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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맘에 드는 것 같기도 해

20250620
2주만에

창작은 아직 안되나보다... 모작열심히해야지

20250607 6일차
손 모작 날아가서 타임랩스로 겨우 복구하는 바람에 디테일 못 잡기

20250602 5일차
선이랑 도형만 했었다

이런걸 생일선물로 받아도 되는거야??

귀여워...
그럼 뭐가 되고싶은데? 하면서 물어보겠네요 독기는 살짝 빼고 ㅋㅋㅋ

아무래도 빛나는 눈...
그럼 뭘 해줘야하나? 하고 목줄 탁탁 당기면서 쳐다보고...

루어만할까요
그럼 혀 뒤로 열쇠 옮기고 툭툭 치면서 뭐라고 한 거냐고 물어보면서 쳐다보고...

ㅋㅋㅋㅋㅋㅋ안 좋아해? 하고 혀끝에 열쇠 올려보이겠네요 위협하듯이

그 슈트가 더 좋아? 하면서 웃고 ㅋㅋㅋㅋ 열쇠 주머니에서 꺼내 올리다가 입에 넣고 삼키는 시늉...

다른 수트보단 낫잖아? 하다가 농담이라는 듯이 으쓱 하곤 어차피 닫고 갈거라 사람은 못 들어오는데 벗어나고싶냐고 물어보고...

옆에 앉아서 그런 건 없고 그냥 잘 하자고. 알지? 하면서 어깨동무하고 탁탁 치고 ㅋㅋㅋㅋㅋ

그럴 것 같아서 단단히 고정해둔 개집... 뭐라고 했냐고 하면서 다시 오겠네요 ㅋㅋㅋㅋ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부르냐고

착하네. 하면서 나갔다온다고 옷 걸치고 나갈 준비 하겠네요 ㅋㅋㅋㅋ 루어는 그대로 두고...

잘했다면서 쓰다듬어주겠네요 ㅋㅋㅋㅋ 씩씩거리면 의미모를 표정으로 내려다보기도 하고...

무시하고 머리 손바닥으로 살짝 치곤 다시. 하겠네요 뭐가 잘못된건지도 안 알려주고 ㅋㅋㅋㅋㅋ

표정 보고 그러게 말 잘 들어야지 하면서 일단 개집에 목줄 채워두고 앞에 앉아서 장난스럽게 손. 해보고 ㅋㅋㅋㅋ

길이 아직 잘 안 든 것 같아서. 하면서 겁먹은거 보고 웃겠네요 ㅋㅋㅋㅋ

귀여워... 이런거 좋아하는거냐고 능욕 비슷하게 하면서 원하면 건물 정문에 놔줄수도 있다고 하겠네요...
이것도 있는데. 하면서 배변패드 들어보이고... 따로 산 건 아니고 회사에서 키우는 강아지용이지만 꺼내보는 배변패드

몇번을 때려도 욕하는 루어... 올곧다
으르렁거리면 어깨 탁탁 치면서 한번만 더 대들면 저기 넣어버리겠다고 보스룸 구석 반짝반짝 개집 가리키겠네요 ㅋㅋㅋ 그래도 루어 위치가 있으니까 사람 들여보내지는 않겠는데~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그런 쪽이면 죄수복이 더 나았을수도!
말 잘 들으면 풀어준다고 하면서 무릎 뒤 차서 앉히고 내려다보고...

손버릇이 안좋네... 수갑채워야겠네요
헐렁한거 좋아하는구나...
근데 수트를 입혔었구나 미안하다 하지만 누가 섹시하래

당장 개목줄을 가져와야

이거설마

내일은뭐그리지...

20250531 4일차
드랍

20250529 3일차

20250527 2일차

종이질감필름 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