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karan1004.bsky.social
QCY MeloBuds N70 ANC LDAC Earbuds QCY 방글라데시 공식 웹사이트 에서 공개. - 영디비
www.0db.co.kr/FREE/5490115
이제 블루투스 6.0 지원 이어폰 기기도 나오는군요
뭔가 취업 운세를 chat-gpt에게 물어보다가 풀스택 학습 로드맵에 대해서 물어보게 었다. 흠
11.08.2025 16:44 — 👍 0 🔁 0 💬 0 📌 0달리기 하니 배고픈 것은 잊었지만 힘들다.
나의 보잘 것 없는 체력 같으니라고...
마침 특별 할인중이네....
store.steampowered.com/app/3344960/_/
고민...
음 나츠메의 우인장 게임 번역 한 사람이 있는 걸 보니 유니티 엔진인가...
arcticmouse.tistory.com/24
흠...
사서 해볼까...
매번 절감하지만, 정치관의 차이는 세계관의 차이다.
11.08.2025 13:17 — 👍 1 🔁 1 💬 0 📌 0커피 그라인더 전동으로 사라고 강조해주신 분들께 감사..
이거 수동이었으면 아마 한달전에 커피 내리는거 포기했을듯.
배고프네...
달리기라도 할까...?
기억 상으로는 유니클로는 뭔가 콜라보 하면 포켓몬스터를 주로 하는 것 같네.
www.uniqlo.com/kr/ko/spl/ut...
11.08.2025 12:24 — 👍 0 🔁 0 💬 0 📌 0
흠....
취업 준비도라....
역시 클라우드랑 타입스크립트 관련해서도 공부를 하는 해야 하려나...
리엑트랑 vue 공부하긴 했지만... 최근에는 다들 경력직(예 몇년차)만 찾으니....(먼산)
job.gg.go.kr/epmtDiag/epm...
회귀수선전 외전 연재라니...
전지적 독자 시점 외전 생각하면 오래 연재 하려나 아니면 짧으려나.
수미산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나름 재미있을 것 같긴 하지만
어떠려나..
x.com/OmView_offic...
전독시 봉제 인형이라..
그게 한동훈씨 계파가 이겨서 중심을 잡았으면 이 이야기가 맞는데....
11.08.2025 07:08 — 👍 0 🔁 10 💬 0 📌 0이거 정말로 RUN 이구만
11.08.2025 07:34 — 👍 2 🔁 5 💬 0 📌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8.2025 06:10 — 👍 3 🔁 4 💬 1 📌 1누군가에겐 우수워 보이는 몇만원 몇십만원 커봤자 백 몇만원이 누구에게는 부족해서 죽음을 이끌고 사채에 빠지게 하고 몸을 상하게 만듭니다. 언론과 내란당 찢어죽일 놈들은 놀라울만큼 이런 분들에 대해 관심이 없고 다 자기책임이라고 생각하거나 코인 온라인 게임 같은거 하다 빚 졌을 거라고 지 맘대로 추측해요.
저는 이 현상을 말단에서부터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사람이 죽어간다고 표현합니다. 코인으로 빚진 놈들은 나라에서 잘도 탕감해 주면서 이런 사람들은 왜 외면하나요? 적어도 이재명이 이런 분들 살핀다는 점에서는 아주 잘하고 있다고 봐요.
그거 아세요? 사채업자는 가정주부와 성실한 청년들을 아주 좋아합니다. 쿠팡에서 알바 뛰다 뼈가 부러져도, 공장에서 일하다 다쳐도 꼬박꼬박 빚을 갚거든요. 오죽하면 이들 대상으로 우대 금리랍시고 다른사람에겐 50% 받아 쳐먹을걸 30%받는 식이에요. 이런 사람들을 나라가 구제하자는 거고 거저 주는 것도 아니고 갚도록 한다는데 이재명이 현금뿌리기 놀이 한다며 비아냥대는 극우가 발에 채입니다.
100만원이 없어서 굶고 반지하나 고시원에 삽니다. 사람이 죽어갑니다. 이들에 대한 지원이 더 늘어야 해요. 많은 사람이 관심 가졌으 합니다.
난 영어도 못하긴 하지만 뭐 손톱만큼이라도 하면 뭐 늘긴 하겠지.
11.08.2025 06:00 — 👍 3 🔁 0 💬 0 📌 0
블친들🖤
09.08.2025 00:31 — 👍 90 🔁 98 💬 0 📌 0오랜만에 운동 시작했더니 몸이 지푸라기 같군.
온몸이 흐느적 거린다.
예전 같으면 티알피지, 보드게임으로 처음 보는 사람을 모아서 모임을 만들고 했겠지만 이제는 그럴 에너지가 없다. 주변에 있는 지인들과 소소하게 만나서 맛난거 먹고 전시를 보거나 마작을 치거나 하는게 좋다.
09.08.2025 08:07 — 👍 5 🔁 2 💬 0 📌 0전지적 독자 시점 외전에는 김독자가 주인공인 소설 속을 보고 삶을 견뎌낸 독자의 이야기가
나왔다.
우리가 삶을 견디어 내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리가 보고 싶은 무언가를 위해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삶에서 잠깐 빛나는 별을 보기 위해서 말이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드라마 버전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
08.08.2025 12:41 — 👍 0 🔁 0 💬 0 📌 0
뭐지...마동석으로 영화 평가를 찾아보니
디즈니 / kbs 드라마로 이런게 나온다고...?
youtu.be/8BOS5acX3aw?...
생각이 현실이 되는 장면을 목격한 것 같은데...
드라마 1~2화 소재 정도의 이야기를 가지고
늘어지는 전개가 재미있진 않았다.
영화 보다는 드라마로 나왔다면 어땠을까?
오히려 퇴마록 애니메이션과 비교하면 퇴마록이 액션 퇴마 영화에 더 잘 맞는 느낌이다.
음...
뭔가 초반에 나왔으면 좋을 것 같은 연출이 중반에 나오고 중반 이후에 나오면 좋을 것 같은 연출이 초반에 나오네.
뭔가 김빠진 콜라 같군.
쮺 먹었다. 네이밍 볼때마다 웃기네 ㅋㅋㅋ
08.08.2025 10:49 — 👍 34 🔁 12 💬 5 📌 1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보기 시작했다.
음...뭔가 액션과 어지러움...
미묘하게 느껴지는 개그 욕심.
아직은 잘 모르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