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니스

눙무리가난다.

현실감이 없어서 멍때리다가도 문뜩문뜩 속이 답답해져서 미취겠당.
약간 자괴감 들어.

우우래

어제는 쪼꼼 현타가 왔따.

블스 점점 하는 사람들 없는 듯....
ㅋㅋㅋㅋ
하.. 진짜 애증이다 튀터..

개인그림이야 튀터에 안 올리면 그만인데..ㅋㅋ
덕질 그림을 안 올리려니.. 으악으아악....
결국 그냥 글레이즈나 씌워서 .. 올려야 하는건지 몬지 어쩌란말이냐 트위스트킹

요즘 튀터에 있는게 피로하단 생각을 전보다 자주 한다.

북치기 박치기

하 갑자기 펜, 잉크에 흥미생김.
띠로리

하 진짜 포토셔ㅑㅂ 결제 할말 고민되네 쟈증나.

봄공기냄새.
아니 미세먼지 냄새일까

사실 그림을 한달에 한 두개 그리는 것만으로 이미... ㅋㅋㅋㅋㅋ
에휴 사람들 왜케 다덜 부지런한지..

그림 그려서 알티 받는건 포기해따
블스랑 튀터에 조각조각 올리는 순간 걍 그나마 있던 한줌의 어쩌구도 사라졌다고 봐야...
ㅋㅋ 걍 내 그림이나 열심히 그리셈.

별거 아니지만 해놓고 나면 괜히 재밌고 뿌듯한 동적구성요소

소설 한번 보기 시작하면 트위터고 뭐고 ...
아 여긴 블스지 ㅋㅋ
그래서 7권 이상되는 소설을 잘 보지 않음.
재밌을 경우 식음을 전폐하고 소설 볼 확률이 큼....

레진재료 사따.
휴 간만에 또 함 사부작 해죠야지.

청소기 사고 나니
요즘 새로 째려보게 되는 것
모니터조명...

발언권이 큰 기성원로 유명작가들이
위협을 안느끼고 가볍게 생각하니
제도적 접근에서 정작 가장
영향을 받는 신인이나 중하위권
무명 작가들만 피해를 볼 것임

유명작가 화풍을 가장 먼저
학습시켜서 뽑아내고 있는데
그냥 아 편하겠다던가
난 안 밀려난다고 있을건지 싶음

으앙. 올리시는 사진들 넘 예뻐서 제가 다 기대돼여🥺💓

빨리 청소기 와라.
하루에도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 감당이 안되네 .
머리가 자라서 더 많아보이고 잘보임ㅡㅜㅋㅋㅋ

갑자기 책 지름.
후후 위험한 호르몬의 새벽

멜론 해지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든다.
유튭이냐 멜론이냐 하면 유튭이라서 해지하러 갔더니
지금 해지하면 담에 다시 결제할 때 거진 두배 가격으로 해야 한다고 해서 급 망설여짐. 아니근데.

무기력맨

카페 다니면서 작업도 하고 놀기도 하고
그러다 집 오니까 멍때리게 되네. 힝구빵구

에에엥... 하려던거 하나또 못함.
휴...
그래도 몬가 ....0.4개 정도는 했나.

하.. 그림 이렇게 쪼개가지고 튀터랑 블스에 올리는게 맞냐 진자...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튀터에서 무단으로 쓴다고 생각하면.. 올리질 못하겠는거임.
아무리 변방의 ㅠ 그림계정이더라도....

트롤리 파란색 산거 ㅋㅋ 첨에는 예정에 없던거였는데...
확신의 파란템이 하나 늘자
마음이 아주 평안하고 좋아짐.
파란템 더 사고 싶다.

별거 안해도 문어발식으로 코드쓰는 기분일거 같아요..

히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