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헤어컷 함.
넘넘 가볍다!
@joyfulclay.bsky.social
미국 남부 시골에서 룰루랄라~ ✌️
드디어 헤어컷 함.
넘넘 가볍다!
나도 3일 휴가냈임 좋겠으나 마침 인보이스 넘기는게 수요일.. 출근하자~~ 오늘도 즐겁게! 🙌
24.11.2025 12:14 — 👍 0 🔁 0 💬 0 📌 0편안히 오시길~~~~
22.11.2025 17:27 — 👍 1 🔁 0 💬 0 📌 0피부과 주사를 맞는 날은 반차를 낸다. 배꼽 양옆에 주사 2대를 맞는데.. 처음엔 너무 이상했다. 그러나 여전히 아프다. 뱃살이 많아서 그런걸까. 비까지 오니까 축 쳐진다. 눕자.
21.11.2025 20:09 — 👍 1 🔁 0 💬 0 📌 0저희집 애들은 둘다 안온대요.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매일 그냥 사먹기로 했어요.
16.11.2025 22:15 — 👍 1 🔁 0 💬 1 📌 0오늘은 둘째아이 생일이니 갈비찜을 먹어야지. 아이는 집에 없지만 22년전에 내가 고생했으니!
13.11.2025 23:28 — 👍 3 🔁 0 💬 0 📌 0ㅎㅎ 사진들 엄청 올라와요. 그러나 추워서 집밖에 안나가고 사진만 봤어요. 🤣
12.11.2025 11:25 — 👍 0 🔁 0 💬 1 📌 0너무너무 이뻐서 계속 아이에게 네가 부럽다고.. 여기서 살까.. 막 그랬죠. 오늘 첫눈 와서 또 방방 뛰고.. ㅋㅋ
09.11.2025 22:38 — 👍 0 🔁 0 💬 0 📌 0오늘 눈와서!!
남부 사람 티 팍팍 내며
호들갑 엄청났어요!
😆
처음으로 추운 겨울을 맞게된 아이 겨울준비도 해주고 아파트에서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왔는데, 그저 가을풍경이 아름다워서 계속 사진만 찍고 있다.
09.11.2025 19:02 — 👍 4 🔁 0 💬 2 📌 0인디애나에 있는 아이가 이미 벌써 춥다면서 두꺼운 옷, 부츠, 장갑이 필요할거 같다는데... 그동네 어디가서 사야할지 모르겠다고 나보고 온라인에서 찾아보라는데.. 나도 추운 겨울 지역에서 살아본게 30년전쯤이라서... 사진과 설명만으로 얼마나 두꺼운지 모르겠다. 😮💨
29.10.2025 11:01 — 👍 0 🔁 0 💬 0 📌 0플루샷 맞고나서 몸살기운에 감기 증상도 있어서... 일찍 퇴근했다. 약먹고 누워야지.
27.10.2025 21:24 — 👍 0 🔁 0 💬 0 📌 0좋은 계획인데요? 👍
27.10.2025 21:22 — 👍 0 🔁 0 💬 1 📌 0풋볼 이기고
야구도 이기고
풀루샷도 맞았고...
고기 먹을 이유가 충분하다.
😆
알람 없이도 깨어난다.
주말인데!!!
습관이란... 🤦😮💨
한번 깨면 다시 못자는 사람.
마켓컬리에서 20% 할인받아서 $460어치 알탕과 전복솥밥 주문을 했는데, 2박스 15일 배송 예정으로 14일에 오하이오 공항에 도착했는데, 검색한다며 아직까지 공항에 있다. 이정도면 이미 아이스팩과 드라이아이스는 다 녹았을거고.. 냉동식품도 녹았을듯 싶다. 컬리에서는 배송받고나서 상태 사진찍어 보내면 환불해준다는데... 맛있게 먹으려고 기다린 내 마음이 너무 안좋다.
21.10.2025 22:21 — 👍 1 🔁 0 💬 0 📌 0돌아오시나요? 편안히 조심히 안전하게 오세요.
16.10.2025 10:35 — 👍 1 🔁 0 💬 1 📌 0저는.. 올해 처음으로 아이들이 다 땡스기빙 연휴에 집에 안/못 온다고 해서 시원섭섭 했다가 시간이 갈수록 좀 기분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요.
16.10.2025 10:33 — 👍 2 🔁 0 💬 0 📌 0손톱을 문 모서리에 부딪혔는데 너무너무 아파서 아파아파 그랬다 ㅜㅜ 누르면 아픈데.. 자고나면 괜찮기를!
13.10.2025 02:01 — 👍 0 🔁 0 💬 0 📌 0치킨샌드위치 제일 맛있는 곳이에요 😆
13.10.2025 01:57 — 👍 0 🔁 0 💬 0 📌 0정말 부럽습니다! 👍
11.10.2025 18:31 — 👍 0 🔁 0 💬 1 📌 0사실 버키즈에선 치킨 샌드위치가 짱이에요! ㅎㅎ 그리고 fudge 꼭 드셔봐야 합니다. 😆
11.10.2025 14:21 — 👍 0 🔁 0 💬 3 📌 0네. 익숙하다 싶었어요. 어번 버키즈. ㅎㅎ 거기서 더 서쪽으로 1시간 거리에 살아요.
11.10.2025 13:54 — 👍 1 🔁 0 💬 1 📌 0모처럼 아무 약속도 계획도 없는 토요일 너무 좋다. 얼마만에 집에서 뒹굴뒹굴인가. 뭐 먹을까...
11.10.2025 13:52 — 👍 3 🔁 0 💬 1 📌 0여행중이신가봐요. 왠지 친숙한 느낌이에요. 😀
11.10.2025 13:50 — 👍 1 🔁 0 💬 1 📌 0토요일 아침 8시에 타이어 4개 다 새로 교체하기로 예약해서 가는중... 내 토요일 늦잠 내놔라 😑
04.10.2025 12:29 — 👍 0 🔁 0 💬 0 📌 0저도 큰애가 아예 대학을 독일로 가겠다고 했을때 친정어머니와 둘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팬데믹때문에 헛꿈이 되었지요.
03.10.2025 10:27 — 👍 1 🔁 0 💬 0 📌 0셧다운으로 E verify도 안되서
일이 절반 줄어서 쉬어가는 시간이 될듯하다. 오늘도 점심 이후 할게 너무 없어서 아마존 쇼핑을.. 🤣
금요일이다.
오늘은 반차 = 피부과 주사 맞는 날
🙄😑
퇴근하고 불꽃야구 보는데 서울고와 경기하네. 나의 첫 야구 스타 김동수 감독님이다!
22.09.2025 21:29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