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7.4 신식 이런 컨셉일줄 알았으면 픽가 상상무기 안 샀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연레 미궁 정말 자주 걸리는데 이거 곤란한데여~

막 들고다닐 아무작은가방으로 샀던 캉골 버킷백 나뿌지는 않은데 쓰다보니 그것도 크다는 느낌이 있어서(;) 이번엔 진짜 손바닥만한 가방 삿다 크로스끈도 거추장스럽고 걍 손목스트랩 달아 다니려고

오늘 커피 너무 많이 마시는데
흠
금요일이니까 괜찮것지~~
(내일이김장이라는현실을조금못본척하며)

FATE/Grand Order의 스크린샷. '아나스타샤'라는 인물이 설원을 배경으로 "갓뎀 콜드!!"라고 외치고 있다.

부캐용으로는 해후 힐/캐 세트 삿어 이것도 조아해서 오래 입엇지..
근데 바지만 왜이렇게 비싼 것인지
얘는 그돈주고는 사기 싫어서 내가 만들엇네

침공 힐러상의를 정말 좋아햇는데 힐러를 거의 안 하니까 딱히 입을 일이 없다가
어제 부캐 투영용 옷 구경하면서 7.4 업뎃 생각이 나길래 흠~~ 그럼 침공힐러상의도 사둘까나~~ 하고 봤더니 언젠지는 몰라도 이미 옷장에 넣어둔 상태였어
황당
근데 다시 봐도 참 예쁜 옷이더라고여

숙제무작 네군데가 임무 자체 점수는 들쭉날쭉인데 각각 일일보너스 합쳤을 때의 점수는 600~700언저리인거 보면 이거는 설계 자체를 일일숙제로 채우는걸 염두에 둿구만 싶더라고여(ㅋㅋㅋㅋㅋ 그나마 무연레는 보너스폭 적어서 잡힐때 돌아두는것도 ㄱㅊ겟더라

저게 쿠팡에서 작업치는 거면 지들이 뭘 파는지 지들도 모른다는 자기고백이고
어떤 진심바보가 붙여놓은 거면 그는 세대 내 쇼핑실무에 전혀 관심이 없으면서 나대는 사람인 거고

아니 기업에 대한 호오 이런걸 떠나서 그냥 쿠팡알리테무는 각각 지향점이 다르잔아 뭔소리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팡 진짜 여론조작형으로 마케팅하는거 의심스럽다.

아우 근데 아직 소크도 못 가진 저렙 구간에 이렇게 멋부리고 다니는거는 또 면옷님 취향이 아니거든요.. (까탈..)

안정감미쳣다

마참내~!

뭐랄까 몇 년씩 생각해 봐도 그것......을 들고온다는 발상이 상당히 참신해(ㅠㅋㅋㅋㅋㅋㅋㅋㅋ

탐타라 하드의 구상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좀 궁금하다
어떤 얘기가 있는지 알고 보는데도 에이비어의 죽음과 거기에 대한 에다의 대처......라든가 그거를 비난하는 리아빈의 대사가 꽤 눈에 띈다는 느낌이라

아트마는 욕하면서 모았는데 마구반은 걍 숙제 한바퀴씩만 돌아도 살랑살랑 차서 괜찮은듯(ㅠㅋㅋㅋㅋㅋㅋ

아니 눈 너무 많이 오잔여~~

그러니까 이 서비스의 취지 자체가 딸깍으로 포스트 작성하고 거기에 광고달아서 수익창출하자는 거죠? 발상 진짜 2025년같고 토할것 같다

옛 시절의 이넘을 재평가하게 됩니다
최소한 그것은 수제글이며 나에게 웃음을 주엇다

와 나도 구경갔다왔는데 진짜 징그럽다 상추 키우기 시작할때 보고 진저리쳤던 딸깍글로만 이루어진 거대한 디지털 쓰레기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루스가 살아났다고? 하고 찾아보니까 이글루스ai라는 블로그 사이트로 살아난듯. 근데... 진짜... 블로그 플랫폼이 맞는것 같은데 분명 이용자가 있는것 같은데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느낌. 그 뭐지? 인간이 아닌데 인간을 흉내내는, 약간의 바디 스내쳐 장르를 보고 온 느낌임. 거대한 백룸을 보고온것 같기도 하고. 사이트가 그런 느낌임;;; 무서움;;;

전기장판 밖으로 나갈 수가 없어요

월희마밤페스나할아가정식한국어화출시
씹덕인생처음보는단어의조합이다.........

무인양품 연필깎이에 들어가는 날이 카이에서 나오는구나 역시 날붙이 명가인가..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 뒤까지 덮는 느낌은 종족 고유 머리가 나았던것 같기도 함
그래도 뭐 나뿌지 않아~

🤔

소환사는 안 그래도 자주 안 해서 어색한데 왜 할 때마다 매커니즘이 달라져 있는것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