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yboat🕯️

드디어 세금 보고 거의 끝냈다. 작년에 NIH review panel 참석하고 받은 돈을 수입으로 보고하는데 계속 에러가 나네. 내일 한번 더 검토하고 filing해야지

콜럼비아 대학은 모든 출장/여행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 그랜트에서 서포트 해주는 여행조차도 당분간 금지한단다. 울 학교에서는 일단 3, 4월에 예정된 여행은 다녀와도 된다고 했는데 5-6월은 어찌될지 모른다고 하네

올해 독감 백신에 들어갈 바이러스 스트레인 고르는 회의가 취소되었다고. 나라 꼴이 아주 말이 아니네. 다른 나라에 가서 독감 백신을 맞고 올 수도 없고 마스크나 열심히 쓰고 다닐 수 밖에…

Holy crap. When the Native groups are scrubbing the word Native from their websites, we are in fricking deep trouble. Also **** the UA BOR. That was a cowardly move and they should be ashamed.

My only criticism of George Orwell’s 1984 is that it wasn’t titled 2025.

UPenn, 피츠버그, USC 모두 박사과정생 어드미션 중단 또는 인원 감소한다고 발표했어요. 앞으로 도미노처럼 학계 전반에 걸쳐 일어날 것 같네요

CDC source:

“We just had word that all our fellows and post doc staff are laid off effective immediately. The famous Epidemic Intelligence Service, aka the Disease Detectives, is no more. That’s 1260 staff.

They are calling this ‘Phase 1’.”

CDC's "disease detectives" halved as part of DOGE cuts at health agencies More than 1 in 10 of the health agency's workers are being let go, including an entire new class of CDC Epidemic Intelligence Service officers.

Half of EIS, the CDC's renowned "disease detectives," gone. These folks respond to emergencies in the US and around the globe, and are now in tatters.

“가장 위험한 노동 맡는 이들, 누군지 알아야 하지 않나요?” 타이 사람 분추 프라바세눙, 베트남 사람 즈엉 반응웬, 방글라데시 사람 후세인 바케르, 인도네시아 사람 압둘 나스루딘, 네팔 사람 미노드 라이…. ‘암장, 이주노동자의 감춰진 죽음’ 보도를 통해 한겨레는 한국에서 일

“왜 이주노동자가 ‘미등록’이 되는지 살펴야 한다. 사회적 배경을 삭제하고 왜 ‘허가받지 않은’ 노동을 하냐는 질문은 그 노동의 혜택을 받으면서도 그 노동에 무관심한 한국인의 시각에서 편리하지만, 폭력적이다.

지금 계절근로자로 오는 이주민 중 상당수가 6개월간 임금에 맞먹는 돈을 현지 브로커에게 주고 한국에 온다. 그 브로커들은 한국인이다. 단기계약 월급보다 더 많은 수수료를 내니까 이들은 당연히 계약기간이 끝난 뒤 미등록으로 살아갈 것을 각오하고 온다.”

n.news.naver.com/article/028/...

The NINR director’s lecture has been scheduled for today, but it’s gone. No info on their webpage, no registration option available. Definitely I have not seen any emails about canceling. #nih #nihfundingcuts

Whew… the NCE button is back!

요즘 NIH에서 일어났던 일들 중 하나가 no cost extension 옵션을 없앤 거였는데 시스템 상에서 다시 버튼이 보인다고 하네. 다행이다

당장 내 연구실 옆방 교수는 신임교원인데 자기 일자리 날라가는 거 아닌지 걱정하더라. 나도 내 앞날이 걱정된다.

내일 아침 일찍 학장이 회의 소집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갈지 궁금하다.

대학들이 다 비상이다. 울 학교는 이 정책으로 인해 연간 $150M의 적자가 예상된다고 한다. 한화로 거의 2000억. 많은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고 학생들 수업료나 생활비 지원도 대규모 삭감될 것이다. 교직원들 연봉삭감도 물론이고…

Draft letter for your reps about the cuts to research costs by The Regime, written and generously shared by Dr. Beccia.

진짜 웃프네요 😂

Every University has a stable of lawyers and together they will form a thundering herd. The indirect cost cap, if left in place, could take down entire university towns. Every dollar of NIH funding returns $2.46 in economic activity. www.nih.gov/about-nih/wh...

1. Today the NIH director issued a new directive slashing overhead rates to 15%.

I want to provide some context on what that means and why it matters.

grants.nih.gov/grants/guide...

이게 뭔 일이래요 ㅠㅠ 대학 운영에 큰 타격이 있을 것 같은데 정말 걱정되네요.

NIH에서 펀딩받는 프로젝트들 간접비를 15%까지 줄이겠다는 충격적인 소식. 울 학교는 55% 이상 간접비를 받고 있었는데 (하버드, 예일, 홉킨스 등은 60% 이상이었다고) 이렇게 되면 대학 재정에 큰 타격이 올 수 밖에 없다. 왜 이렇게 우울한 소식 밖에 없는건지

드디어 걱정하던 일이 일어났네. 일이 너무 많아서 그동안 인지 과부하를 느끼고 있었는데… 렌트비 내는 걸 까맣게 잊어버린 것. 매니지먼트에서 eviction 경고 메일 보내온 거 보고 깜짝 놀라 달력을 보니 이미 2/4일. 이걸 잊어버렸다는 사실에 충격 받았다.

list of banned keywords

🚨BREAKING. From a program officer at the National Science Foundation, a list of keywords that can cause a grant to be pulled. I will be sharing screenshots of these keywords along with a decision tree. Please share widely. This is a crisis for academic freedom & science.

CDC Scientists Ordered to Withdraw Studies That Say ‘LGBT’ or ‘Pregnant People’

Scientists at the CDC were ordered late on Friday to withdraw any pending publications, at any scientific journal, that mention terms such as “transgender,” “immigrant,” “LGBT” or “pregnant people.”

내가 오늘 들은 건 - HIV, surveillance, youth risk behaviors 관련 데이타랑 STI(성병)과 피임방법에 대한 가이드라인들 다 내려갔다고 😡

울 학교 연구처에서도 이와 관련해 이메일을 보냈다. 지금은 별 수 없이 지켜보자 모드인 듯. 나도 2월에 NIH study section 있는데 예정대로 열릴지 잘 모르겠네

NIH appears to have canceled/postponed all of its study sections—the independent review panels that approve federal grants for health research.

Such grants fund the work/salaries of 300k people at more than 2,500 institutions

영웅은 Hero가 아니었고
Faker는 가짜가 아니었다

[단독] 軍 4월부터 ‘계엄’ 담당 군무원 뽑았다…尹 정부 유일 2024년 상·하반기, 계엄 업무 담당 경력공채 올라와 최근 3개년치 공·경채 공고 중 2024년만 유일하게 계엄 업무 담당 모집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올해 상·하반기 육군 주관 일반군무원 경력공개채용에 2군단 작전처 계엄업무담당 채용이 올라온 것으로 9일 확인됐다. 계엄업무담당을 공개채용으로 뽑는다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는 평이다. 2022년부터 ...

[단독] 軍 4월부터 ‘계엄’ 담당 군무원 뽑았다…尹 정부 유일
입력 2024-12-09 09:47:06
수정 2024-12-09 10:28:35

2024년 상·하반기, 계엄 업무 담당 경력공채 올라와

최근 3개년치 공·경채 공고 중 2024년만 유일하게 계엄 업무 담당 모집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010892

클로락스 와잎으로 욕조와 세면대 청소했다. 일상은 지켜나가야지

벌써 시동 중.

우리 집에도 한 분 계심. 안부 전화 걸었다가 말도 안되는 얘길 계속 하시길래 화가 나서 조목조목 반박했더니 열받아서 전화 끊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