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잘 시간인데 놀자고 찡찡대더니 결국 이러고 자잖아. 😩
02.07.2025 10:49 — 👍 50 🔁 16 💬 1 📌 0@dububora.bsky.social
개구장이라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두부(2017~) 보라(2019~)
밥 먹고 잘 시간인데 놀자고 찡찡대더니 결국 이러고 자잖아. 😩
02.07.2025 10:49 — 👍 50 🔁 16 💬 1 📌 0새 봉투를 얻은 고양이
05.01.2025 09:42 — 👍 36 🔁 16 💬 0 📌 0의자 손잡이 만했을 시절 ㅠㅠ
에도 두부한테 깝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 온지 얼마 안 됐을 때 보라 사진을 찾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어어어~무 작다~~~
03.01.2025 05:53 — 👍 2 🔁 1 💬 1 📌 0본가 동그라미 고양이
02.01.2025 07:33 — 👍 14 🔁 6 💬 1 📌 0거기 엄마 자린데.
02.01.2025 19:51 — 👍 0 🔁 1 💬 0 📌 0개는 인간과 친밀하게 지내는 방법의 일종으로 표정이 다양해졌다고 하는데
키우다 보니 고양이도 표정이 개 못지 않게 참으로 다양한 듯
다만 말을 많이 안 들을 뿐
안 긔여워ㅠㅠ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2.2024 18:11 — 👍 2 🔁 4 💬 0 📌 0마냥이 묘생에서 처음 병원 갔던 날, 20131215 현관문을 닫고도 열흘만이었는데 이 날 처음 마냥이를 안아봤다 그래도 (수의사보단) 덜 낯선 인간이라고 내 목에 매달리던 따스하고 조그맣던 아기
15.12.2024 10:32 — 👍 6 🔁 1 💬 0 📌 0우후훗 밤코님이 주신 선물 😊
15.12.2024 15:21 — 👍 8 🔁 2 💬 1 📌 0국회가 디비진 한편 세렝게티에서는
(어너넨평생이러고지내여의도는엄마가나갈게)
보라공주 새벽 1시에 너네 외않자냐, 하고 불편해하는거 엄마가 찍어보냄
04.12.2024 02:26 — 👍 0 🔁 2 💬 0 📌 0꼬리는 또 우째 야무지게 수납했대
30.11.2024 08:45 — 👍 0 🔁 0 💬 0 📌 0두부는 유명한 옛날통닭전문가임
30.11.2024 08:45 — 👍 4 🔁 2 💬 1 📌 0똑부러져 보이는 데일리 보라
(실상: 관심 달라고 앵 웻 웨앵 하는중)
어머니는 이불을 반듯하게 개고 나가셨어요
그러니까 이건 두부 작품이에요
두부는 좋으면 침을 흘림
엄마가 눈을 뜸
지금 얼마나 좋은지 감도안옴
요즘 제법 벌크업중이엇는데 오늘 아침 받은 이 사진 유독 살빠져보여서 물어봤더니 어제 화장실에서 문닫고 털 박박 빗엇대 ㅋㅋㅋ
22.11.2024 03:27 — 👍 0 🔁 0 💬 0 📌 0모닝 공쥬
22.11.2024 00:20 — 👍 2 🔁 1 💬 1 📌 0우리 랑랑구가 엄마 빡치지 말라구 발하트를 ㅜㅜ……. 효자야 효자…………………
19.11.2024 02:46 — 👍 196 🔁 198 💬 0 📌 3푸데푸데 캣
18.11.2024 00:44 — 👍 0 🔁 1 💬 0 📌 0정말 못된 고양이처럼 보이지만
같이 방에 들어가 눕자고 칭얼대는 중이다
내 폰이 만든 2022년 최고의 순간
인정합니다
뭐 로그인은 언젠가 방법이 있겠지...
식빵맛집 두보라 하우스~
아니 왜 이 계정 로그인이 안된담...비밀번호를 바꿔도 안 먹히네
15.01.2024 02:10 — 👍 0 🔁 0 💬 0 📌 0감자는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의 의미를 아는 것 같다 싶은 게 이렇게 나란히 누워있을 때면 언제나 이렇게 날 가만히 들여다보며 날 쓰다듬어도 보고 만져도 보고 그렇게 한참을 골골거리다 잠이 든다 어떤 날은 잠이 들었다가도 얼른 눈을 떠 날 올려다보고 다시 골골거리고 그러다 다시 잠이 들고 꼭 사랑이 뭔지 마음을 주고받는 게 뭔지 다 아는 것처럼
13.01.2024 20:52 — 👍 40 🔁 15 💬 0 📌 0먹으라는 밥은 안먹고 찡찡모드
14.01.2024 12:22 — 👍 2 🔁 2 💬 0 📌 0뭐든 깔고 앉는 고양이와
그 옆에서 어슬렁대며 신경쓰이게 만드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