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전작 제목이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작가의 전작 제목이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졸려....
04.03.2026 04:31 — 👍 0 🔁 0 💬 0 📌 0오늘까지입니다🐰
28.02.2026 15:32 — 👍 9 🔁 8 💬 0 📌 0
여성서사 얘기하면 이건 여성서사가 아니다 이런 태클 들어올 때가 많은데 진짜 꼴도 보기 싫다. 왜냐하면 보통 이런 태클 거는 인간들 까보면 여성서사 안 봄. 예전에 캡틴마블 망해서 안타깝다고 말하다가 캡마팬분이 흥행 성공했고 안 망했다고 정중하게 정정 요청했는데도 안 들어먹고 계속 망했어요 이러던 사람 봄. 뭐 얼마나 흥한 여성서사 보길래 캡마 정도로 히트친 작품도 망했다 그럴까 했는데 정작 자긴 남성주역 소년만화 보더라.
예 그러세요🤔
불안 대신 용기를 친구 삼을 3월이다
28.02.2026 15:00 — 👍 176 🔁 197 💬 1 📌 0봄날의 토끼
28.02.2026 19:58 — 👍 183 🔁 103 💬 0 📌 0복길이는 잘 회복되고 있는것같다 어리광이 좀 많아진거같지만ㅋㅋㅋㅋㅋ
28.02.2026 16:43 — 👍 32 🔁 12 💬 0 📌 0
허억 귀여워
#나츠메우인장
#데못죽
컨셉 정하기
#데못죽
🦌🐶🐻
동갑즈 하트🤍
#데못죽
춤추는 큰달을 보고싶었을뿐...
문구작가 시작하는 법
25.02.2026 12:13 — 👍 80 🔁 61 💬 1 📌 4명절도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집안 기제사의 경우 조상만이 아니라 가정방문 동행(?) 나오신 차사 차려드리는 사자상과... 같이 온 영가들 잡수시라 객상도 같이 차린다는 거 제법... 한국적이라 좋아함... 조상님만 앉아서 상 받아 잡수면 다른 영가들 서운할께미... 혹은 상 뺏을께미... 혹은 동행하신 이들도 한술 뜨시라고 손님상 차려놓고... 같이 나와서 일 보시는 저승 공무원 양반께도 한그릇 차려드리고... < 그냥 이 '우리집안 조상은 아니어도 함께들 오셨으니 한 술 뜨고 가시라' 에서 그 어쩌구 저쩌구를 느낌...
26.02.2026 04:31 — 👍 5 🔁 8 💬 1 📌 0
개인적으로... 유니콘보다 두꺼비가 낫다고 보는 바임. 유니콘 같은 처녀감별사 아니고... 한국 설화에서 두꺼비는 착취당하는 어린 소녀를 돕고, 자기를 구해준 여자를 위해서 지네랑 싸우다가 목숨을 바치는 그런 캐릭터임... 힘들고 죽을 것 같을 때 나와서 도와줌. 자기 목숨을 잃더라도
한국설화에서 어디 기댈데 없는 여자가 위기에 처하면 어디선가 두꺼비가 나타남...
유니콘은 처녀감별사인데다가 처녀여도 걍 "난리 안치고 얌전함" 이게 최대인데 두꺼비는 여자를 구한다. 유니콘 대 두꺼비 나는 너무 두꺼비임
유니콘이 하는 최대치가 "난리 안치고 처녀에게 안겨있기" 정도라는 것을 알았을 때 K-꼬마는 약간 실망함... 물론 동양의 상서로운 동물들도 하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현현하지만... 유니콘은 결국 "처녀를 감별"하잖아... '고작? 이런?' '고작?' 이런 기분이었음
두꺼비가 더 든든해... 평소에 나대지 않고 그냥 여자가 위기에 빠지면 나타나서 해결해 좀...
서구 공포 영화에 나오는 사자들은 뭔가 악의에 가득차있고 인간을 사냥하는 느낌인데ㅋㅋㅋ 한국 전설 속 저승사자는 늘 명부를 들고 다니면서 꼼꼼하게 일함. 항상 일이 많아 피곤해 보임. 자기는 아직 죽으면 안된다고 진상부리는 민원인(?)도 많이 만나는데 무시하고 바로 목숨 뺏지 않고 일단 민원을 청취하긴 함. 일 잘 못하면 상사에게 깨짐...;;;
26.02.2026 02:57 — 👍 37 🔁 46 💬 2 📌 1한국 저승사자 정말 공무원 같은 공무원이고 공무 수행해야 해서 공무원복 입고 저승 입국수속 밟을 사람 데리러 오는데, 서양의 "그림 리퍼"는 이름부터가 "암울한 추수자" 같은 거고, 낫 들고 사람 영혼 추수하러 오는 "사신", "죽음의 천사"잖아… 죽는 사람과의 관계가 한국에서는 "공무원과 국민"인데 서양에서는 "추수자와 곡물"이라고요. 그림 리퍼가 오면 우리가 곡물 입장이라고… 😱
26.02.2026 03:06 — 👍 24 🔁 34 💬 1 📌 0악성민원인(한국귀신)은 공권력이 달래거나 쫓아보낼 수 있으나, 지진이나 화산(일본귀신)에게 공권력을 보낸다고 지진이 막아지는 것은 아닌 것처럼...
26.02.2026 04:03 — 👍 14 🔁 32 💬 1 📌 1운동화를 빨았더니 신을 신발이 샌들밖에 없다
26.02.2026 06:24 — 👍 0 🔁 0 💬 0 📌 0
읍내의 전설적 트윗 두 개 두고 갑니다.
'자살하면 명부에 없어서 구천을 떠돈다.'
-“명부 자동현행화 시스템 개선안 발표, 저승e음 홈페이지.”
-“이거 행정 공백이야.”
아현이 다그렷더
저 스타일바꿔서 위장취업(?)하면 사람들이 못알아볼거같지않어요
근데 청개구리는 좀 사기 잘 당할 것 같음...
26.02.2026 02:03 — 👍 24 🔁 32 💬 0 📌 2
그것도 뭔가 다른 종류의 상서로운 동물도 아니고... 용은... 어나더 레벨이잖아. 용은 모든 비늘 가진 것들의 왕이요. 세상의 수호신의 하나고, 날씨 같은 개고차원적 레벨의 우주적 질서를 관장하는 신성한 동물인데... 용보다 더 신성한 동물을 찾기 힘들 정도인...
용을... 길들여? 용이랑... 거래를 해? 용을... 무찔러? 다 너무 불경하게 느껴져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그러니 드래곤과 용은 늘 다른 카테고리인데, 어리석은 양인들 전혀 다른 상상 속 동물을 똑같은 말로 부르고 똑같은 줄 알다니 그러다 천벌 받는다 얍!
아 맞다 근데 서양에서는 두꺼비도 악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서양 동화 읽을 때 마다 두꺼비가 호러블하고 마녀랑 나오고 악의 상징이고 이래서 갸웃함
한국 어린애들에게 두꺼비는 부동산 거래가 가능한 착한 호구인데. 헌집줄테니까 새집 달라 해도 주는 착한 두꺼비. 아들을 낳아도 떡두꺼비 같다고 그러고
한국에서 댐젤 인 디스트레스는 두꺼비에게 구원받는다고
두꺼비가 나쁘게 나온 한국 레퍼런스 생각해봐도 "두꺼비 파리를 물고 두엄 위에..." 그 시 정도만 생각나는데
암튼... 악의 편이 함께 한다-라는 느낌으로 만평을 그리고 싶다면 용을 그리지 말고... 지네 괴물을 그리시오 양인...
용은... 보는 순간 천명이...! 우리에게...! 싶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서양의 드래곤에 해당되는 것은... 용이 아니라 지네괴물... 뭐 이런거지 설화에 나오는. 한국에서는 두꺼비 선에서 정리되는 몹임...
26.02.2026 01:18 — 👍 71 🔁 139 💬 0 📌 2
“운좋게 황하에 태어나 점프력이 개쩌는 스페셜 잉어만이 천문학적 확률로”
너무 웃겨요 ㅠㅠㅠㅠㅠㅠ
여성의 즐기는 컨텐츠는 성적인 것이건 아니건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껴야 함. 작품 안에 여성이 안전하게 존재 하든지 여성을 완전히 배제 하든지 아니면 이 작품은 완벽한 판타지 픽션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주지시키든지 해야함.
26.02.2026 02:16 — 👍 70 🔁 81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