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동

2번이 진리죠ㅋㅋ

이 스토리의 마지막이 어떻데 장식 될 지 너무 궁금하네요ㅋㅋㅋ 이 스토리의 주인공들도 지금 이 게시물을 보고 있을까요?ㅋㅋㅋ

암컷 좆구멍 좋다ㅋㅋ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는게 완전 꼴 포인트네ㅋㅋㅋ

진짜 좌씨네ㅋㅋㅋㅋㅋ

이 사진으로 텔레그램 스티커 만들면 딱이겠다ㅋㅋㅋㅋ

욕을 들어도 기분좋은 예가 여기 있군요ㅋㅋㅋㅋ

다시 돌아와준 것만으로도 좋습니다ㅋㅋㅋ

확실히 자박꼼이신듯요ㅋㅋ 박기만 하면 음란함이 끓어 넘치시는..ㅋㅋ

이걸 인스타 스토리로 올려야 진짜 씹창나는건데ㅋㅋㅌ

얼공자위 10초

말만 그렇게 하고 부끄러워 안 할 줄 알았는데ㅎㅎ 최면이라는 가면을 쓰고 암캐년이 된 아내를 바라보는 남편의 마음이 상상되네요ㅎㅎ

다른데서 박제된거 봤는데 얘 얼굴은 존나 귀여움ㅋㅋㅋ

살짝 뺄 줄 알았는데ㅋㅋㅋ 이대로 가서 남편에게 본모습을 드러내면 남편은 어떤 반응을 했을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

역시 프사 바꾸는 암캐짓이 제일 재밌는 듯ㅋㅋㅋ

보지가 살벌하네요ㅋㅋㅋ 너덜너덜해지다 못해 아주 축 늘어진 흑빛 소음순과 후벼질 대로 후벼져 이미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벌어진 좆구멍이 인상깊은듯ㅋㅋㅋㅋ

아름다운 백보지 때문에 보고 또 보게 됨ㅋㅋㅋㅋ

다음 장면을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 정도네요ㅋㅋㅋ 두가지 안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했을런지 궁금하네요ㅋㅋㅋㅋ

뭘 좀 아시는군요ㅋㅋㅋ 여자는 누가뭐래도 골반이죠ㅋㅋㅋㅋ

남편의 성향을 알았을 때 어떤 반응이었을까요?ㅋㅋㅋ

구석구석 감상만해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은데요ㅎㅎ

몸매가 너무 아름다워서 댓글을 안 쓰고 가면 죄짓는 마음이라 쓰고 갑니다ㅎㅎ 잘록한 허리와 이어지는 저 골반 라인이 그게 참 예쁘네요ㅎㅎㅎㅎ

팀님도 야수성이 있네요ㅋㅋ 한 번 물은 먹이는 절대 놓아주지 않는 야수성ㅋㅋ

부끄러움이 많은 소유물이네요ㅋㅋㅋ 점점 스며들어가는게 변태중인 나비같네요ㅋㅋㅋ 한땀한땀 탈피를 벗으려는 나비요ㅋㅋㅋ

아침에 팀님이 시킨 건 안했나보군요ㅋㅋㅋ

와ㅋㅋ 여기서 끊으시면 반칙인데요ㅋㅋㅋㅋ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 귀에 명령대로 잘 수행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ㅋㅋㅋ

그래서 이 캡쳐본은 걸레년 양 구멍으로 쑤시는 영상 캡쳐본이라는거죠?ㅎㅎㅎ

진짜 냄새 존나 나는 보지 만들기 위해서 일주일간 못씻게 만들면 얼마나 냄새가 날까?ㅋㅋㅋㅋ 여름이라 버스나 지하철 타면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올지도ㅋㅋㅌㅌㅌ

진수성찬인데요?ㅎㅎㅎ

부러워만 함??ㅋㅋ

이 다음 군인 와이프가 뭐라고 했을지 궁금해지네요ㅋㅋ 오랜만에 다음화 드라마 기다리는 감정을 느끼는 듯 하네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