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o 💔

오늘 2편 써야 하는데 시작하기가 어렵다... 하여튼 시작이 반이다...

요새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맛이 없고 위염 또 걸릴까 봐 몸 사리느라 보리차에 밥 말아서 장아찌랑 먹기... 이러고 있음
근데 맛있음
초석잠 장아찌 맛있다

도무지 일이 안 끝난다
영원한 굴레를 도는 것 같음
빙글빙글빙글

31일까지 빡세게 마감... 가보자고.
마감 다할 때까지 SNS디톡스 해야지

7일째 죽만 먹어서 몸에 힘이 1도 없는 가엾은 나 ㅇㅅㅇ
실제로 모든 행동이 굼떠짐
사망 직전의 초파리가 왜 그렇게 느리게 나는지 간접체험

하이하이

내년 최저임금 시급 9천860원·월급 206만740원…2.5% 인상(종합)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김승욱 홍준석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9천860원, 월급(209시간 기준) 206만74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시급 ...

내년 최저임금 시급 9천860원·월급 206만740원…2.5% 인상(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30719011200530?input=tw

지금 너무너무 먹고싶은거

떡볶이
라면
스팸김치덮밥
김치볶음밥
한우갈비살

지난 주 금요일부터 잘 못 먹어서 몸에 힘이 하나두 없어 ㅠ

ㅠ 초음파랑 내시경 결과 별거 없다는데
위염 약간

근데 왤케 아팠던 거???
가슴 중앙 식도 부위 연하통은 아직도 있는데...
몰까 진짜...

위에 폴립 1개 있어서 조직 검사 한다는데...

죽... ^^

오늘 위내시경 해야해서 어제 저녁부터 금식했더니 몸에 힘이 1도 없다... ㅠ

진짜 너무 배고프다...
맛있는 게 먹고 싶다...
죽이랑 양배추 그만 먹고 싶다...

“실업급여에서도 ‘실업자다움’ 강요하나” 여성계 비판[플랫] 실업급여를 ‘시럽급여’로, 실업자를 ‘베짱이’에 비유하며 실업급여 하한액(최저임금 80%)을 폐지...

"정부는 여성을 일 안하고 과소비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양산하고 있다"
여성노동연대회의가 당정이 실체도 불분명한 '실업자다움'을 강요하며, 여성·청년을 향해 혐오 발언을 한 데 대해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여론의 반발이 거세지자 당정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7171010001/?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khan

'이젠 공포스러워' 집중호우 할퀴고 간 경북, 250㎜ 이상 폭포비 또 온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린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집중호우 할퀴고 간 경북에 250㎜ 이상 추가 폭포비 내린다…"안전사고 유의" https://mnews.imaeil.com/page/view/2023071710285764011?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1.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인간의 원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맞는 거 같긴 한데...
2. 그래서 아포칼립스 바이러스가 왜 원죄인 거임? 연출로 보면 오우마 슈가 아포칼립스 바이러스(원죄)를 끌어안고 산화하는데
3. 설정집이 있는지 궁금하며 애니에서 설명된 부분들은 난해하고 뜬구름잡는 느낌이어따...
4. 애니 보면서 괜히 분석하는 건 오타쿠나 하는 짓이다-
5. 어쩔오타쿠

요새 길티크라운. . .을 다시 봐보고 싶어
판권 만료라 볼 수 있는 데가 없네

비가 오니까 온갖 곳이 다 쑤신다
오늘은 오른쪽 어깨가 아파서 동전 파스를 붙였다...
동전 파스 쟁여 두길 잘했다...

다행히 오늘 아니 어제는 내내 흉통이 없었다. . .
계속 없길 바라며,,,

진짜 죽을 거 같은 고통인데 죽진 않아서 불가사의였던 체험

허먼밀러 사고싶은데...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내가 사려는 모델 A사이즈가 9월말 입고래서
그때까지 시험삼아 써볼 생각으로 일해라의자 살구색을 사따.

트위터 또 터짐.
만생종 덕질 중이었는데... 우울하다...
내 즐거움을 앗아간 일론 머스크 ... ㅗ

7/16 오후 11시 19분 현재 트위터 웹 갑자기 로그인 풀리더니 로그인 안되는 문제 있군요. 트위터 앱 들어가보니 트윗 로드 할 수 없다고 나오고 신규 글 작성이 안되는군요.

For pluviophiles out there...

Two rabbits in mid-leap, apparently fighting kung fu style.

every bunny was kung fu fighting

안그래도 보면서 아니 저런 제목이라니 웹소설 업계에 대해서 조사도 안 하고 썼어? 하지만 안봤으니까 하고 선해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