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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ㅎㅎ 여기가 더 북적북적해졌으면.

으아! 계셨군요. ㅎㅎ 여기가 새로운 안식처가 됐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직 이사오신 친구들을 다 팔로우하지 못 했나봐. 타임라인이 썰렁해요.

200석이 넘으면... 누구를 조지겠다 그런거 말고, 차별금지법을 만들고 공영방송 독립성 관철하고 생활동반자법 추진하고 이태원 참사 조사 특별법 통과시키고 노조파괴방지 노란봉투법 강행하겠다는 말이 나오는 세상이 좋은 세상.

새해라자드... 새해만 되면 1년 계획을 1000일 동안 떠들다 다음 해를 맞이하는 사람을 말한다

"다 아무것도 아니야. 쪽팔린 거, 인생 망가졌다고 사람들이 수군대는 거, 다 아무것도 아냐. 행복하게 살 수 있어. 나 안 망가져. 행복할 거야." 『나의 아저씨』 극중 대사처럼 견뎌낼 수는 없었을까? 너무 안타깝다.
배우 이선균 님의 명복을 빕니다.

집에 늦게 들어왔더니 이 시간까지 잠을 못 자. ㅠㅠ

늦게라도 쓰려는데 트리를못 찾겠구.

권인숙의원실 후원금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ㅠㅠ!

정말 필요한 입법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의원실입니다. 후원 부탁드려요!

[후원계좌]
* 농협 : 301-0274-4663-31
* 예금주 : 국회의원권인숙후원회

[후원금 영수증 신청]
* han.gl/XIPgQ

나 블스는 팔로잉을 너무 적게 해서 탐라가 쪼끔만 내려도 6시간 전임. 어떻게 늘리지?

대恨민국!!

80대 남성 ‘접대’ 강요받은 여성 경위 “경찰청이 2차 가해 방치…일상회�... 16년차 여성 경찰이 관할 파출소장으로부터 80대 남성을 접대하라는 요구를 지속적으로 받는 등 ‘성차별적 괴롭힘’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경찰청�...

80대 남성 ‘지역 유지’라며 소개해 지속적 ‘접대’ 요구도
피해자가 진정 제기하자 근무태만 등 문제 삼아 역진정
서울청, ‘갑질’ 아니라며 ‘직권 경고’만… “덮자” 회유도
본청, 사건 알려지자 직접 조사… 비위 일부만 인정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단독] R&D 예산, 도로 증액 검토..기초과학 우선·중소기업은 선별 윤석열 정부가 민생에 집중한다는 국정기조 변화에 따라 내년도 예산안 삭감분이 재검토 된다. 특히 역대 정부 중 최초로 감축한 연구·개발(R&D) 예산��...

국정이 장난이지 망할놈

n.news.naver.com/mnews/articl...

어려운 건가봐요. ㅋㅋㅋ

문화에는 제철이 있다. 그 작품이 한창 무르익었을 시대에 즐기지 못하면 그 진가를 제대로 맛보지 못한다. 세월이 지난 후 뒤늦게 접한다 해도 제철에 비해 감흥이 덜하다. 제철에 맛본 명작의 풍미는 감각세포에 깊게 각인되어 영원히 감수성의 양분이된다. 이건 제철이 지나가면 얻을수 없는것이다.

아. 무슨 어려운 방법이 있기는 하군요. 잘 모르는 저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ㅎㅎㅎ

와. 부지런하셔요! ㅎㅎㅎ

네. 투이타요! ㅎㅎㅎ

흔히 말하는 뱃살은 체지방이고 1kg당 7700kcal을 소모하기 전까진 사라지지 않는다. 식이와 운동을 병행해야함을 받아들여라. 수면과 휴식을 취해라...

여튼 블스는 뭔가 오묘하게 분위기가 다르네.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와. 트위터와 블스에 동시에 똑같은 포스팅하는 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무슨 방법이 있나?

"학교 그만두고 수능 볼래요"…작년 2만3천명 고교 자퇴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지난해 2만명이 넘는 고등학생이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만명이 넘는 고등학생이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대면 수업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서울 주요대의 정시 모집 비중이 커진 영향 또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m.yna.co.kr/view/AKR2023...

음료수병 뚜껑을 캔류로 따로 분리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뚜껑 꼭 닫고 버려야 한다.
플라스틱 재성형과 달리 음료수병은 세척 재활용이라서 뚜껑부분 유리가 손상되면 불량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해짐

블스 문안 인사 드리옵니다.

"나도 기회 되면 나라를 팔고 싶다"

트위터라는 곳을 나는 아주 좋아했다. 정말 재치 있게 재미있게 말 잘 하고 손재주 좋은 사람, 다정한 말 하는 사람과 똑똑한 말 하는 사람도 다 좋았거든. 낄렵낄렵 웃게 되는 트위터식 유머도 좋았고 만난 사람들 중에도 좋은 사람이 많았어. 같이 싸우기도 하고 말야...
근데 그런 공간을 망친 메롱놈이 너무 싫고 그 놈한테 돈 주기도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