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414.bsky.social
파판14 nena@톤베리 / 피난이다!
또 터졌니...?
12.03.2025 07:51 — 👍 0 🔁 0 💬 0 📌 0여러분, 트위터 터졌다고 말할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10.03.2025 14:35 — 👍 440 🔁 1070 💬 0 📌 26트위터 안된다고 블스 찾아온 사람들아
가지마
여기 있어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틔터야 그만 좀 아파라
11.03.2025 08:54 — 👍 0 🔁 0 💬 0 📌 0ㄹㅇ적응못하겠다내캐릭아닌거같아저번과달리백발해서그런가근데요르하옷은짱입니다
22.02.2025 13:53 — 👍 0 🔁 0 💬 0 📌 0출근...
16.02.2025 23:08 — 👍 15 🔁 12 💬 0 📌 0작품명 : 일하기 싫어요
16.02.2025 23:44 — 👍 129 🔁 112 💬 0 📌 1...어,라...?
25.01.2025 04:31 — 👍 0 🔁 0 💬 0 📌 0이거 나만 그래요?ㅠ
21.01.2025 02:31 — 👍 0 🔁 0 💬 0 📌 0집에 가고 싶다
21.01.2025 00:17 — 👍 38 🔁 47 💬 0 📌 0뭔가 팔로우 아닌 사람의 계정도 뜨는데 이거 불편해에에엑ㄱㄱㄱㄱ
21.01.2025 02:12 — 👍 0 🔁 0 💬 1 📌 0틔터 진짜 접어야 함
21.01.2025 02:00 — 👍 0 🔁 0 💬 0 📌 0쿵, 하고 바닥에 움푹 파인 곳에 자리 잡은 상자에도 비췄다. 어둠이 물리고 시야가 환해진다. 그 빛은 먼지를 뒤덮고, 머리가 잔뜩 흐트러지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어린 무녀에게도 내려졌다. 사람들이 그 빛을 보며 좋아했다. 한 승려의 고귀한 희생으로 마을이 구원 받았다. 더 이상 그들이 울거나 두려움에 떨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어린 무녀는 전혀 기쁘지가 않았다.
그 어린 무녀는 눈앞에서 보고 말았다. 자신을 키워 준 승려가 그 작은 몸에 수많은 저주를 담아내는 모습을, 끝내 봉인하여 그 형태가 여러 개의 눈이 달린 어느 한 작은 상자로 변해버린 그 순간을 말이다. ‘훌륭한 무녀가 되거라.’ 그것이 부모였던 자의 마지막 말이었고, 유언이었으며, 저주가 되었다.
그 말에 어린 무녀는 대답하지 않았다. 할 수가 없었다. 싫다고, 못한다고, 그렇게 곁을 떠나지 말라고 말한다면 더 크나 큰 저주로 변할까봐 무서웠다. 하늘을 뒤덮였던 먹구름이 서서히 사라지고, 그 속에서 빛이 나와서 땅을 비춘다.
딱히 BL을 파는 건 아니지만, 진짜 웃겨서 재미로 팔 것 같음
26.12.2024 03:10 — 👍 0 🔁 0 💬 0 📌 0이거 고죠게토 밀었을 때도 웃겼었는데
26.12.2024 03:09 — 👍 0 🔁 0 💬 0 📌 0너무 웃겨 주술회전이 스쿠이타를 공식으로 밀고 있다는 것이
26.12.2024 03:09 — 👍 0 🔁 0 💬 0 📌 0소꿉친구에게 송충이를 선물해보자
14.12.2024 16:07 — 👍 317 🔁 175 💬 0 📌 0솔직히 명방만한 게임이 없는데 슈발.... 하.... 아른거린다 (셀프찰싹
14.12.2024 05:52 — 👍 0 🔁 0 💬 0 📌 0오... 리버스 일 터짐
06.12.2024 06:56 — 👍 0 🔁 0 💬 0 📌 0아빠는 집 나가서 없다 치고, 엄마는 이제 와서 윤씨 욕하는데... 하... 진짜...........
06.12.2024 00:24 — 👍 1 🔁 0 💬 0 📌 0그때도 내가 분명히 말했지. 둘 다 아니라고. 한 명은 머리에 든 것이 없는 빈 깡통이고 나머지 한 명도 들려오는 이야기들이 그닥 좋지 못했으니까. 그런데 현실은 둘 중 하나 찍어야 했다는 게...... 그러면 좀 더 나은 병신을 찍어야 하는데 나 빼고 우리 집안은 내가 뭘 말을 하면 안 들어 ㅅㅂ
06.12.2024 00:23 — 👍 0 🔁 0 💬 0 📌 0우리 집안에서 나만 윤씨고 이씨고 안 찍어 준 거 레알 레전드다
06.12.2024 00:22 — 👍 0 🔁 0 💬 0 📌 0드디어 명방 삭제했다..........
06.12.2024 00:19 — 👍 0 🔁 0 💬 0 📌 0진짜 운이 좋았던거지 계엄령 실시되고 어 하면 독재국가 본격화 되는건 실시간이다...... 진짜 나가서 계엄령 막고 운동하신 분들께 인생의 빚을 졌다...
03.12.2024 20:24 — 👍 234 🔁 264 💬 0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