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힘들고 힘들다. 사회생활 개같이 힘들다

외롭다.애정결핍 꺼져라

나 ADHD 있대...

졸지에 티머니 부자됐다.

실물카드
핸드폰
갤워치

왜 통합이 안되는거지

집을 꾸미고 가꾸고 나에 대한 편안을 느낀다. 나는 가정을 이루고 싶었구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혼자가 아니고 사람의 숨소리가 닿고 익숙하고 그리운 피부가 닿고 사랑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아, 그리고 내 프사는 내 다리...나는 내 다리를 참 좋아해

바닐라 향 풍기는 변태가 더 위험하고 위트있게 느껴져

새로 산 옷의 석유냄새가 건조기를 돌려도 빠지지 않아서 향수를 뿌렸다. 꽃향기가~ 꽃향기가~ 그래 그래 바닐라 향이 나는구나~~

오랜만에 블스 들어오신 분들에게

DM - 생겼어요
동영상 - 생겼어요
플텍 - 없습니다 (안만들듯)

블루스카이 초대장 시절 왔다가 바뀐 거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 요약

- 초대장 제도 사라졌습니다.
- 여전히 플텍 안 됩니다.(테스트는 한다고 합니다.)
- 여전히 블락으로 블언블 안 됩니다.(블락풀면 다시 팔로입니다.)
- gif 생겼습니다. 다만 직접 올리기가 안됩니다. 우회해야 합니다.
- 디엠이 생겼습니다.
- 영상이 생겼습니다.
- 메인트가 생겼습니다.
- 그 사이 섹계가 많이 들어와 차단 리스트를 참조해 일괄 차단 추천 드립니다.

내일 어쩌다보니 할로윈파티 참석...

블루스카이의 초대장이 1주일에 1개씩 증식 하는구나

문제는 긴장성이 없어 내 욕구가 충족이 되지 않아.

이제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모르겠다.
내 몸을 단단하게 감싸는 팔이 좋은가, 밧줄이 좋은가. 목걸이 대신 목에 줄을 거는 나.

발에 줄 끝을 묶고 발을 뻗어 세상과 작별 할 준비를 하는 나. 그 순간 눈앞이 하얗게 번지는갑갑함이 너무 좋다.

어제 약을 너무 늦게 먹었나봐

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루미님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