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야

그 티셔츠 걸어놓으셨넼ㅋㅋㅋㅋㅋㅋㅋ

본편도 그렇고 혈액형별로 나눠놓은 게 은근 웃김
A형- 뭔가 chill하다? 걍 무난무난한 성격
B형- 성깔이 좀 있음... 홧김에 확 질러버리는 성향도 있음(호철이 빼고)
O형- 여기가 ㄹㅇ진국임 김성하도 우리 편일 땐 든든하잖아
AB형- 좀 오락가락하고 종잡을 수 없는 부류들...

대사 효과 상황 아무 것도 없지만 걍 ㅈㄴ폭룡적인 컷

논컾

나도 일급기밀 캐릭터 신상을 정리해 봄

키 생년월일
혈액형 보직

아 이거 타이포 있는 버전이 뭔가 더 웃김 일급기밀은 개뿔이고 걍 개하찮은 비밀 이야기하고 있을 것 같애

🦅제가 90년대에 샤인머스캣을 먹어봤거든요
👥(존나어쩌라고)

프롤로그 짜증나는 건 일기나 본편은 그래도 몇 년~몇 십년전 이야기고 지금은 다르단 걸 아니까 뭔가 벽이 세워져 있는 기분이었는데 프롤로그에서 나오는 로하인가 뭐시긴가는 지금 군대 모습 그대로라 너무 현실적이라 꼴보기가 싫어짐;;댓글에 있던 현역들 기분이 이랬을까 싶네

문서번호 바로 떠올리는 것도 그렇고 기억력 쪽으론 ㄹㅇ 칼같음... 소강민이 초엘리트 어필해도 무덤덤한 이유가 있다 지가 더 엘리트니까

그때는 입만 열면 초엘리트라고 했는데 지금은 스스로 멍청했다고 인정하는 모습이 좋음 ㄹㅇ성숙해졌어

과장님+팀장님+두일이의 정의를 모은 결과물이 ㄹㅇ물리적으로 감춰진

두일이 성하랑 만날 때부터 카시오 시계 다시 차고 있는데 이거 초심 되찾음의 상징으로 봐도 되겠지 아직은 인권보장상자에서 쫓겨나거나 폰 뺏기기 전인데 굳이 차고 있다면

밀폐된 공간에서 니 발냄새를 계속 맡아서 화났을 듯

썸네일 사기당한 기분임
앞놈은 정신병 걸리고 중간놈은 간보다가 통수 쳤는데 뒤에 있는 분들은 반동인물인 줄 알았지만 실제론 줄게 줄게 모두 다 줄게 모두 다 드릴게요였던

처음엔 마주앉았다가 바로 상석으로 옮겨가면서 그동안 봐주고 있었다는 말까지 하면 이게 친구일까 상하관계 주종관계일까

SBS 보도 : 방첩사 일부 영관장교, 항명으로 상관한테 폭행당하고 임무배제당해.

첫만남에선 빛이 나고
첫대화에선 감은 눈의 속눈썹에 콧대에
연출이 왤케 첫사랑에 빠져드는 시선이죠

-수사장교님..? 이준모 대위님?
-왜그래요 두일씨 꿈꿨어요?

사이좋았던때로 회귀한 두일이🥲

윤담한테 개뚱뚱한 롱패딩을 선물해주면 입고 다니는 모습은 안 보여주고 잠복근무하면서 침낭으로 씀

통구세계관 특: 긍정적인 단어는 반대로 이루어진다 (불멸의 1813GP, 행복한 1소대, 사불범정, 완전경계작전 nn일, 철통경계, 천하무적, 소대는 가족이잖아)

두일이는 사랑하면 의존하구나
준모가 증명해줌
또한 성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반증

박두일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주작을 해둔 김도균을 보며 그때 그시절 제갈범수를 떠올리면서 경멸했으면 어캄...

응답하라 1994

한때 마이붐이었던 사단장(30년 회춘 ver.)

짤털

전투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