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엉 어제 고국의 김장사진 리포스트하면서 너무 먹고싶어 피눈물을 흘렸는데 오늘 점심메뉴가 김장김치+수육이래서 행복의 눈물 바람
16.11.2025 19:00 — 👍 2 🔁 0 💬 0 📌 0@heoyum.bsky.social
순진한 경탄
흐엉 어제 고국의 김장사진 리포스트하면서 너무 먹고싶어 피눈물을 흘렸는데 오늘 점심메뉴가 김장김치+수육이래서 행복의 눈물 바람
16.11.2025 19:00 — 👍 2 🔁 0 💬 0 📌 0내 블친들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노래 부르면서 다음 안무도 할 수 있지만 무릎이 아파서 그냥 앉아만 계시겠지.
장미 좋아해요… 특히 색바랜 컬러의 장미들을요… 향도 좋아해요…
순서대로 맨스필드 파크, 브루트, 헤이즐, 데스티니.
그리고 김장 삼합. 수육과 생김치와 배추된장국.
16.11.2025 08:14 — 👍 47 🔁 17 💬 1 📌 0캬하학. 김장 미션 성공. 🥬 아이고 삭신이야. 죽겠다. 그래도 저 김치는 다 먹고 죽으야지. ㅋㅋㅋ
16.11.2025 08:13 — 👍 42 🔁 8 💬 1 📌 1말도탈도 많고 거지같기로 악명높은 토론토 대중교통이지만 적어도(!) 객차내 스크린에서 역 표시와 전철안전이나 지켜야할 에티켓 관련 이미지만 뜬다
15.11.2025 12:42 — 👍 2 🔁 0 💬 0 📌 0내가 그를 선택하려 캐나다까지 왔던 용기에 대해선 후회 없어
그리고 그가 사라져버리면 죽음만이 답일거라 내내 불안해하며 살았는데 혼자 사는거 오히려 좋아
하지만 털뭉치 내친구 내동생 내새꾸는 떠나면 어쩌지..생각만으로 마음이 산산조각나
꿈에 또 멈머가 나와선 또 실종 돼서 고생을 엄청 했다. 기도회가서 많이 울었다.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또 사라져버릴까봐 무섭다고 오래오래 곁에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빌었다
15.11.2025 12:34 — 👍 0 🔁 0 💬 0 📌 0처음 가 본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가을 풍경 예쁘다 느끼는걸 넘어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꼈다.
15.11.2025 11:29 — 👍 49 🔁 32 💬 2 📌 0퍼컬이 소리는 겨울 카이는 가을ㅎㅎ
15.11.2025 12:26 — 👍 1 🔁 0 💬 0 📌 0피지컬 아시아 너무 재밌잖아 잠자러 가기가 아깝잖아
15.11.2025 04:20 — 👍 1 🔁 0 💬 0 📌 0가을-겨울-다시 가을
15.11.2025 00:04 — 👍 6 🔁 0 💬 1 📌 0딱새는 가을과 찰떡이구나
#탐조
몽골팀 한명한명 다 너무 멋짐
몽골어는 듣기만해도 초원을 가로질러 나는 독수리가 연상된달까ㅎㅎ
블루스카이 장점
수익화 AI 답글봇 테슬라추종자 MAGA 등 각종이상한사람이 없음
블루스카이 단점
사람이 없음
나 매번 디저트빵이나 샌드위치 과일 쿠키 이런거 있으면 늘 나눠주고 챙겨주고 그랬는데 일본인 동료 중 유독 서포티브하지 않은 그녀...도너츠 싸와서 혼자 우적우적 먹네ㅋ
오늘도 라로소스 혼자 만들 각오였는데 매니저가 그녀보고 배우라그래서 처음으로 도움 받음
이번엔 유달리 촥붙이라 더더욱 울적함미더ㅠㅜ 돌아와라 곱슬끼!!
10.11.2025 13:14 — 👍 1 🔁 0 💬 1 📌 0블친들이 날 이상한 사람으로 보면 어떡하지......
뭘 어떡해 잘 봤다고 칭찬이나 해
스무살적 남친이 그 젝키 강성훈st 헤어스타일이었는데 매직을 과하게 하고 나타남
너무 ㅅ자라 견디기 힘들어 얼마 안가 헤어지자고 했던 영 앤 스뜌삣했던 시절이여...껄껄
어제 장장 4시간 걸려 머리했는데 중년의 나이 든 얼굴에 쫙쫙 편 매직머리는 우스워 보이는구나..
예전의 부스스한 내 천연 곱슬로 돌아가고싶다 훌쩍
눈이 (계속)오네..
10.11.2025 13:01 — 👍 2 🔁 0 💬 0 📌 0에고 곧바로 점막에 가닿았나보다ㅠㅜ
10.11.2025 10:50 — 👍 1 🔁 0 💬 1 📌 0과탄산소다 쓸때 꼭 창문열고 해야해요!
10.11.2025 04:16 — 👍 1 🔁 0 💬 1 📌 0갈라치기, 갈등 등의 말은 서로 합의가 가능한 사안에서 갈등이 일어날때 적절한 말입니다. 작금의 현상은 성별갈등, 성별갈라치기 같은게 아니고 일방적인 여성혐오, 20대 남성 극우화 입니다.
04.06.2025 04:20 — 👍 28 🔁 30 💬 1 📌 1아도겐! (앗
10.11.2025 02:19 — 👍 1 🔁 0 💬 0 📌 0그리고 너의 계절이 왔다!!!
10.11.2025 01:49 — 👍 6 🔁 1 💬 1 📌 0첫눈 치고 좀 과하다
낙엽이 채 다 떨어지기전에 무거운 습설이 종일 내려서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모양새가 됐네
Pictures of your pets, hundreds of voice memos, thousands of accidental screenshots, and other reasons why your iCloud storage is full, courtesy of New Yorker Humor. https://newyorkermag.visitlink.me/eq1jji
08.11.2025 22:30 — 👍 37 🔁 5 💬 3 📌 04050이 꿀을 빨긴 했지. 실제 꽃에서 꿀을 쪽쪽
08.11.2025 23:36 — 👍 53 🔁 29 💬 7 📌 3