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또 이럴거지 다알아
24.05.2025 12:43 — 👍 431 🔁 842 💬 0 📌 13@unia1st.bsky.social
X위터에서 이민작업 중 / 인장 커미션
다들 또 이럴거지 다알아
24.05.2025 12:43 — 👍 431 🔁 842 💬 0 📌 13빨리 플필 완성...하고싶은데...기력이없어...
19.05.2025 14:39 — 👍 1 🔁 0 💬 0 📌 0v.daum.net/v/2025050421... 대법원장 들으라는거죠...
04.05.2025 19:18 — 👍 40 🔁 52 💬 0 📌 1근데 안타까운 건 아직 뭘 모르는 어린 친구들이 제법 그 논리에 힘들어했고, 그 논리에 찬성하는 경우도 많았다는 거야...사상의 문제가 아니고, 남을 통제할 수 있고 억압할 수 있다는 효능감에서 오는 행동인 거라 도덕적 해이를 따지면 그 쪽이 문제인 게 맞다고 난 그렇게 생각 드는데. 절기라고 얘기 나오는 것도 누가 그냥 시기/질투 나서 꺼낸 얘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사람들이 잔존해 있으니까 그러는 거지...
너희들도 디저트 먹을래? 맛있단다 말고는.......할 얘기도 없더라.
그 당시 터프들에게 핑크택스랍시고 광범위하게 공격 받았던 게 다꾸랑 마카롱이었는데
솔직히......그럼 마카롱 말고 디저트인 카페, 케이크는 같은 계열이 아니야? 돈 많이 드는 드립커피는 왜 쏙 빠지고 마카롱만 들어가? 본인 보기에 그게 귀엽고 페미닌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니까 그게 여혐인 걸 본인들이 모르는 거야...
돈 나가는 줄 모르고 다꾸하고 마카롱이나 먹는 사람들. 저기 남초에서 된장녀라고 그렇게 불리던 논리를 답습해서 그대로 멀쩡히 잘 지내는 여성들 공격하는데 써먹는 거 보고 와 답도 없다 그 생각 했었거든요
최근에 연냥님께 파랑새 녀석 전신 커미맡겼다 히히
01.05.2025 23:16 — 👍 0 🔁 0 💬 0 📌 0간만에 업데이트
01.05.2025 23:15 — 👍 0 🔁 0 💬 1 📌 0* 자기가 흔들고 있음 *
한덕수, 최상목 사표 수리하고 이주호 만나 '안정된 국정운영' 당부
수정 2025.05.01 23:40
"정부, 흔들림 없이 유지되도록"
www.dailian.co.kr/news/view/14...
[속보] 우원식 "정부, 최상목 면직 통지…탄핵안 표결 중지"
송고2025-05-01 22:54
www.yna.co.kr/view/AKR2025...
[단독]검찰 조사 마친 명태균, 윤상현과 한밤의 술자리···무슨 얘기 나눴나
수정 2025.05.01 14:57
윤 의원이 불러 김성훈 경호차장도 참석
www.khan.co.kr/article/2025...
지난 3월 28일 사건을 접수한 뒤 이례적으로 빠르게 움직였던 대법원의 선택은 결국 '정치 한복판에 뛰어들어 분탕질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강력히 규탄합니다.
정치의 한복판에 난입한 대법원의 행태로 인해 대한민국 사법부의 권위와 신뢰는 땅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대법원 선고에 이어 4시에 한덕수 대행이 사임했습니다. 실로 기가 막힌 타이밍에 의혹의 눈초리는 당연합니다. 대법원과 한덕수가, 대법원과 내란내각이 한 몸처럼 움직인 것 아닙니까!
ㅅㅂ 어디서 성인용품따위가 날 팔로해
01.05.2025 23:12 — 👍 0 🔁 0 💬 0 📌 0x.com/uahan2/statu...
퇴마록 극장판 2편…!!! 작은 규모에 서사면 [초상화가 부르고 있다]에 적당히 귀검 월향 넣고 정도…일 것 같지만 극장판인데 누가 돈 좀 더 넣어봐 작은 규모 노노해 큰 규모 원한다…
자살 암시글을 경찰에 신고하면 좋은 점
1. 온라인상으로 아는 지인의 선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
2. 사후 경찰이 정황 보고를 해줌
3. 적극적인 대처
그리고 이렇게 신고했다고 온 탐라 떠내려갈 정도로 동네방네 떠들면 가스라이팅 목적으로 자살 암시글 올리는 행태가 제 주변에선 안 보이더라고요.
자살 암시하는 글을 SNS에 올리신 분을 발견하면 해당 글 캡쳐, 링크를 경찰(112)로 문자 보내서 신고하시면 됩니다.
경우에 따라 신고자는 근처 파출소 등에 주재한 경찰과 대면으로 자살 암시글 작성자의 신상 정보 아는 바 등을 진술하시게 됩니다.
어떻게 아냐면
하...
제가 전에 트친 자살 암시글을 발견 직후 바로 신고해서 부산 여행 도중에 호텔 로비에서 경찰관에게 진술을 한 적 있거든요...
나는 자신을 설득해보라는 사람들을 믿지 않는다. 설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설득을 요구할 일이 없고, 설득을 요구하는 이는 아무리 설득해 봤자 전혀 설득으로서 받아들이지 못한다.
23.04.2025 02:08 — 👍 6 🔁 17 💬 1 📌 1그냥 갑자기 걸어가다 생각난건데 특히 감각이나 이런 건 사람들이 어느 정도 보편적일 것이라 믿어서 본인이 타인과 달라도 눈치를 못 채요
제 친구 중에서는 공감각 중 숫자-색깔 감각이 있는 친구가 있어요 이걸 어케 알게 됐냐면 저는 심심할때 교통정체 상황에서 자동차 뒷번호를 인수분해하는데 친구랑 같이 수다떨다 이 얘기 나왔어요 친구는 저건…보라색이야 해서 띠용했어요
그래서그런데
탑덪들도 주변사람들도 다 그런갑다 했다가 아니라는 걸 알게된 그런 특질이 있나요
저는 유당불내증이 가족중 아무도 없어서 유당불내증 되게 희귀한줄 알았어요
[특별기고] 공수처의 좌절, 공수처법 개정이 필요하다
오동운 공수처장
2025-04-23 05:08
권력기관 견제 위해 공수처 설립
검찰에 기소 여부 맡겨서야
임기제한 폐지·정원확대도 절실
부패 청산 시대적 요구에 부응 www.lawtimes.co.kr/news/207391
19일. 교황은 가자 지구에 마지막 전화를 걸어 "내가 함께 있으니 두려워 마세요"라고.
23.04.2025 02:00 — 👍 53 🔁 74 💬 1 📌 0오늘 뉴스 보고 ㅈㄴ 욕했던 이유가 있었음
youtu.be/TCsGSC0rN90?...
이재명 “정부 부담 민간에 떠넘기는 증세 추진, 바람직하지 않아”
수정 2025.04.19 00:40
민주당 세 후보, 첫 대선 경선 TV 토론회
김동연 “감세 공약 남발” 증세에 무게
김경수 “적극적 재정 전략·확대 필요” www.khan.co.kr/article/2025...
"정책 책임자들이 문과 출신이라는 전제부터 틀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위공무원의 70.6%, 질병관리청은 50%가 이과 출신이다. 보건복지부는 수많은 의료인이 장관직에 올라 정책을 관장했다."
"기업 쪽은 문과 소멸 시대에 든 지 오래다. 1위 기업 삼성전자의 경우 임원부터 말단 사원까지 이과 출신이 절대다수다. 삼성전자는 근래부터 신입사원의 90% 이상을 아예 이공계에서 뽑는다."
출연한 다큐멘터리가 칸 영화제 출품작으로 선정된 바로 다음날, 팔레스타인 저널리스트이자 사진작가, 시인인 파트마 하소나는 온 가족과 함께 이스라엘에 의해 살해당했다. 함께 다큐멘터리를 만들던 이란계 여성 감독은 관련 뉴스 인터뷰를 침묵과 눈물로 시작했다. 살해당하지 않았다면 함께 칸에서 만나 다큐멘터리를, 다큐멘터리가 그리는 가자 여성들의 삶을 더 알릴 수 있었을 거다. 어쩌면 그 가능성 때문에 파트마는 살해당했다.
19.04.2025 13:58 — 👍 38 🔁 74 💬 0 📌 0"중국이나 러시아에나 있을 법이다", "피해자가 없는데 어떻게 처벌하냐", "표현의 자유 침해로 이어진다" 등의 반발이었습니다.
...
즉, 권위주의 국가들이나 만화로 표현된 아동 성착취물을 처벌할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news.sbs.co.kr/news/endPage...
육사를 메워야 한다
19.04.2025 13:59 — 👍 13 🔁 24 💬 0 📌 1개인적으로 오늘날 우리사회를 꾸준히 대진상 시대라고 부르고 있다. 다들 우물쭈물 오냐오냐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어가주고 못본척하고 떠넘기기나 하는 풍조가 만연한 사회 환경이 최근에는 아주 그냥 개진상 정권까지 낳고 말았다.
19.04.2025 14:03 — 👍 12 🔁 18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