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사고, 날이 선 태도, 계속 꼬리를 물며 파고드는 생각. 결국 나 자신과 내 주변을 다치게 할 뿐인데.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자꾸만 드는 생각.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사고, 날이 선 태도, 계속 꼬리를 물며 파고드는 생각. 결국 나 자신과 내 주변을 다치게 할 뿐인데.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자꾸만 드는 생각.
애인 미안해.
애인 사랑해.
저기 전에 전화하지 마...? 역시 내가 문제였어...? 나랑 하는 전화가 문제였어...?🥲🥲
15.02.2026 15:23 — 👍 0 🔁 0 💬 1 📌 0ㅎㅎ 엄청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고 화나지만... 그 말들을 너무 오래 갖고 있지 말아. 현이의 다양한 매력과 여기서 다 말하지 못한 부분들은 내가 잘 알고 현이도 물론 잘 알고 있어. 현이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냐. 알지?😘😘😘
05.10.2025 14:55 — 👍 2 🔁 0 💬 1 📌 0
내 애인의 사랑스럽고 귀엽고 멋진 모습이 안 보이시나보다. 아무래도 부모님이라 그런가? 어르신들이라 좋은 것보다 맘에 안 드는 부분들이 더 눈에 들어오나? (마치 내가 학생들 보는 기분?)
내 애인 운전과 주차도 잘하고 특히 핸들 무심하게 꺾는 모습이 얼마나 멋있는데. 그리고 집중해서 공부하는 모습도. 글씨도 정갈하게 잘 써. 웃는 모습은 얼마나 해맑게요. 내 애인 정장바지 정말 잘 어울리는 사람인데. 머리까지 싹 하면 내가 추구하던 커리어우먼 카리스마 빵빵인데. 나랑 대화도 잘 하고 또 한편으로는 마음 착하고 여린 사람인데.
맞아요... 근육부자 재능러니까... 선택받은 사람.
17.07.2025 11:58 — 👍 2 🔁 0 💬 0 📌 0규탄한다, 규탄한다!!!!
16.07.2025 14:05 — 👍 2 🔁 0 💬 0 📌 0유부초밥 만들어 먹고 싶다는 애인의 글을 보고, 나도! 라고 말하며. 거기에 두부 유부초밥이나 연어 들어간 김밥.
06.07.2025 07:18 — 👍 2 🔁 0 💬 0 📌 0공방. 반지도 만들고 싶고 컵도 만들고 싶다.
05.07.2025 04:17 — 👍 3 🔁 0 💬 1 📌 0애인이랑 물놀이 가고 싶다. 다른 사람들이랑 막 모여서 노는 그런 대중 풀장 말고. 물론 가격이 비싸겠지만... 그래도...
30.06.2025 09:14 — 👍 2 🔁 0 💬 1 📌 1
퍼스널 컬러 진단 해보고 싶다.
내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분위기를 잘 내뿜기 위해서!
같은 이유로 요가 혹은 필라테스.
플라잉 요가나 기구 필라테스 해보고 싶었다. 내 한계가 어디인지 몸을 두드려주는, 조용하지만 매운 장르.
크로스핏.
계속 운동을 하지만, 예전만큼 열심히가 아니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전보다 좀 더 먹는 건지, 혹은 이제 나이를 먹는 영향이 나타나는 건지. 몸이 잘 붓고 잘 붙는다.
애인은 그래도 근육이 있다며 좋아하지만, 내 기준 현재의 나는 물렁하고 살이 많이 붙은 편이라... 다듬고 싶다!
애인이 나한테도 미션을 줬다.
내가 하고 싶은 것, 혹은 같이 하고 싶은 것을 작성해보기.
타래로 이어집니다.
운동 끝내고 집으로 걸어가는 길. 근육통은 있지만 왠지 몸과 마음이 가벼운데 어딘가 슬프다.
내가 잘못 살고 있는 듯한 기분도 들고, 내가 선택한 것들이 과연 옳은지 의심도 들고, 그래서 정말 내가 바라는 건 무엇인지 의문도 든다.
이제 와서 정체성 혼란이라면 좀 당황스러운데.
인도커리 좋아. 타코도 좋아. 아마도 그 이유는 살사 소스랑 사워 소스가 맛있어서일지도.
24.06.2025 11:10 — 👍 2 🔁 0 💬 0 📌 0다음부턴 안 물어볼게.......
03.06.2025 12:39 — 👍 0 🔁 0 💬 1 📌 0내가... 그렇게나 많이 물어봤어...?🫨🫨🫨
03.06.2025 11:59 — 👍 0 🔁 0 💬 1 📌 0아무리 생각해도 애인이 너무 좋아.
01.06.2025 14:54 — 👍 4 🔁 0 💬 0 📌 0아자잣!!!!!
19.05.2025 13:48 — 👍 1 🔁 0 💬 0 📌 0
자신감을 얻기 위해 고등+전공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시작이 어렵지, 하는 마음으로 호기롭게 일단 펜은 들었는데 마음이란 무너지기 얼마나 쉬운지 다시 느낀다.
독서를 하면서 얻는 교훈들이 있다. 예를 들면 부정적인 단어와 어투와 생각들이 내 행동을 만든다는 것.
그러니 조금만 더 긍정적으로 살아보자.
또 읽어달라고 하고 싶다.🥰😍
29.03.2025 14:35 — 👍 1 🔁 0 💬 1 📌 0ㅋㅋㅋㅋ 아냐, 나 진짜 잠들 뻔 했어! 불도 꺼야 했고 인사큰 하고 자고 싶어서 잠 안 들려고 엄청 애썼어. 잠 들라고 책 읽어준 거면 그냥 불 끄고 듣다가 편하게 잘걸.🤣
29.03.2025 13:19 — 👍 1 🔁 0 💬 1 📌 0
지방이 덮인... 지방이... 지방... (😐😶🫥😶🌫️)
언제쯤 없앨 수 있으려나...
애인이랑 길게 붙어있는 거 좋은데 헤어지면 그 휴우증이 너무 크다. 이번 주에 못 봤는데 다음 주에도 못 본다는 말에 뿌엥 울어버린 애인… 내 마음도 아파.😢
역시 얼른 같이 살고 싶은데 결혼 찬성 좀 해 주라…
그 단단한 껍질 속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알아. 이성적인 행동 안에 얼마나 따스한 마음이 숨겨진지도 알아.
야생화로 꽃다발을, 광물을 보석으로 만드는 게 힘들고 어려운 일임을 알지만 아픔은 잠시, 결과는 찬란하게 빛날 테니까.
완벽이 아닌 완전을 꿈꾸는 중이니까, 괜찮아. 온 마음을 다해 서로를 다듬고 품어줄 우리를 믿어.
1년 전의 나는 많은 걱정을 했었지. 지금보다 더.
오늘에 이르기까지 곁에서 튼튼히 받쳐주고 믿어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해.❤️
혼자 있는 건 편하지만 어딘가 부족한 기분이 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인이 보고 싶고, 애인이 있어야 비로소 안정적인 것 같다.
같이 자고 일어나서, 뒹굴다가, 침대에서 일어나 함께 식사하고. 그런 주말이 자꾸만 생각난다.
보고 싶다.
매번 PMS와 겹쳐서 애인에게 사람이 좌절할 수 있는 우물의 바닥을 갱신해서 보여주는 것 같은데…
이래도 괜찮은 걸까.
나 원래 이런 사람이었나.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더 슬픔.
애인이랑 오늘 런데이 어플로 마라톤 참여하고 왔다. 5km로 9시에 시작하는 실시간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좀 더 이불 속 따스함을 즐기다가 늦어서 기간제로…😅
애인도 나도 목표한 거리 완주! 뿌듯하게 (조금 늦은) 아침을 시작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