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밤을 구울 때 밤 껍질에 칼집을 내지 않고 오븐에 넣으면
이렇게 됩니다 😱😂😱😂
비어있는 밤 껍질 여러 조각이 바닥에 떨어져있어서 주웠는데 밤알속이 없어!
어디로갔느냐!
모두 고운 가루가 되어 벽에 코팅되었다!
물에 적신 키친타올로 5번정도 닦아냄… 살려줘
@bibuleansim.bsky.social
대부분의 시간 밍기적
군밤을 구울 때 밤 껍질에 칼집을 내지 않고 오븐에 넣으면
이렇게 됩니다 😱😂😱😂
비어있는 밤 껍질 여러 조각이 바닥에 떨어져있어서 주웠는데 밤알속이 없어!
어디로갔느냐!
모두 고운 가루가 되어 벽에 코팅되었다!
물에 적신 키친타올로 5번정도 닦아냄… 살려줘
2kg찜..빼야겠다.
08.11.2025 12:58 — 👍 0 🔁 0 💬 0 📌 0픽션 분석할 때 작가의 인생경험 일일히 갖다 붙이는 방식에 늘 동의하진 않는데 [프랑켄슈타인]의 경우 메리 셸리가 처음 쓰기 시작한 게 18세, 완성한 게 20세였으니까 아직 많이 젊을 때라 그럴 수는 있다고 생각함. 개인 일기나 편지로 보충되는 부분들도 있고. 메리는 16세에 아빠의 추종자 중 하나였던 시인 퍼시 셸리와 눈 맞아 사랑의 도피를 해서 가족은 의절해버리고 퍼시는 유부남이라 사회적으로 욕처먹음(퍼시 부인은 얼마 뒤 자살해서 당연히 더 욕먹음) 그리고 퍼시와의 관계에서 낳은 딸도 얼마 안 지나 죽고 말았음.
08.11.2025 04:13 — 👍 15 🔁 22 💬 1 📌 0금관 전시 도록을 산 이유... 세세히 보고 싶다,는 내 욕구를 충족해 줬기에 사야만 했다ㅋㅋㅋ< 여기 조명 때문에 색이 좀 날아가네🥲💦
08.11.2025 07:46 — 👍 23 🔁 24 💬 1 📌 0실내에서 전깃불 쬐어 기르는 화초. 잎의 그림자 모양이 뭔가 귀여워서 찍어봄.
08.11.2025 08:22 — 👍 1 🔁 0 💬 0 📌 0하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
생각보다 더 좋아해서 웃겨죽겟네ㅠㅠㅠㅠㅠㅠ
평생 소원 갈치 키우기를 이뤘대ㅠㅠㅠㅠㅠ
문체부 장관 응원합니다. 지킬건 지켜야지
“권한을 조금 가졌다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겠다는 서울시의 발상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게 바로 1960~70년대식 마구잡이 난개발 행정 아닙니까? 문화강국의 자부심이 무너지는 이런 계획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今までぱんちゃんを見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지금까지 우리 판짱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오무라 아오코라는 트위터 유저가 대보짱이 일본에서 인기가 있었던 이유와 그의 변화에 대한 심경, 키바룬과 대보짱의 페이크 뉴스에 대항한 경험을 담은 글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길래 읽어봤다.
상당히 장문이긴 한데 꽤 재밌음.
대보짱이 원래 일본에 살았고 한류를 좋아하는 젊은 일본 여성들을 응원하고 상담해주는 오빠 같은 컨셉의 유튜버였다는 걸 처음 알았다.
아오무라 아오코가 윤석열의 계엄이 왜 문제인지 본인이 직접 찍은 남영동 고문실 사진 등과 함께 설명해주기도 하고 지난 겨울 시위에 참여한 경험도 언급해서 놀랐다.
읍내에 영어로 피싱 디엠이 옵니다.
계정 많이 정지당하는 상황에 맞춰 노린 건지...
본인이 실수로 내 계정을 신고했고 몆 시간 안에 정지될 거다. 해결하려면 그 전에 빨리 어떻게 해라~라는 디엠이 오네요
이게 또 내가 알던 분 계정으로 온 디엠이라 순간 속을 뻔했는데
아무래도 해킹당하신 것 같음...링크누르지마세요
이념을 안보고 자원봉사자들을 동원한 자본 때문에 맘다니가 당선됐다는 이야기를 봤는데 진짜 일반인 병신으로 보는 아재 리버럴 특이지 싶고... 척 슈머 씹새끼가 입이 비뚫어져도 지지선언 안해준게 맘다니고 선거활동비도 전액 시민 모금으로 채운게 맘다니임. 직접 발품도 팔고 스페인어나 이탈리아어, 힌디, 아랍어, 방갈등등 자기가 못하는 언어라도 대본을 보고 외우면서 최대한 스스로를 소개하고 정책과 목적을 알리려고 함. 그랬기 때문에 중요한 질답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의견을 확고하게 나가면서도 시민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던거고.
07.11.2025 08:04 — 👍 6 🔁 17 💬 1 📌 0독감 예방접종 받고 왔더니 몸상태 약간 우웅.
07.11.2025 04:28 — 👍 0 🔁 0 💬 0 📌 0요즘 약간 엪원말고는 재밌는 게 없어서 이런 거 필요한 상태.
07.11.2025 04:18 — 👍 1 🔁 0 💬 0 📌 0이 방향이 맞는 걸까? 모두가 종말을 약속한 듯이 살고 있어. 데이터센터를 지어대고 리튬 채굴을 위해 물을 더럽혀.
07.11.2025 04:12 — 👍 0 🔁 0 💬 0 📌 0어제 본 유튜브. 생각이 많아지네.
07.11.2025 04:10 — 👍 0 🔁 0 💬 1 📌 0미드나잇스카이 사용법 만들어봤습니다
이거면 플텍계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플텍선호친구에게 많이 퍼날라주시면 감사합니다
sns가 기존 친구들이 있다보니 떠나기가 어려운건데 그 문제를 회사가 직접 유저를 썰어서 해결해주다니
06.11.2025 05:43 — 👍 126 🔁 433 💬 0 📌 10읍내 또 계정정지로 난리라 블스 오시는구나들. 이러다 또 조용해지지만 그래도 점점 주기가 짧아지고 있어. ㅋㅋ
06.11.2025 13:43 — 👍 1 🔁 0 💬 0 📌 0나는 폐급이다 나는 일 못해 이런 생각 들 때
루브르 박물관의 영상보안시스템 비밀번호가 “루브르”였다는 점을 떠올리십시오
여러분은 잘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비국회의원이 계엄 해제하러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왔다는 아무말에 웃음이 납니다.
본회의장에 본인 좌석이나 있나요?
어휴... 박은정 의원님 살살 때려요... 일국의 (전) 법무부장관 울겠어요...
www.facebook.com/story.php?st...
깜박 낮잠이 들었는데 꿈 속에서 이름 모를 중년 아저씨에게 화를 냈다. 요즘 화가 쌓였구나.
05.11.2025 06:50 — 👍 1 🔁 0 💬 0 📌 0부품값 폭등으로 수지가 안맞아서 튄거같다는 얘기들이 좀 보이네요.
quasarzone.com/bbs/qb_free/...
[1보] '30대 진보' 맘다니 최초 무슬림 뉴욕시장 당선
송고2025-11-05 11:36
www.yna.co.kr/view/AKR2025...
Huge congrats
@Charles_Leclerc
👏💍
All the best to you both!
Serving front cover vibes 😍🗞️
04.11.2025 13:05 — 👍 37 🔁 4 💬 1 📌 0전쟁중에도 덕질은 계속 된다.
04.11.2025 13:15 — 👍 5 🔁 7 💬 2 📌 0내 정보가 동의 없이 기업 연구에 사용된다면 어떨까요?
👨⚖️ slownews.kr/148453
개인정보 보호 유일한 수단은 ‘가명처리’ 단계에서 처리 정지 요구하는 것.
하지만 SKT는 처리정지 요구를 거부했고,
시민단체는 정보주체 ‘처리정지권’을 보장 소송를 냈습니다.
1심과 2심 법원은 처리정지권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대법원이 뒤집었습니다.
정보주체의 기본권을 봉쇄하는 파기환송, 그 이유는 ‘데이터 신산업 육성’
#광장에나온판결
배터리 부족이 존재론적 혼란으로 이어진다니... 이건 마치 예정된 죽음(배터리 아웃)에 미쳐가는 것 같구나.
"아아! 배... 배터리가 떨어진다! 곧 작동이 멈춘다! 작동을 멈추고 내가 다시 가동될까?! 가동된다 하더라도 한번 단절되었던 나는 나인가?! 두려워! 죽기 싫어!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