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좀 더 써야 할 거 같음
03.08.2025 04:37 — 👍 0 🔁 0 💬 0 📌 0@hldz.bsky.social
교열걸
여기를 좀 더 써야 할 거 같음
03.08.2025 04:37 — 👍 0 🔁 0 💬 0 📌 0작고 소박한 월급이라 그렇게 고급으로 안 가도 있을 법한데
29.01.2025 05:37 — 👍 0 🔁 0 💬 0 📌 0내 월급만큼 비싼 초콜릿 먹으면서 그에 잘 어울리는 커피 마시고 싶다.
29.01.2025 05:36 — 👍 0 🔁 0 💬 1 📌 0무슨 어린이책을 좋은 일러스트레이터 덕질의 창구로 여기지 말아야 하는데
11.12.2024 14:00 — 👍 0 🔁 0 💬 0 📌 0됐다 걍
08.11.2024 14:34 — 👍 0 🔁 0 💬 0 📌 0정신없음이야
08.11.2024 14:34 — 👍 0 🔁 0 💬 0 📌 0취직 되니까 걍 책 읽는 기계 됨 살면서 가장 부지런히 멀 읽고 있는 시기인 거 같다
12.05.2024 03:16 — 👍 1 🔁 0 💬 0 📌 0성실한 독자가 되는 것도 글렀다는 생각
15.02.2024 03:33 — 👍 0 🔁 0 💬 0 📌 0취직이 안 돼도 책을 꾸준히 읽는 동기들이 대단하고 부럽다. 난 점점 꼴보기도 싫어져서 한 권 읽는데도 한 세월이 걸리는데
15.02.2024 03:32 — 👍 0 🔁 0 💬 1 📌 1친구와 친구와 친구
고민 하지 않기 피로 덜어내기
돈 생기자마자 쓸 생각부터 하고 있는 거 보니까 취직해도 습관 안 바꾸면 돈 모으긴 글렀구나 싶다.
28.12.2023 06:09 — 👍 0 🔁 0 💬 0 📌 0졸린데 마음은 천천히 좋아짐
28.12.2023 00:28 — 👍 1 🔁 0 💬 0 📌 0모든 이야기는 타인의 삶에 대한 일종의 관음인데 이야기 이후의 삶에 대해 상상한다는 건 그 관음이 이제는 끝났고 그들의 삶을 우리는 어렴풋한 몇몇 경우의 수로만 추측할 수 있다는 말이기 때문에. 소설을 읽는 내내 한없이 가까웠던 거리가 단번에 멀어지고 이야기로부터 추방되었다는 감각... 하지만 여전히 그들의 삶이 이어진다는 데서 오는 미미하고 얕은 희망 혹은 기쁨
26.12.2023 05:36 — 👍 0 🔁 0 💬 0 📌 0이거 내가 정말 자주 하는 상상인데 마음이 포근해지기도 하고 엄청 쓸쓸해지기도 한다.
26.12.2023 05:33 — 👍 0 🔁 0 💬 1 📌 0이런 책도 나오는데 내 기획안이라고 세상에 못 나올 이유는 없다 흑흑...
22.12.2023 06:31 — 👍 0 🔁 0 💬 0 📌 0나무님들께 이런 유감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21.12.2023 05:47 — 👍 20 🔁 60 💬 2 📌 0초대장 언제 주는거지 데려오고 싶은 펑요들이 있는데
31.07.2023 05:13 — 👍 0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