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

2년 넘게 봤던 마당냥이 고양이별로 갔고, 그의 가족들이 4마리 있는데 걔네를 책임지고 싶거든🤔
일단 중성화부터 시켜야할 거 같은데 암컷3, 수컷 1마리+사람 손 안 타는 애들이라 무슨 순서로 수술을 시켜야할 지 모르겠다. 병원에 전화해보는 게 나으려나ㅜ

지지서명하면 후원하라고 연락 오는 거... 이해되지만 넘 난감해짐... 어제도 결국 새로운 후원을 시작해벌임

오랜만에 블스 들어오신 분들에게

DM - 생겼어요
동영상 - 생겼어요
플텍 - 없습니다 (안만들듯)

요새도 도전 중

고치기 다시 시작해야 되는데ㅜ

손톱 물어뜯기 고치는 거 정말 쉽지 않다.. 한순간이면 끝나니까

요새 약간 여미새인듯

질유산균은 그냥 계속 챙겨먹는 게 낫겠어...

랜만오

친구가 내게 바라는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봐야겠어

그니까!!! 부실 그자체... 언제 복구되는지ㅜㅜ 답답하다

아니 근데 내 프사 왜 안 보이지

역시 트위터 이상한 거 맞구나!!

이제 한 달 지났는데! 계속 손톱을 건드리고는 있음..

김밥의 달인 젤 부러워욧

우헤 이제 좀 어른 손톱 같아짐!! 이번에는 제발 완전히 고칠 수 있길~~

헉... 역시 커피를 마시는 게 아니라 쏟아야 되는 거냐구ㅠㅡㅠ
찬 바람 잠깐 쐐도 똑같으려나ㅜ

오히려 둘 다 열심히 했으면 짧게 느껴졌을까? 모르겠다

100일 챌린지 실패하고 느낀 거(극초반에 실패함): 100일 길구나
올해 시험 공부 제대로 안 하면서 느낀 거: 1년 길구나...

몽불랑 밀크티 꽤 맛있더라구요 정말!!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좀처럼 고쳐지지 않는데, 일단 매니큐어로 일주일 버텼음🤔
작년 이맘때쯤엔 완전히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

정말 너무 예뻐서요ㅠㅠ 잠깐 입을 수 있으면 또 입을 때마다 새로운 기분도 날 것 같아요😊😊

나는 역시 생일을 조아해

헐 가디건 진짜 예뻐요!!!

아직까지 위가 괜찮으니까 오늘 약 먹고 나면 완전 괜찮았으면 좋겠다

왠지 어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