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린

진짜 미친 새끼인가 생판 모르는 신입한테 지 잘났다고 그렇게 자랑을 하고 싶나 내가 퇴사하면 결국 지만 손해일텐데

존나 웃긴 새끼임 입사날부터 나를 투명인간 취급을 하더니 꼽은 존나 잘 줘

짬독만 쳐올라서는 뒷짐 지고 서있는거 존나 꼴보기 싫다

사회에서 1인분 하면서 사는게 너무 힘드네

ㅅㅂ 왜 문자로 국비교육 원서 떨어졌다는 문자가 와서

하아 실시간 멘헤라 되 가는중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FFXIV #FF14

살면서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되는 계기는 의외로 정말 사소한 일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지금 딱 내 상태가 이럼 다음 달에 일 그만 둘 거임

엑사좀 쳐밟지마 시발

하 씨발 좆같은 집구석 씨발

난 이 집이 너무 싫다

시이발 이래서 내가 독립하고 싶은 거였는데

真相のフリーレン

그럼 AI가 내 글을 이용하게 만들겠다는 건가요? → ㄴ
AI가 글을 퍼갈려면 어떻게든 퍼갈거임 이건 뭐 서랍장속비밀키티일기장 같은 곳에만 써놓는게 아닌 이상 막을 수가 없음
근데 거기다 명시적으로 "학습을 금지한다/허용한다"라고 써놓을 수 있게 만들겠다는 거임 나중에 "나는 쓰지 말라고 말했는데 갖다 썼네? 고소함 ㅅㄱ" 하고 법적으로라도 문제 제기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뜻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청주에 붙어있어볼게요

트위터가 오늘 앙탈이 심하네

트위터 서버가 터져서 블스로 피신

이딴걸 잘도 지금까지 부모라고 부르면서 살아왔군

요ㅡㅈㅁ 조무나ㅡ많이ㅜ림글어요

사람이 자꾸 씅모르으 탖으며누안돤더고 라ㅡㅡ라는데 다꾸 두변애거 씅노릉 찾기 만등자노으

왜 이리 남자가 싫지 하아

그냥.. 여기에 있는 모든것들이 거슬리고 보기가 싫은 느낌

지금까지 여러 학교를 다니면서 이렇게 정이 안 붙는 학교는 처음이다

아 학교에 진짜 정이 안 붙는데 어떡하지

반면에 학교는 뭐 하나 정붙일 구석이 없어서 졸업을 하든말든 그냥 빨리 졸업증 받고 귀국이나 하고 싶다

귀국하면 일 끝나고 먹었던 초밥의 맛과 같이 알바했던 애들은 절대 못잊을 거 같다

1년동안 어학연수 하면서 학교보다 알바에 더 정이 든 거 같다 알바도 이제 다다음주에 끝난다니...

부대 카톡에서 조라쟈는 대체 어떻게 굴루쟈를 두었냐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하하 자세한 건 7.1 메인에서 확인해라!!

리빙 메모리에서 직접 어머니를 성불시키는 자식의 심정이 어떨지 진짜 가늠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