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갹출하다’만 써서 ‘각출하다’가 따로 있는지 잘 몰랐어… 찾아보니 확실히 차이가 있다.
갹출醵出:
같은 목적을 위해 여럿이 돈을 나눠 내는 것. (추렴할 갹)
➡️ 식비는 모두가 갹출하기로 했다.
각출各出:
각각 내놓음. (돈에 한정되지 않음)
➡️ 집집마다 소금을 각출했다.
#오늘의_단어
@decohead.bsky.social
이보세요;
맨날 ‘갹출하다’만 써서 ‘각출하다’가 따로 있는지 잘 몰랐어… 찾아보니 확실히 차이가 있다.
갹출醵出:
같은 목적을 위해 여럿이 돈을 나눠 내는 것. (추렴할 갹)
➡️ 식비는 모두가 갹출하기로 했다.
각출各出:
각각 내놓음. (돈에 한정되지 않음)
➡️ 집집마다 소금을 각출했다.
#오늘의_단어
여전히 사람들은 좋은 이야기가 나오기를 기다리고있다.
19.03.2025 12:17 — 👍 0 🔁 0 💬 0 📌 0용감한 미키를 사랑하게 되어버림..
15.03.2025 04:00 — 👍 0 🔁 0 💬 0 📌 0미키17 오늘 드디어 봤는데 감동실화 전개에 영화가 어땠는가에 상관없이 또 어쩔 수 없이 눈물 조금 찔끔해버렸다
15.03.2025 03:59 — 👍 0 🔁 0 💬 0 📌 0ㅠㅠ
15.03.2025 03:57 — 👍 0 🔁 0 💬 0 📌 0배고파
12.03.2025 02:44 — 👍 0 🔁 0 💬 0 📌 0아름다운 북괴의 지령이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걸어....
서울 불바다....
그 추억에 담긴....
인남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쌔끼들이 왜이렇게 계정을 막는답니까. 아무쪼록 여기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24.02.2025 04:01 — 👍 1 🔁 0 💬 1 📌 0스무살 때 걍 기숙사에 박혀서 라면 계속 먹고 침대에 누워 보냈던게 쫌 아쉽다..
20.02.2025 15:04 — 👍 1 🔁 0 💬 0 📌 0대도시의 사랑법 보면서 이십대초 때 내가 사실 내가 생각하는 나보다 더 잘 놀 수 있는 사람인지 몰랐던거, 더 과감하지 못했던거 아쉬움이 좀 오더라
20.02.2025 15:02 — 👍 1 🔁 0 💬 0 📌 0티아이포맨이 망했다니.. 떨이하던데 줍줍 해야하나 바지 좀 사야하는데
20.02.2025 14:55 — 👍 1 🔁 0 💬 0 📌 0다트 잘 치고싶다. 잘해서 다트 치고있는 사람한테 짱뜨자고 붙어서 기세좋게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버리고싶다..
07.02.2025 06:55 — 👍 0 🔁 0 💬 0 📌 0왼손 니는 잘했나..
...
그래 잘했다씨발아!
어어 그래그래 새해 복 많이 받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29.01.2025 01:53 — 👍 1 🔁 0 💬 0 📌 0네
29.01.2025 01:26 — 👍 0 🔁 0 💬 1 📌 0참치 해체쇼보다 후련할 것 같아.. 내일이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겠지요?
13.12.2024 07:44 — 👍 0 🔁 0 💬 0 📌 0아 그게 그렇게 되는거였어요? 되게 어릴 때 보긴봤는데 몇몇 장면 외엔 생각이 잘 안나서요. 그러니까 그게 이제 윤석열이 차례라는거지요?
13.12.2024 07:25 — 👍 0 🔁 0 💬 1 📌 0오늘 회사점심 후식으로 초코파이가 하나 나왔다. 그런갑다하고 주머니에 챙겨나와서 사무실에 눈 감고 앉아있는데, 차장님이 들어오시더니 초코파이를 내 책상 위에 올려놓으셨다. 아, 안드셔서 나한테 주시려는갑다하고 감사합니다~ 하는데, 차장님이 갑자기 허리를 굽혀 내 귓가에 입을 대시더니 "초코파이는 사랑입니다~" 이럼; 이거뭐냐 이거 레드라이트냐 ㄷ;;
13.12.2024 07:23 — 👍 0 🔁 0 💬 0 📌 0향수 끝에 누가 개작살나나요? 저는 기껏해야 모탈컴뱃이나 생각했는데,,,
13.12.2024 07:18 — 👍 0 🔁 0 💬 1 📌 0그치만 곧 해체되겠죠..
13.12.2024 05:57 — 👍 0 🔁 0 💬 1 📌 0빤쓰만 입혀서 시민들 사이에 내던져라!!!!!!
13.12.2024 05:39 — 👍 0 🔁 0 💬 1 📌 0윤석열을 !!!!!
13.12.2024 05:27 — 👍 0 🔁 0 💬 1 📌 0서울의 밤…경찰은 ‘민중의 지팡이’ 아닌 ‘계엄군의 길잡이’였다
경찰 무전 녹취로 재구성한 ‘서울의 밤’
수정 2024-12-12 20:18등록 2024-12-12 19:16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72780.html
본가 지하실 계단에 고양이 가족 자리잡앗다
추워서 들어왓나봐
한국군이란건... 자기가 반란군으로 전락하는 순간이 방송에 생중계되고 있는 와중에도 부끄럽지 않다고 말하는것이군
04.12.2024 00:23 — 👍 3 🔁 11 💬 0 📌 03저호황? 그 때는 어떠신데요
29.11.2024 02:46 — 👍 1 🔁 1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