co.kr/article/2025...
최휘영 장관 "종묘앞 40층 건물…모든 수단 강구해 막겠다"(종합)
업데이트 2025.11.07 오후 02:48
재개발 주민들 반발…"문체부·유산청은 대법원 판결 따라야"
www.news1.kr/life-culture...
“여성살해 통계조차 없다”… 전문가 “통합 통계 구축 시급”
수정2025.11.06. 오후 12:48
정부 공식 통계 부재하자 여성의전화가 자체 집계
UN·EIGE는 ‘젠더동기·관계’ 중심 통계 구축
“한국도 여성폭력 전수조사로 현실 반영해야” www.womennews.co.kr/news/article...
강유미, 성폭행 피해 고백 유튜버 곽혈수에 "꺼내주신 용기 감사" 응원
2025. 11. 4. 19:23 v.daum.net/v/2025110419...
[단독] '택시 성폭행 피해' 유튜버 사건…피고인, 국민참여재판 신청 확인
기사전송 2025-11-07 09:26
ent.sbs.co.kr/news/article...
입력2025.11.07. 오후 10:20
13년 운영 십대여성일시지원센터 나무 '일방폐쇄' 앞두고 열린 토론회 현장
"나무 사라지면 나 이제 어디가 ㅠㅠㅠ"
"추억하기에 너무 이른데 어떡하나."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www.pressian.com/pages/articl...
기후변화가 이제는 '기후위기'로 불리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최근 데이터로 확인됐습니다.
국제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와 대기오염으로 해마다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news.ebs.co.kr/ebsnews/allV...
김건희-도이치 도주 피의자 대화 공개 "내가 더 비밀 지키고 싶은 사람"
입력 2025-11-07 20:01 | 수정 2025-11-07 21:05 imnews.imbc.com/replay/2025/...
"인천 학폭 피해 학생 심리적 2차 피해...피해자 존중 조사 환경 마련돼야"
승인 2025.11.07 11:30
임지훈 시의원, 학교폭력 제도 개선 정책토론회... www.mediaic.co.kr/news/article...
대통령실 "팩트시트, 미국 내 검토 중…원잠 국내 건조"
입력 2025-11-07 17:50:34
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
국정원, ‘MB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상고 포기…“피해자·국민께 깊이 사과”
수정 2025-11-07 12:05 www.hani.co.kr/arti/politic...
아마추어한테 보석 털린 루브르 박물관, 보안 비번 '루브르'였다
송고2025-11-07 11:02
탈레스에 위탁한 보안 비번도 '탈레스'…10년 전부터 보안취약 경고
www.yna.co.kr/view/AKR2025...
‘노차이나존’ 뿌리는 ‘노키즈존’…진화하는 차별은 결국 ‘나’를 노린다 [.txt]
홍성수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차별의 정의, 종류부터 차별금지법 현주소까지
늙고 병들고 약해지는 때 대비해 ‘차별금지’를
수정 2025-10-31 10:00 www.hani.co.kr/arti/culture...
尹 "내일 못나간다"…특검 "조사 강행·안오면 체포영장 검토"
2025. 11. 7. 12:15
어제 '변호인 사정' 사유서 제출…지난달 23일 이어 두번째
직권남용·범인도피 피의자…해병특검, 강제구인 착수 시사
v.daum.net/v/2025110712...
[단독] 한강버스 충돌 사고 영상 보니‥"지금까지 사고 16건"
2025. 11. 6. 20:22 v.daum.net/v/2025110620...
“예상됐던 5·18 계엄군 성폭력은 전혀 규율하지 않은 국가 책임”
성폭력 피해자 13명,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첫 재판 출석
수정 2025-11-07 13:30 www.hani.co.kr/arti/society...
"당뇨병·비만 등 질병 있으면 美 이민 비자 거부될 수도" <CBS>
송고2025-11-07 16:13
美 국무부, 해외공관에 새 지침 내려…"비자 심사 때 건강 중점 고려하라"
www.yna.co.kr/view/AKR2025...
수정2025.11.06. 오전 6:38
뉴질랜드 노동당 소속 루이자 월 전 의원은 마오리 출신 첫 레즈비언 국회의원이다. 2013년 뉴질랜드에서 동성혼 법제화를 이끌었다. 한국의 동성 부부 11쌍이 낸 혼인평등 소송 1주년을 맞아 방한한 그를 만났다. www.sisain.co.kr/news/article...
[단독]“추경호, 계엄해제 본회의 통보받고도 의원들에 안 알려”
입력2025.11.07. 오전 3:03
의총 장소 국회→당사로 변경
특검, 구속영장에 “혼란 초래” 적시
“尹과 통화… 尹 권한 남용도 방치”
秋 “표결불참 언급한적 없다” 반박 www.donga.com/news/Society...
"참담하고 깊은 자괴감" 성폭행·사건은폐 의혹에 전장연 사과
송고2025-11-07 15:29
"장애인운동 내부 위계 등에 따른 폭력…자립센터 은폐 경위 조사할 것"
www.yna.co.kr/view/AKR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