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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러너

@sanbom.bsky.social

앞자리가 바뀐 레즈비언. 🏕️@aneasyday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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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수러너 (@sanbom.bsky.social)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사고, 날이 선 태도, 계속 꼬리를 물며 파고드는 생각. 결국 나 자신과 내 주변을 다치게 할 뿐인데.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자꾸만 드는 생각.

20.02.2026 17:31 — 👍 1    🔁 0    💬 0    📌 0

애인 미안해.
애인 사랑해.

16.02.2026 13:31 — 👍 4    🔁 0    💬 0    📌 0

저기 전에 전화하지 마...? 역시 내가 문제였어...? 나랑 하는 전화가 문제였어...?🥲🥲

15.02.2026 15:23 — 👍 0    🔁 0    💬 1    📌 0

ㅎㅎ 엄청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고 화나지만... 그 말들을 너무 오래 갖고 있지 말아. 현이의 다양한 매력과 여기서 다 말하지 못한 부분들은 내가 잘 알고 현이도 물론 잘 알고 있어. 현이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냐. 알지?😘😘😘

05.10.2025 14:55 — 👍 2    🔁 0    💬 1    📌 0

내 애인의 사랑스럽고 귀엽고 멋진 모습이 안 보이시나보다. 아무래도 부모님이라 그런가? 어르신들이라 좋은 것보다 맘에 안 드는 부분들이 더 눈에 들어오나? (마치 내가 학생들 보는 기분?)
내 애인 운전과 주차도 잘하고 특히 핸들 무심하게 꺾는 모습이 얼마나 멋있는데. 그리고 집중해서 공부하는 모습도. 글씨도 정갈하게 잘 써. 웃는 모습은 얼마나 해맑게요. 내 애인 정장바지 정말 잘 어울리는 사람인데. 머리까지 싹 하면 내가 추구하던 커리어우먼 카리스마 빵빵인데. 나랑 대화도 잘 하고 또 한편으로는 마음 착하고 여린 사람인데.

05.10.2025 14:48 — 👍 2    🔁 0    💬 1    📌 0

맞아요... 근육부자 재능러니까... 선택받은 사람.

17.07.2025 11:58 — 👍 2    🔁 0    💬 0    📌 0

규탄한다, 규탄한다!!!!

16.07.2025 14:05 — 👍 2    🔁 0    💬 0    📌 0

유부초밥 만들어 먹고 싶다는 애인의 글을 보고, 나도! 라고 말하며. 거기에 두부 유부초밥이나 연어 들어간 김밥.

06.07.2025 07:18 — 👍 2    🔁 0    💬 0    📌 0

공방. 반지도 만들고 싶고 컵도 만들고 싶다.

05.07.2025 04:17 — 👍 3    🔁 0    💬 1    📌 0

애인이랑 물놀이 가고 싶다. 다른 사람들이랑 막 모여서 노는 그런 대중 풀장 말고. 물론 가격이 비싸겠지만... 그래도...

30.06.2025 09:14 — 👍 2    🔁 0    💬 1    📌 1

퍼스널 컬러 진단 해보고 싶다.
내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분위기를 잘 내뿜기 위해서!

29.06.2025 13:13 — 👍 2    🔁 0    💬 1    📌 0

같은 이유로 요가 혹은 필라테스.
플라잉 요가나 기구 필라테스 해보고 싶었다. 내 한계가 어디인지 몸을 두드려주는, 조용하지만 매운 장르.

29.06.2025 13:13 — 👍 2    🔁 0    💬 1    📌 0

크로스핏.
계속 운동을 하지만, 예전만큼 열심히가 아니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전보다 좀 더 먹는 건지, 혹은 이제 나이를 먹는 영향이 나타나는 건지. 몸이 잘 붓고 잘 붙는다.
애인은 그래도 근육이 있다며 좋아하지만, 내 기준 현재의 나는 물렁하고 살이 많이 붙은 편이라... 다듬고 싶다!

29.06.2025 13:12 — 👍 3    🔁 0    💬 1    📌 0

애인이 나한테도 미션을 줬다.
내가 하고 싶은 것, 혹은 같이 하고 싶은 것을 작성해보기.

타래로 이어집니다.

29.06.2025 13:10 — 👍 3    🔁 0    💬 1    📌 0

운동 끝내고 집으로 걸어가는 길. 근육통은 있지만 왠지 몸과 마음이 가벼운데 어딘가 슬프다.
내가 잘못 살고 있는 듯한 기분도 들고, 내가 선택한 것들이 과연 옳은지 의심도 들고, 그래서 정말 내가 바라는 건 무엇인지 의문도 든다.
이제 와서 정체성 혼란이라면 좀 당황스러운데.

26.06.2025 10:08 — 👍 2    🔁 0    💬 1    📌 0

인도커리 좋아. 타코도 좋아. 아마도 그 이유는 살사 소스랑 사워 소스가 맛있어서일지도.

24.06.2025 11:10 — 👍 2    🔁 0    💬 0    📌 0

다음부턴 안 물어볼게.......

03.06.2025 12:39 — 👍 0    🔁 0    💬 1    📌 0

내가... 그렇게나 많이 물어봤어...?🫨🫨🫨

03.06.2025 11:59 — 👍 0    🔁 0    💬 1    📌 0

아무리 생각해도 애인이 너무 좋아.

01.06.2025 14:54 — 👍 4    🔁 0    💬 0    📌 0

아자잣!!!!!

19.05.2025 13:48 — 👍 1    🔁 0    💬 0    📌 0

자신감을 얻기 위해 고등+전공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시작이 어렵지, 하는 마음으로 호기롭게 일단 펜은 들었는데 마음이란 무너지기 얼마나 쉬운지 다시 느낀다.

독서를 하면서 얻는 교훈들이 있다. 예를 들면 부정적인 단어와 어투와 생각들이 내 행동을 만든다는 것.

그러니 조금만 더 긍정적으로 살아보자.

08.04.2025 06:31 — 👍 3    🔁 0    💬 1    📌 0

또 읽어달라고 하고 싶다.🥰😍

29.03.2025 14:35 — 👍 1    🔁 0    💬 1    📌 0

ㅋㅋㅋㅋ 아냐, 나 진짜 잠들 뻔 했어! 불도 꺼야 했고 인사큰 하고 자고 싶어서 잠 안 들려고 엄청 애썼어. 잠 들라고 책 읽어준 거면 그냥 불 끄고 듣다가 편하게 잘걸.🤣

29.03.2025 13:19 — 👍 1    🔁 0    💬 1    📌 0

지방이 덮인... 지방이... 지방... (😐😶🫥😶‍🌫️)
언제쯤 없앨 수 있으려나...

10.03.2025 10:04 — 👍 1    🔁 0    💬 1    📌 0

애인이랑 길게 붙어있는 거 좋은데 헤어지면 그 휴우증이 너무 크다. 이번 주에 못 봤는데 다음 주에도 못 본다는 말에 뿌엥 울어버린 애인… 내 마음도 아파.😢

역시 얼른 같이 살고 싶은데 결혼 찬성 좀 해 주라…

15.02.2025 04:59 — 👍 4    🔁 0    💬 0    📌 0

그 단단한 껍질 속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알아. 이성적인 행동 안에 얼마나 따스한 마음이 숨겨진지도 알아.
야생화로 꽃다발을, 광물을 보석으로 만드는 게 힘들고 어려운 일임을 알지만 아픔은 잠시, 결과는 찬란하게 빛날 테니까.
완벽이 아닌 완전을 꿈꾸는 중이니까, 괜찮아. 온 마음을 다해 서로를 다듬고 품어줄 우리를 믿어.

24.01.2025 15:46 — 👍 3    🔁 0    💬 0    📌 0

1년 전의 나는 많은 걱정을 했었지. 지금보다 더.
오늘에 이르기까지 곁에서 튼튼히 받쳐주고 믿어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해.❤️

24.01.2025 00:47 — 👍 2    🔁 0    💬 0    📌 0

혼자 있는 건 편하지만 어딘가 부족한 기분이 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인이 보고 싶고, 애인이 있어야 비로소 안정적인 것 같다.
같이 자고 일어나서, 뒹굴다가, 침대에서 일어나 함께 식사하고. 그런 주말이 자꾸만 생각난다.
보고 싶다.

21.12.2024 23:02 — 👍 2    🔁 0    💬 0    📌 0

매번 PMS와 겹쳐서 애인에게 사람이 좌절할 수 있는 우물의 바닥을 갱신해서 보여주는 것 같은데…
이래도 괜찮은 걸까.
나 원래 이런 사람이었나.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더 슬픔.

21.12.2024 05:48 — 👍 3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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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오늘 런데이 어플로 마라톤 참여하고 왔다. 5km로 9시에 시작하는 실시간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좀 더 이불 속 따스함을 즐기다가 늦어서 기간제로…😅
애인도 나도 목표한 거리 완주! 뿌듯하게 (조금 늦은) 아침을 시작했답니다.🥳🥳

30.11.2024 02:14 — 👍 3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